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백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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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경배 |
제2대 홍정석 |
제3대 박창빈 |
경기도 개풍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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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신광균 |
제2대 오형근 |
제3대 김기홍 |
제4대 홍정석 |
제5대 백남기 |
제6대 채민석 |
제7대 이규복 |
제8대 서병의 |
대한민국의 정치인.
1948년 경기도 연백군수로 부임하였다.[1] 군수 재임기간 동안 북한에 의한 일방적인 단수사태[2] 등 고생을 겪었다. 1949년 정부에 의한 인사발령이 예정되었고 연백군에 신임 군수를 임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연백군 휘하 20명의 읍ㆍ면장들이 총사퇴를 각오하며 군수유임을 촉구해서 유임될 수 있었다. 1950년 6.25 전쟁 개전 직후 피난했으며 전시에는 개풍군수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