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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이슬람 센터 islamisches Zentrum Hamburg (IZH) مرکز اسلامی هامبور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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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위치 |
독일 함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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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이슬람 시아파 |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
| 건축 정보 | ||
| 양식 | 고딕 | |
| 건축 내역 | ||
| 착공 | 1960년 | |
| 완공 | 196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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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함부르크의 가장 오래된 모스크.2. 역사
1953년, 함부르크의 아틀란틱 호텔에서 이란인들이 모여 함부르크 내의 이슬람 사원을 짓는 것을 합의했다. 이들은 후세인 보루제르디에 도움을 요청했고 100,000 이란 리알을 후원받았다.1960년, 모스크 건설을 시작해서 1965년에 완공되었다.
1970년대, 팔라비 왕조에 반대하는 이란 학생들의 집합 장소로 사용되었고 이를 중심으로 수 차례 시위도 발생했다.
1993년부터 이란과의 유착관계가 의심되어 함부르크 연방 헌법 수호청의 감시 대상에 올랐다.
2016년, 함부르크 이슬람 센터 직원들이 베를린에서 반이스라엘 시위를 벌였으며 이스라엘의 존재는 인류의 악이라고 비난했다.
2023년, 동맹 90/녹색당 대표 오미트 누리푸어는 함부르크 이슬람 센터를 이란 정부의 첩보 기관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문을 닫을 것을 촉구했다.
2024년 7월 24일, 낸시 페저 연방내무부장관은 헤즈볼라와의 연계 및 후원과 이란 정부의 사주를 받고 프로파간다 성향의 활동을 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명령하고 운영 정지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