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3:44:44

메가푸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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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존 홈플러스와의 차이점3. 메가푸드마켓 2.04. 지점5. 여담

1. 개요

세상 모든 맛이 다 있다!
메가푸드마켓(MEGA FOOD MARKET) 홈플러스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하이퍼마켓 브랜드이다.

비식품류보다 신선식품과 즉석식품, 간편식 등 먹거리를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오프라인 유통업계 불황을 타개하고 이커머스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대형마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먹거리를 강화해 고객을 다시 매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경영 방침이 리뉴얼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매장 입장 시 신선식품부터 전개됐다면 이제는 매장 입구에서 즉석 샐러드 코너 '프레시 투 고(Fresh to go)'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고객이 직원과 소통하며 원하는 재료를 골라 나만의 '커스텀 샐러드(Custom Salad)'를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이곳을 메가푸드마켓 대표 공간으로 구성하기 위해 매일 배송되는 제철 채소를 점포에서 바로 세척해 준비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레시피와 30여 개 토핑으로 고급 샐러드 전문점에 못지 않은 메뉴를 준비한다.

축산 코너는 ‘더 미트 마켓(The Meat Market)’이라는 이름을 달고 변화를 주었다. 매대 뒤로 냉장 숙성고를 두고 안에서 소분 작업 전의 통고기를 보관하며 홈플러스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레드 빌(Red Veal, 송아지 고기)과 우설, 하몽 등의 육류를 만나볼 수 있다.

와인 코너는 프리미엄 전략을 선택해 ‘더 와인 셀러(The Wine Cellar)’코너에서 약 1,200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2. 기존 홈플러스와의 차이점

일반 홈플러스 매장과 메가 푸드 마켓 매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진열대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기존의 진열대의 높이는 2m내외였지만 메가 푸드 마켓 매장의 진열대는 1m 50cm 정도의 높이로 대폭 낮아졌다.

브랜드명 답게 기존 식품코너를 몇 배 더 확장시켰으며 해외 식품들을 고를 수 있는 선택적인 폭이 꽤 넓어졌다. 또한 홈플러스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몽블랑제를 아예 카페 제과점 형태로 확대되었다. 이 외에 생활용품 및 와인 코너도 기존에 비해 확장한 건 덤.

계산대도 캐셔가 하는 유인계산대보다 셀프계산대를 더 확장하기도 했다. 또한 셀프계산대가 NCR제에서 중국 WINTEC의 키오스크형으로 교체되었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첫번째로 비식품 매장이 식품 매장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매장 규모를 축소한 뒤 임대 매장 구역을 더 확장하여 여러 매장이 입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두번째로 진열대가 낮아졌다보니 즉석 식품을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가 없다. 원래는 진열대 제일 위에 박스가 있어 대용량으로 구매를 하고 싶다면 제일 위에 있는 박스 자체를 갖고 구매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소용량으로 밖에 구매가 안된다는 점이 있다.

3. 메가푸드마켓 2.0

런칭 초기의 메가푸드마켓과 달리 2.0부터는 고객 장바구니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장보기 빈도, 구매 연관 상품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매 동선을 개선하고 진열 효율을 높였다. 2.0의 첫 적용은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으로 7월 19일부터 오픈해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이 되었다.

여담으로 정작 입구에는 2.0이라고 따로 표시는 안 했다.

4. 지점

5. 여담

  • 홈플러스 스페셜이 창고형 매장으로서의 정체성 부족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하자 홈플러스는 당분간 스페셜 추가 출점을 할 계획이 없다고 하며 메가 푸드 마켓을 주로 리뉴얼에 집중하고 있다.
  • 메가마트측에서 상표중 메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며, 홈플러스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냈지만 홈플러스가 승소했다. 특허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특허심판원의 심결을 재확인하며 '홈플러스'가 널리 알려져 매우 강한 식별력을 갖는 상표이므로 '메가마켓'과 오인되거나 혼동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TPM] THE PLUS MALL이 동시에 입점해 있다. [TPM] [S] 스페셜 출신 점포 [TPM] THE PLUS MALL이 동시에 입점해 있다. [S]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