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6:06:26

스너글

후아~후아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포미라고 불리는 게임에 대한 내용은 포켓미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일본에서3. 종류


Snuggle

1. 개요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1] 섬유유연제이자 그 광고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귀여운 생김새와 움직임,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애경산업이 1986년 ‘︎포미’︎라는 이름으로 상표변경하여 출시한 섬유유연제 광고가 당시 어린이들에게 히트를 치며 유명해졌고, 럭키의 '소프린', 피죤, 태평양화학 '올올이' 등과 경쟁 관계였다. 저 귀엽게 생긴 인형이 살아 움직이면서 “︎안녕하세요, 포미예요. 저를 빨래에 넣어 주시면...”︎ 하는 내용으로 모습이나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다. 참고로 인형도 따로 판매된 바 있다.


1993년 애경산업이 유니레버와 결별한 후 유니레버코리아 로 넘어갔다가 1990년대 후반 이후 전량 직수입했고,[2] 2021년부터 유니레버코리아가 원래 이름으로 다시 정식 판매 중이며[3] 기존에 있던 블루스파클 향을 포함해 6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다. 블루스파클은 이마트에서, 나머지 초고농축 5종은 롯데마트나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고 속 곰인형 성우는 윤아영. #

2. 일본에서

일본에서는 1986년 유니레버 재팬(당시 일본 레버)이 이 세제와 곰을 파파(ファーファ)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으며 2006년부터 판매권을 NS파파재팬(주)(구 닛산 비누)로 넘겼다. 스즈키 토미코가 목소리를 맡았으며 2009년 이후 캐릭터가 리뉴얼되었다.[4]

일본 내에선 21세기 이후 인터넷상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 미피의 사람'이라는 유저의 이 세제의 광고를 이용한 매드 무비 니코니코 동화에서 유행하였고, 기묘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흔히 이쪽 계열에서 이 곰을 말할 때는 이쪽을 말하는 것이다.

「옷을 빨았더니 파파가 화를 냈다」 - 쿠기미야 리에의 목소리를 덧씌운 매드 무비. 미피의 사람의 파파 매드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어가는 일이 잦다.


「집에 돌아왔더니 파파가 메이드가 돼있었다」- 성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사실은 니코동에서 모에한 목소리로 인기를 끄는 모모바코씨.


토리우미 코스케 버전[5]


이것 외에 와카모토 노리오버전, 미도리카와 히카루버전도 있다.

3. 종류

  • 오리지널 : 국내 재출시 시 이 3가지 향을 주로 밀었다.
    • 허거블 코튼 : 푸른 캡을 사용한다. 라벤더와 파우더리 머스크향을 섞어놓은 부드러운 향.
    • 블루밍 부케 : 분홍색 캡을 사용한다. 흔히 많이들 생각하는 장미와 다른 꽃이 어우러진 향이 난다.
    • 스파클링 시트러스 : 녹색 캡을 사용한다. 감귤류의 상큼한 향.
  • 블루 스파클 플러스 : 위에 오리지널과 달리 블루 스파클은 원래부터 존재하던 향이다. 시원한 향이 난다. 국내에선 블루 스파클 플러스로 판매중이다.
  • 핑크 스파클 플러스
  • 그린 스파클 플러스
  • 햇빛 건조 : 이름과 달리 실내 건조용은 아니다.
    • 허거블 선샤인
    • 멜로우 선샤인
  • 무드 테라피
    • 드림 판타지
    • 비바 페스티벌
  • 섬유 탈취제 : 무드 테라피를 제외한 오리지널 3종, 햇빛건조 2종, 블루스파클, 총 6종이 있다.
  • 캡슐 세제 : 허거블 코튼, 블루 스파클 2종이 있는데 블루스파클은 실내 건조용이다.
  • 룸 스프레이
    • 드림 판타지
    • 카밍 포레스트

[1] 대한민국 기준, 2008년에 스너글 브랜드를 소유한 자회사 선 코퍼레이션이 헨켈에 매각되어 북미 시장에선 헨켈의 소유이다. 물론 북미만 그런 것이라 다른 시장에서는 헨켈이 버넬이라는 별도의 브랜드로 섬유유연제를 팔고 있다. [2] 이후 애경은 2005년 '아이린'으로 섬유유연제 시장에 재진출했다. [3] 다만 5000ml 용기의 경우, 2022년 들어 다존산업이 쿠팡에 납품한 PB제품 용기(2020년 특허등록)와 모양이 비슷하다는 견해도 있다. [4] 일본 성덕후들 사이에선 쿠기미야 리에라고 착각되는 경우가 많다. [5] 닌자 슬레이어의 드라마 CD에 스너글을 합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