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8:55:31

헌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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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44C9> 일생 생애 · 활동
가족 아내 질 바이든 · 아들 보 바이든 · 아들 헌터 바이든 · 딸 애슐리 바이든
정치적 입장 정치적 입장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사건사고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사퇴
역대 선거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 2020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타 조 바이든 행정부 · Let's Go Brandon
바이든 행정부
정책 행정명령 · 우크라이나 민주주의 방위 대여법안 · Build Back Better( 인플레이션 감축법)
외교 정상회담 · 워싱턴 선언
타임라인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파일:노란색 깃발.svg 자유주의 }}}}}}}}}
<colbgcolor=#00001b><colcolor=#ffffff> 헌터 바이든
Hunter Biden
파일:헌터바이든.jpg
본명 로버트 헌터 바이든
Robert Hunter Biden
출생 1970년 2월 4일[1] ([age(1970-02-04)]세)
델라웨어 주 윌밍턴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조지타운 대학교 ( 사학 / B.A.)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 ( 법학 / 1학년 수료)
예일 대학교 로스쿨 (법학 / J.D.)
신체 178cm
부모 아버지 조 바이든(1942년생)
어머니 닐리아 바이든(1942 ~ 1972)
새어머니 질 바이든(1951년생)
형제 보 바이든(1969 ~ 2015)[2]
여동생 나오미 바이든(1971 ~ 1972)[3]
이복 여동생 애슐리 바이든(1981년생)
배우자 캐슬린 부흘레(1993년 결혼 2017년 이혼)
멜리사 코언(2019년 결혼)
자녀 장녀 나오미 바이든(1993년생)
차녀 피니건 바이든(2000년생)
3녀 메이지 바이든(2001년생)
4녀 네이비 조안 로버츠(2018년생)[4]
장남 보 바이든(2020년생)[5]
친척 사위 피터 닐(1997년생)
정당

경력 MBNA 컨설턴트
MBNA 아메리카 부사장
상무부 전자상거래정책담당관
Biden & Belair 공동설립자
암트랙 이사회 이사
암트랙 이사회 부의장
로즈몽 세네카 공동설립자
유도라 글로벌 공동설립자
BHR 파트너스 이사회 이사
부리스마 홀딩스 이사회 이사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변호사, 로비스트, 기업인.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 매우 모범적이고 성실했던 형과 달리 망나니스러운 성품으로 유명하다.

2. 생애

델라웨어 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뒤 조지타운대 로스쿨에서 1년간 수학하다가 예일 대학교 로스쿨에 편입, 졸업하였다.

1996년 졸업과 함께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투자회사에 취직해서 아버지인 조 바이든 당시 상원의원을 직접 후원했다. 1998년 경영부문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가 퇴직하고 약 3년간 상무부에서 전자상거래정책담당관으로 일했다.

2001년 투자회사인 바이든&벨에어를 세우고 약 8년간 로비스트로 일했다. 2006년 백부인 제임스와 함께 헤지펀드 회사를 인수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 직후에 5년 임기의 암트랙 이사직을 받았고 약 2년6개월간 재직하였다.

2009년에는 정치인 존 케리 의원의 아들 크리스토퍼 씨와 투자회사 로즈몽 세네카를 설립했고 로펌인 보이스 실러 플렉스너에서 잠시 일하기도 했다. 투자 회사 유도라 글로벌을 공동설립했으며 중국 기업인 BHR 파트너스 이사회와 우크라이나의 석유 회사 부리스마 홀딩스 이사회에서 활동했다.

2023년 8월 11일, 연방 법무부는 헌터 바이든의 범죄사항을 수사중이던 데이비드 C. 와이스 델라웨어 주 연방검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하여 수사를 이어갈 수 있게 하였다.

2024년 6월 11일 마약 복용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취득한 혐의에 대해 11일 유죄 평결을 받았다. 기사

3.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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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본처와 별거하던 와중에 과부이던 형수 할리 바이든(Hallie Biden)과 연애를 하여 논란이 되었다. 조카와 관계가 있다는 건 대선 당시 극우 진영에서 퍼뜨린 루머이고 증거는 전무하다. 그 외에도 수많은 여성들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었으며 스트리퍼 성매매를 하여 사생아를 낳는 등 사생활에 문제가 많다. 그 외 인종차별 단어 사용, 중국과의 비리 논란[6] 등 여러가지 정치적인 논란 또한 많아서 아버지 조 바이든의 임기 내내 트러블메이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1] 형인 보 바이든과 생일이 하루 차이였다. [2] 민주당원으로 델라웨어 주의 주 법무장관이었고 아버지가 부통령인 당시에도 이라크전에 참전했고 무공훈장도 받아 이후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까지 역임하여 승승장구 하는 듯 하였으나, 2015년 5월 30일에 뇌종양 투병 끝에 숨졌다. [3] 1972년 불과 1세의 나이에 어머니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4] 혼외녀 [5] 형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한편, 보 바이든의 아들은 헌터 바이든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6] 이로 인하여 아버지 조 바이든의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