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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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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12월 9일 테스트 서버에 패치되어 12월 16일 본섭에 추가되었다. 모티브는 미국의 공단 지역으로, 실제로 맵에는 공장처럼 보이는 여러 건물들과 시설들이 있다. 이전 파라모와 마찬가지로 시즈널 매치로만 진행되며 모드는 듀오/솔로 듀오만 가능했었지만 21년 1월 13일 패치이후 스쿼드/솔로 스쿼드만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카라킨보다도 작은 1X1 사이즈 미니로얄에 파라모처럼 CH-47 헬기에서 플레이어들이 뛰어 내리고 최대 참가 인원은 그 절반인 32명이며, 후술할 커맨더와 가드는 일반매치 AI 봇들과 달리 생존자에 집계되지 않으며 죽여도 킬 카운트에 추가되지 않는다. 대기실에서는 게임이 시작될 때까지 돌멩이 20개가 지급되며, 역시 게임이 시작되면 사라진다. 시즌에 따라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형식이다.[1]
그동안 한 번 오픈될 때마다 3개월보다 짧은 기간[2] 동안 오픈되고 주기도 긴데다, 심지어 사용자 지정 매치에서조차 이용하지 못 하다 보니 헤이븐을 이용하기 매우 어려웠다. 그나마 22.1 패치로 헤이븐을 사용자 지정 매치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불편이 다소 해소되었고, 마침내 PC, 콘솔 버전 배틀그라운드의 9가지의 모든 맵을 사용자 지정 매치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3월 18일 발표된 2023 로드맵에 따르면 헤이븐만 공개 매치 로테이션에서 빠져있는데, 이대로 사용자 지정 매치 전용 맵으로 두는 것인지, 아님 새로운 모드로 나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2023년 10월 20일 배틀로얄이 아닌 아케이드 PVE 좀비모드 전용 전장으로 돌아왔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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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하는 적
민간군사기업 필라의 특수부대원들이 맵을 점령하고 있고 이들은 게임 내내 모든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다. 발견 즉시 가차 없이 총을 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섬 곳곳에는 스카웃 헬기 AH-64, 택티컬 트럭, 병력이 존재한다. AI 병력이 존재하는 건물은 보급무기가 든 상자가 있으며 위치는 매칭마다 변경되지만, 옥상에는 항상 신호조명이 켜져 있어서 낙하 전에 위치를 알아볼 수 있다. 이 건물 입구 쪽에는 드럼통에 불을 태우고 푸른색 조명탄이 떨어져 있으며 건물 내부에는 무전 소리가 계속 들리기에 지상에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병사들은 유저의 헤드샷을 노리는 경향이 많기에 코너를 잘 활용해서 싸워야 한다. 그리고 자기장, 섬광탄, 연막에 면역이기에 화염병, 수류탄처럼 직접 피해를 입히는 투척물이 유효하다. 기갑 병기는 파괴 불능 오브젝트다. -
필라 경비원 3명
벡터, MP5K 혹은 우지 기관단총으로 무장했다. 2레벨 방어구와 가방을 장비하고 있고 소량의 회복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며 가끔 수류탄도 쓰기때문에 졸병이라고 방심해선 안된다. -
필라 지휘관 1명
M249나 DP-28, MG3등 경기관총으로만 무장하고 3레벨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으며 체력은 수류탄을 세번이나 맞아야 쓰러질 정도라 헤드샷도 네다섯번은 맞춰야한다. 무서운건 어떤 경기관총이든 이걸 무반동으로 머리만 조준해서 쏜다!핵쓰는 봇들이니 얘들에게 죽어도 신고 못 함특히 DP28은 가끔 연사속도가 말도안되게 빠르기도 해서 총소리만 듣고 방심해선 안된다. 커맨더의 시체 박스에는 의료키트와 3렙 장비들, 경기관총을 얻을수 있고 보급상자를 열수있는 필라 보급 열쇠가 들어있다. 최근 종종 필라가드나 필라지휘관이 적이 없는데도 총을 계속해서 무한대로 쏘는 버그가 발견되고 있는데, 이유는 불명.
필라 경비대 처치하는 팁 -
스카웃 헬기 1기
비무장이지만 섬 곳곳을 순찰하며 플레이어가 포착되면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추격하고 금세 택티컬 트럭이 출동한다. 필라 AI 병력이 교전 중인 곳에 지원 오기도 한다. 헬기 자체는 위험하지 않지만 조명으로 유저의 위치를 주변에 보여주는 셈이니 건물로 숨어서 따돌려야 한다. 참고로 낙하중 헬기의 로터에 닿으면 모터 글라이더의 프로펠러와 똑같이 사망한다. 그러나 이 스카웃 헬기에게도 약점은 존재하는데 종종 플레이어가 이용한 적 있는 산악 자전거를 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애꿎은 산악 자전거를 비춰 택티컬 트럭이 쫓아오는 경우도 발생한다.
낙하 도중 각도를 잘 맞춘다면 헬기 위에 올라갈 수 있으나 # 서치라이트 관련으로 인해 시스템 오류를 일으키는 것 같다. -
택티컬 트럭 2기
헤이븐의 플레이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다. 평소에는 도로를 정찰하나 적들이 유저를 포착하면 도로를 벗어나서 해당지역으로 출동한다. 반경 약 50미터내 플레이어가 존재하면 가차 없이 발포하는데, 벽 너머에 숨어 있는 유저도 발견하고 쏴대니 트럭이 지나가는 길에선 조용히 숨을수도 없고, 맞으면서 버틸만한 공격력도 아니다. 실제로 2~3생존 상황에 자기장이 유리해도 이놈의 방해때문에 노출됐다가 치킨을 못먹는 사례가 많기에 생존자가 한 자릿수 이하로 줄어들수록 위험한 존재다. 트럭 위에 올라타면 바로 플레이어를 튕겨내도록 설정되어서 올라타고 꿀빨기도 불가능하니, 장갑차가 오면 아무리 좋은 자리를 잡고있어도 미리 대피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택티컬 트럭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는데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택티컬 트럭이 사용된 적이 있는 산악 자전거를 적이라고 인식하는지 마주치면 주인 없는 자전거에 사정없이 공격을 퍼붓는다. 자전거는 당연히 부서지지 않아 계속해서 공격당한다.
불쌍한 자전거... -
중기관총
공격력은 약 20에 연사 속도는 약 0.2초라서 방어구를 장착했다면 미약한 편이지만, 이 탄약도 예광탄이 보이는데다 발포음도 커서 다른유저들이 피격자의 위치를 파악하게 만든다. -
화염탄
판처파우스트와 동일한 발사음을 사용하는 직사화기로 탄착지에 화염병과 같은 효과를 낸다. 방어구를 무시하며 낮은 엄폐물에도 화염이 넘어오기에 매우 위험하다. 심지어 벽도 통과한다! 존버맨들을 가장 위협하는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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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보급품이 공중 보급이 아닌 지상에 나온다.[3] 이 병력들이 지키는 건물 안에는 무전음이 나는 노트북이 올려진 노란 상자 더미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데 이것이 보급 상자다. 열쇠는 필라 지휘관이 가지고 있으며 지휘관을 쓰러뜨려 열쇠로 보급을 열면 무전 음향이 멎고 기존의 공중보급과 똑같은 구성의 아이템들을 얻는다. 출시 초기에는 보급에서 빠진 DBS가 나오는 일도 있었는데 근접전투 위주인 맵 특성상 근접전에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기에 헤이븐 한정 보급으로 재승급 시켰던 듯 하다. 현재는 P90의 출시 때문인지 헤이븐에서 DBS 자체가 사라졌다. 필드에 보내기에도 성능이 너무 뛰어났으니 어찌보면 이 맵에서 계륵같은 총이라 이런 선택을 취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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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광탄
헤이븐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해질녘 기상 상태로만 플레이한다. 그래서인지 모든 탄약은 5발마다 예광탄이며 본인과 타인의 사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째서인지 12게이지 탄약들도 한발씩 예광탄 효과가 나오는데, 펌프샷건이나 더블배럴까지도 예광탄이 보인다.엄청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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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낙하산
헤이븐에서 처음 추가된 아이템으로 유저 기본 장비인 유틸리티 벨트 대신 걸칠 수 있는 비상 낙하산이 필드 드롭된다. 대부분 건물의 옥상에서 여러 개 얻을 수 있는데, 3층 이상 높이에서 떨어질 때 상호 작용키를 써서 펼치고 피해 없이 낙하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벽에 닿으면 펴지지 않아서 추락해버리니 빌딩 사이에서 쓸 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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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구성
기존 맵들보다 높은 7층 이상의 아파트들이 남쪽에 밀집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제철소와 항구, 석탄 채굴장이 있고 북쪽은 상점과 창고들로 구성되어있다. 남쪽 끝에는 끊어진 철교가 있는데 이 철교 너머 맵 경계 바깥을 보면 대규모 도심지 풍경을 볼 수 있다. 상당히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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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스폰
카라킨과 유사하게 비행기의 고도가 60%가량 낮으며 차량이 스폰되지 않는다. 조준경은 3배율까지 필드 드롭 되며 4배율 이상은 보급이나 필라 커맨더에게만 확률적으로 나온다. 한 층짜리 건물에서도 AR이나 구급상자가 뜰 정도로 전체적인 아이템 드랍율이 높은 편이다. 다만, 고층 건물 옥상으로 갈수록 샷건이나 권총, 소량의 탄약만 나오며 오히려 낮은 건물일수록 LMG, DMR, SR 등이 잘 나온다. 또한 맵의 컨셉인지 가방의 드랍율은 다른 맵과 비교해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
참고로 일부 철조망의 경우 바닥 부분의 틈새가 벌어져 있어 발을 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총평은 대체로 카라킨보다 빠른 15분 이하의 플레이타임과 더 좁은 맵이라 게임 자체의 템포가 매우 빠른데, 은·엄폐물이 많고 고저 차가 큰 지형과 건물도 많아서 지형/건물/위치의 유리함과 자기장 운을 잘 받은 유저가 매우 유리해지는 맵이다. 하지만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며 투척물 드랍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근접전과 사운드 플레이, 투척무기에 숙련된 유저는 맵의 난이도를 극복하는 재미가 있겠고, 보급 무기를 노리던 유저는 무작위 드랍되던 이전 맵과 달리 확정적으로 보급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AI를 물리치며 진행하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맵이다. 다만 긴급 낙하산이라는 신규아이템을 추가해놓고는 쓸 수 있는 고층 건물이 맵 남쪽에만 있고 나머지는 창고식 건물들이라 옥상도 못 올라가는 곳이 많기에 활용할 기회가 매우 적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맵 남쪽 경계 바깥처럼 고층빌딩이 많은 콘셉트이었다면 더 활용도가 높았을 것이다.
자기장 자체의 템포가 굉장히 빠르고 맵이 좁아 변수가 많이 없기 때문에 파밍을 최대한 빨리 끝마친 후 순간순간 빠른 판단력으로 다음 동선과 행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내야 한다. 자기장 페이즈가 한 번 넘어가면 위치에 따라 전세가 크게 기울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위치선정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투척무기 드랍율도 높으므로 투척무기도 잘 활용하고 3배율까지밖에 드랍되지 않기 때문에 AR, DMR, SR을 근중거리에서도 적절히 활용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 한정된 실내공간 내에서의 초근거리 근접전에도 익숙해야 유리하다.
지형, 건물, 위치, 자기장 운, 택티컬 트럭의 경로 운빨을 잘 받은 유저가 극도로 유리해지는 맵이라 경쟁전이나 프로 대회 출시는 안 될 듯 하다. 2021년 10월 1일자 기준 배그 파트너인 루오피스의 설문조사 및 댓글로 보아 3x3 맵인 파라모조차 대다수의 유저들은 경쟁전 도입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된다고 해도 특별 이벤트 매치에 나올 법 한 상황.
맵이 매우 어둡기 때문에 어두운 옷을 입으면 잘 안보이나 16.2 패치로 환경 설정에서 헤이븐 맵 밝기를 조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아예 하늘이 파란 오후 시간대 배경에서 게임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3. 드랍무기
- AR
- SMG
- DMR
- 5.56mm
- 미니14
- Mk12
- 7.62mm
- Mk14 [보급]
- SKS
- SLR
- 9mm
- VSS
- SR
- LMG
- SG
- 12게이지
- S1897
- S686
- S12K
- 권총
- .45 ACP
- Deagle
- P1911
- 9mm
- 스콜피온
- P92
- 기타
- 석궁(Crossbow)[14]
4. 주요 스폿
4.1. 산업 단지(Industrial Park)
맵의 최북단에 위치한 이곳은 저장고, 페인트 공장과 주조 공장이 즐비하며 곳곳에 엄폐물이 있는 야적장입니다. 스나이퍼에게 천국 같은 곳이죠!
말 그대로 공장들이 들어서있는 산업 단지이다. 고층 건물은 없지만 아이템은 풍족해서 빠르게 파밍하고 전투를 펼치기 편리한 장소들이다.4.2. 주거 지역(Residential)
남부 지역의 밀집된 도시로, 고층 건물이나 지붕 또는 길거리에서 교전을 벌이게 됩니다. 밀집된 지역인만큼 매우 위험하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주거 지역이니만큼 고층 아파트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비상 낙하산을 많이 활용할 기회가 있겠다. 문제는 아파트의 층수가 너무 높고 윗층일수록 낮은 레벨의 아이템만 나와서 옥상부터 낙하해서 시작한다면 파밍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19.1 패치로 어쌔신 크리드의 앱스테르고 임시 지부가 세워졌다.
4.3. 부두(Docks)
맵 서쪽 끝으로는 길게 늘어진 수많은 조명과 곳곳에 배치된 엄폐물이 있는 부두가 있습니다. 방조제 너머에 보이는 바지선을 통해 다른 곳으로 피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서쪽에 위치한 항구이다. 우선 섬의 외곽이다 보니 이 쪽으로 자기장이 잡히는 일은 매우 드물며, 고급 아이템이 잘 안나와서 사람들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지역 중 하나이다. 선착장에 떠있는 바지선들이 마치 징검다리처럼 이어져서 남쪽 거주지로 연결되어있지만 바지선과 컨테이너가 얽혀서 연결되어있는데다 아이템도 소량만 나와서 그다지 좋은 이동 루트는 아니다.그러나 이 징검다리도 일단은 지형판정이라 이런 정신나간 결말이 나올수 있는듯 하다
4.4. 제철소(Steel Mill)
맵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거대한 고층 제철소, 이곳을 깊숙이 탐험하여 진귀한 전리품을 획득하거나 지형지물 넘기 기술을 활용해 지붕 위를 선점해 보세요! 거리에 상관없이 상대와 교전을 펼치는 것이 가능한 장소이긴 하지만, 어두운 코너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말 그대로 제철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얼핏 보면 산업단지와 비슷해 보이겠지만, 이 곳은 비밀 통로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어 구조가 비교적 복잡한 편이다. 또 그만큼 고급 아이템이 잘 나오는 편이다.4.5. 야적장(Coal Yards)
헤이븐의 동쪽에 위치한 이곳은 세상의 종말이 온 듯한 기분이 드는 폐허입니다. 검은 석탄이 굴러다니고 크레인과 인더스트리얼 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이곳은 목숨을 건 숨바꼭질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석탄을 채취하던 장소라 석탄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덕분에 어두운 옷을 입으면 위장에 꽤 도움이 된다. 다만 파밍할만한 아이템이 많지는 않고 석탄더미 고저차 지형이 많아서 자리빨 싸움이 치열하다. 의외로 이쪽으로 자기장이 잘 좁혀지는데, 고가도로와 폐철교같은 높은 지대는 헬기가 비춰대지만 공격능력은 없고, 장갑차도 아래쪽 유저들도 사격각이 안나오는 높은 위치이므로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거나 미리 이동해서 선점해두면 안전범위가 따라줄때 유리해지기 쉽다.4.6. 차량 관리소(Rail Yard)
말 그대로 철길이 깔려있는 철도 차량사업소 같은 곳이다.
[1]
상당수의 사람들이 아쉬워하고는 있지만 애당초 시즈널 맵으로 잠시 추가되었던 맵이라 삭제될 운명이긴 했다. 또한 펍지 유니버스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나중에도 언제든 헤이븐과 같은 맵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파라모도 펍지 유니버스와 연관된 맵이며, 두 맵의 배경 모두 '타이토닉'이라는 가상의 기업과 관련되어 있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신맵 데스턴(당시 키키)이 대도시를 모티브로 해서인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일시적으로 삭제된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19.1 패치로 헤이븐과 데스턴이 공존하면서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2]
16.2 패치 직후 2개월, 19.1 패치 직후 1개월
[3]
카라킨 남쪽 벙커 mk14는 이미 패치로 사라졌고, 비켄디는 과거 동굴에 나왔다가 패치로 사라졌다가 리메이크로 다시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보급품은 공중 보급이므로 헤이븐이 유일하다.
[보급]
보급 상자에서만 획득 가능하며, 필드에서는 얻을 수 없다.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보급]
[보급]
[지휘관]
필라 경비의 지휘관에게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지휘관]
[주의]
커멘더가 DP-28을 쏠 때, 지나치게 빠르게 연사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14]
드랍률이 다른 맵에 비해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