1.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수성구 을 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파동, 두산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범물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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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용락(金龍洛) | 12,527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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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낙선 | |
2 | 이인선(李仁善) | 49,434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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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45,721 |
투표율 44.97% |
투표 수 | 65,533 | ||
무효표 수 | 3,572 |
2.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계양구 을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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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명(李在明) | 44,289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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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 | 당선 | |
2 | 윤형선(尹炯善) | 35,886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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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7,090 |
투표율 60.13% |
투표 수 | 82,434 | ||
무효표 수 | 2,259 |
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성남시 분당구 갑 야탑1동, 야탑2동, 야탑3동,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 서현1동, 서현2동, 이매1동, 이매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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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병관(金炳官) | 50,239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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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 낙선 | |
2 | 안철수(安哲秀) | 83,747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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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0%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13,963 |
투표율 63.82% |
투표 수 | 136,552 | ||
무효표 수 | 2,499 |
4. 강원도 원주시 갑
원주시 갑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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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원창묵(元昌默) | 33,126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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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0% | 낙선 | |
2 | 박정하(朴正河) | 45,366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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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58,304 |
투표율 51.05% |
투표 수 | 80,817 | ||
무효표 수 | 2,325 |
5.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 서천군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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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나소열(羅沼烈) | 38,377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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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 낙선 | |
2 | 장동혁(張東赫) | 39,960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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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31,968 |
투표율 61.95% |
투표 수 | 81,758 | ||
무효표 수 | 3,421 |
장 후보로서는 정치적 기반이던 대전을 떠나 고향에서의 데뷔를 나름 성공적으로 치른 셈이고, 3번 연속 석패를 기록한 나소열 후보로서는 속이 타더라도 다시 2년 후 22대 총선을 기약하며 와신상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시 의창구 의창구 일원, 성산구 용지동 및 중앙동, 반송동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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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지수(金志修) | 40,641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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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 낙선 | |
2 | 김영선(金映宣) | 68,450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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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19,449 |
투표율 51.50% |
투표 수 | 113,016 | ||
무효표 수 | 3,925 |
여담으로 어느 후보가 당선되든 당선인은 경상남도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3]
큰 이변 없이 김영선 후보가 낙승하면서 19대 총선 낙선 이후 10년 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되었다. 민주당 김지수 후보는 험지에서 나름 분투했으나 지역구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제주시 을 일도1동, 일도2동, 이도1동, 이도2동, 건입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구좌읍, 조천읍, 우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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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한규(金翰奎) | 52,490 |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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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 | 당선 | |
2 | 부상일(夫相一) | 47,954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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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4% | 낙선 | |
4 | 김우남(金宇南) | 5,77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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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4,534 |
투표율 55.10% |
투표 수 | 107,182 | ||
무효표 수 | 963 |
당초 전략공천 역풍과 김우남 전 의원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거 직전 터진 김포공항 이전 논란 등으로 김한규 후보에게 쉽지 않은 선거일 거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큰 무리 없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포공항 이전 논란보다 전임지사였던 원희룡 심판론이 더 크게 작용한것이다. 부상일 후보는 5번째 도전에서도 쓴 잔을 들이키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본인의 정치경력 사상 최다득표를 받았고 접전양상까지 갔다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 한편 김우남 후보는 전직 3선 의원의 득표율이라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했다.
[1]
보령의 인구수가 서천보다 2배 많고(보령 9만 8천, 서천 5만) 따라서 서천에서 이긴다 한들 보령을 차지하지 못하면 그대로 패배한다. 하물며 서천에서 호남 수준으로 압도적 몰표를 준 것도 아니다. 그나마 서천 출신 국회의원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열망이 반영됐는지 서천군의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나 후보가 이 정도까지 비벼본 것이다.
[2]
심지어 동률이 나오기도 했다.
[3]
게다가 의창구 팔용동, 의창동의 기초의원 선거(창원시 나선거구) 역시 후보자 4명 모두 여성이 출마하였는데 이들 중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와 국민의힘 후보(2명)가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