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5bbb>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 한나 바실리우나 말랴르 Ганна Василівна Маляр Hanna Vasylivna Maly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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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7월 28일 ([age(1978-07-28)]세) |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키이우 주 키이우 (現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키이우 주 키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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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
경력 |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 |
2021년 8월 4일 ~ 2023년 9월 18일 | |
학력 | 키이우 국립 대학교 (법학/석사) |
가족 | 남편, 아들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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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나 바실리우나 말랴르(Hanna Vasylivna Malyar, 또는 Hanna Vasylivna Maliar) [1]는 우크라이나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2021년 8월 4일부터 2023년 9월 18일까지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을 역임했다.2. 생애
1978년 7월 28일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공화국 키예프주 키예프에서 출생했다.2000년 키이우 국제 언어학 및 법학 연구소[현]를 졸업하고 2007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40개 이상의 법안과 논문을 집필하였다.
기혼이며, 아들이 있다고 한다.
3. 정치 경력
2010년부터 국가관세연구원에서 3급 관세청 고문인 관세법무과장으로 근무하였다.2013년부터 2020년까지 우크라이나 국립 판사 학교에서 돈바스 전쟁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적인 전쟁 범죄에 대한 형법 분야를 가르쳤다.
또한 2018년부터 보안 및 방위 부문 전략 통신 부서에서 근무하기도 하였으며 네덜란드 국제관계연구소 Clingendael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기도 하였다.
2020년부터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의 국가 안보, 국방 및 정보에 관한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일하였으며 2021년 8월 4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에 임명되었다.
2023년 9월 18일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국방차관 6명 전원과 국방비서관을 경질함에 따라 국방차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