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4 21:32:11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 EzPhoto · 말랑말랑플랫폼
(주)한글과컴퓨터
HANCOM INC.[1]
파일:2016 한글과컴퓨터 로고.svg
2016년 1월 26일 발표된[2] 새로운 로고.[3]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기업명 한글과컴퓨터
설립 1990년 10월 9일[4]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4번길 49 한컴타워 10층
모기업 한컴위드
대표 변성준/김연수
업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상장
상장 시장 코스닥
상장일 1996년 9월 24일
편입 지수 (편입 지수)
종목 코드 030520
시가총액 5,116억 원
매출액 연결 재무제표: 4,014억
별도 재무제표: 1,093억 5천만 원(2020년)
영업이익 연결 재무제표: 682억
별도 재무제표: 326억 1천만 원(2020년)
당기순이익 연결 재무제표: 466억
별도 재무제표: 221억 9천만 원(2020년)
자본금 129억 원(2020년 9월 30일)
자산 총액 (년 월 일)
직원 수 368명(2021년 9월)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1. 개요2. 상세3. 제품
3.1. 한컴오피스3.2. 웹오피스3.3. 이미지 편집3.4. 오피스 솔루션
3.4.1. DocsConverter3.4.2. 한글 맞춤법 검사기3.4.3. XML 공문서 변환필터3.4.4. 한글 ActiveX Control
3.5. 운영체제
3.5.1. 아시아눅스3.5.2. 구름 OS
3.6. 말랑말랑플랫폼3.7. 항공우주3.8. 기타 제품3.9. 유통업
4. 사건사고 및 논란
4.1. 오픈 소스 무단 사용 합의4.2. 매매 갑질4.3. 암호화폐 투자 및 소유주 논란
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49, 10층 ( 삼평동, 한컴타워)이다. 판교테크노밸리 안에 있다.

2. 상세

이찬진, 김택진, 김형집, 우원식이 개발한 아래아 한글의 첫 버전이 나온 이후 1990년 11월에 설립되었다. 현재 창립멤버들은 전부 한글과컴퓨터에서 나간 상태지만 역시 전부 사회에서 IT인으로서는 성공했다. 이찬진은 드림위즈를, 김택진은 엔씨소프트를, 김형집과 우원식[5]은 나모인터랙티브를 차렸다.

윈도우 3.1 발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탓에 세계의 워드프로세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가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는데, 한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점유율이 높아 질 때 까지 한국은 워드가 장악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6]

1998년 경영악화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아래아 한글 소스 코드를 팔려고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한글지키기운동본부의 반대와 후원으로 계약을 파기한다. 만약 아래아 한글의 소스 코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팔았다면 한국의 워드프로세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했을 것이고 관공서에서도 워드를 썼을지도 모른다. 그 대신 지금처럼 공공기관에서의 MS 오피스, 한글과컴퓨터라는 무리한 이중체계가 일원화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래아 한글에서 옛한글지원이나 한영자동수정, 맞춤법 지원이 거의 완벽했던 것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지원하지 않았다. 지원 후에도 버그가 많았으며, 그나마 쓸만해진 것은 최근 들어서이다. 아래아 한글이라는 강력한 경쟁자 덕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되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워드나 엑셀에서 지금처럼 제대로 한글을 쓸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2000년 이민화 전 메디슨 회장에게 인수되면서 경영난에서 벗어나 성장세를 이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이후 웨스트에베뉴, 티티엠, 넥스젠캐피탈, 서울시스템, 프라임그룹, 삼보컴퓨터 컨소시엄으로 대주주가 계속 바뀌는 어수선한 시기를 겪었다. # 2010년 소프트포럼에 인수되었고 #, 소프트포럼이 오히려 회사명을 한컴시큐어로 바꾸면서 한컴그룹의 계열사가 되었다.

2010년 한/글 2010을 발표하면서 '오피스 선택의 시대'를 선언했다. 솔직히 한/글 이외에는 MS의 아성을 넘어서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저렴한 오피스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 판매하는 것은 시류를 잘 포착한 선택이다.[7] 가정에서 VBA와 피벗테이블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며 프리젠테이션용으로 가장자리 딱딱 맞는 파일호환성이 필요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2010년 3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영진이 수사를 받으면서 한때 매매정지상태까지 갔었다. 전/현직 경영진이 횡령/배임 등 부정부패 사건에 연루되면 그 회사는 상장실질심사에 들어간 후 상장폐지까지 당할 수 있다.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코스닥에 등록한 지 14년만에 퇴출당하는 것. 하지만 2010년 4월 21일, 심의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이 났다. 관련공시 소액주주 보호와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의 '대마불사' 차원에서 이루어진 결정일 것이라는 것이 관련 기자들의 분석이다. 코스닥시장의 원년 멤버(1996년 거래 시작)라 봐준 것도 있을 듯하다.[8]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념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점차로 승리하면 경기 종료 직후 12시간 동안 한컴오피스 2010 Home Edition Smart를 50%할인 가격으로, 2점 차이로 승리하면 80% 할인 가격인 6,930원에 파는 이벤트를 했는데, 2010년 6월 12일 한국이 그리스를 2:0으로 이겨버려서 한컴오피스 스토어인 한컴샵 서버가 폭발했다. 결국에는 서버점검 상태가 되었다(...). 한컴 공식 트위터에서는 서버점검한 대신 이벤트 시간을 늘리겠다고 했다. 6월 16일, 미루어졌던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었고, 또 다시 서버 폭발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한컴 트위터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서버 담당자들만 죽을 맛이다. 하지만 예선에서는 1승 1무 1패의 전적이었고 16강에서 우루과이한테 털리는 바람에 결국 할인 이벤트는 그리스전 한번으로 끝났다. 실제로는 가정용으로만 사용가능한 계약(홈에디션)으로 판매하는데다, 개인용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이게 다 불법복제 때문이다.) 한글과컴퓨터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벤트를 벌여서라도 정품을 보급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해서 어차피 불법복제할(그리고 단속되지 않을) 사용자들에게 돈을 조금이라도 받고 정품을 파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일단 정품이 팔리면 나중에 신버전이 나올 때 구매자들도 싼 값에 업그레이드[9]할 수 있고 한컴도 안정적인 판매 대상이 확보되는 셈이니 한글과컴퓨터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듯하다.

2010년 중반부터 ESD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홈페이지의 한컴샵에서 '다운로드 제품' 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가정용인 경우 하나의 제품키를 수만원대의 가격으로 인터넷구매하여 한 가정에서 3대의 컴퓨터에서 설치를 허용하였지만 2020부터는 한 대만 설치 가능하다.

2015년 9월 중순에는 아예 1TB하드에 한컴오피스 2014 VP버전을 끼워팔았다. 가격은 8만 9천원. 일반적으로 1테라 외장하드가 6만원~9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저렴한편. 한컴오피스 가격을 빼고 생각한다면 하드 하나의 가격은 44,100원이 되는 셈이다. AS기간도 2년이다. 안에 들어가는 하드는 웨스턴 디지털, 히타치, 도시바, 시게이트의 하드이며 동급의 하드디스크 랜덤하게 배송된다.[10] 네오버전도 나와서 팔고 있으며 네오의 경우 실버, 블루, 레드, 화이트, 블랙색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안에 들어가는 오피스는 가정용으로 한 가정당 3개의 PC까지 설치 가능한 버전이다. 2020년부터는 없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소방장비 개발 및 납품업체인 (주)산청[11]을 인수했다.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소방장비를 개발하는 다소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산청은 2019년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한컴라이프케어는 2020년 마스크 생산 업체 한컴헬스케어[12]를 인수한 후 한컴라이프케어의 상표로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13] 및 OEM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3. 제품

한글과컴퓨터 웹사이트의 분류에 따라 작성하였다.

3.1. 한컴오피스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워드프로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기타
파일:Hwp_40001.png
한글
파일:Hword_32512.png
한워드
파일:HShow_40001.png
한쇼
파일:HCell_40001.png
한셀
파일:한컴타자연습 2022.png 한컴타자연습
파일:HncDic_32512.png 한컴 사전
파일:한컴쪽지 2007 아이콘.png 한컴쪽지
파일:Hpdf_40001.png 한PDF
파일:Hocr_32512.png 한OCR
}}}}}}}}} ||

한글과컴퓨터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고.

3.2. 웹오피스

이름은 한컴 씽크프리 웹오피스. 이전에는 씽크프리란 이름의 문서편집 도구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있었으나 지금은 넷피스 24라는 새 이름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한컴스페이스라는 새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이 웹오피스 서비스 또한 한컴스페이스에 포함되도록 변경되었다. 한컴스페이스에 회원가입만 해도 무료로 쓸 수 있다. 한워드,[14] 한셀,[15] 한쇼[16]를 지원한다.기본 확장자가 죄다 MS오피스의 것들이다.

최근까지 씽크프리 웹사이트가 남아있었지만 2017년 7월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 대신 글로벌 사이트에는 씽크프리가 남아있다.

3.3. 이미지 편집

이미지편집 소프트웨어도 판매하고 있다.

3.3.1. 이지포토

최신버전은 이지포토 3 VP. 포토샵에 비하면 기능과 최적화가 모자라지만 포토샵보다는 저렴하다.

3.4. 오피스 솔루션

개인사용자가 구입해서 쓰는 것은 아니며, 말 그대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3.4.1. DocsConverter

문서변환 솔루션으로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변환시킨다. 과거 Hancom Document Control Server(HDCS) 라는 이름이었지만 2016년에 개명되었다.

3.4.2. 한글 맞춤법 검사기

아래아한글에서 자주 보이는 그 맞춤법 검사 도구다. 한컴오피스 2018부터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3.4.3. XML 공문서 변환필터

3.4.4. 한글 ActiveX Control

3.5. 운영체제

3.5.1. 아시아눅스

아시아눅스를 개발하여 판매하였다.

3.5.2. 구름 OS

현재는 구름 OS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3.6. 말랑말랑플랫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말랑말랑플랫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홈페이지
서비스들과 콘텐츠들을 포괄하는 플랫폼이다.

3.7. 항공우주

{{{#!wiki style="margin:-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47a0><tablebgcolor=#0047a0> 파일:다누리 미션 패치.png 다누리
개발 참여 산업체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본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본체
한화 추진시스템 제작
큐니온 통신분배장치 제작
아이원스 궤도선 상태정보 인터페이스 장치 제작 등
링스컴퓨터 시스템즈 시험용 장비(전기시험용 자세제어 시뮬레이터) 개발
KAI 구조체 시제작, 조립시험 지원 등
에이엠시스템 설계지원(도면제작) 등
티오엠에스 설계지원(설계모델 분석) 등
캠틱종합기술원 기계조립/검사용 장비 제작 등
AP위성 전장품(탑제컴퓨터 등) 개발, 시험장비 제작 등
JIT 전기시험 지원
솔탑 전기시험장비 제작 등
MTG 전기지상지원 장비 설계 및 제작
이이엠티 지상전기시험장비 제작
웨이브온 주파수 국제등록 기술지원
비엔씨텍 배터리 유지보수 장치 제작
모루기술 열 제어부 온도센서 제작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탑재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본체/탑재체
이엘엠 고해상도카메라 열 제어부, 정전기방지 스크린 제작 등
탑재체
i3Systems 고해상도카메라 전자모듈 개발
한화시스템 고해상보카메라 전원공급유닛 개발
데크항공 고해상도카메라 고안정구조체 개발
그린광학 고해상도카메라 렌즈모듈 개발
루미르 우주인터넷 탑재체 전자부 제작
(주)샛별 광시야월면편광카메라 광학계 제작
미래기술 광시야월면편광카메라 열해석
인공위성연구소 광시야월면편광카메라 전자부 제작
센서피아 자기장측정기 센서 제작
라컴텍 자기장측정기 CFRP 붐 제작
뉴케어 감마선분광기 전자부 제작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심우주지상시스템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심우주지상시스템
SK브로드밴드 심우주지상안테나 제작
케이씨이아이 비행항법시스템 HW 개발
쎄트렉아이 비행항법시스템 SW 개발
한컴인스페이스 지상국운영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비온디솔루션 해외와 연동가능한 통신지연 극복 장비 개발
제이아이티솔루션 달 궤도선 탑재 모듈 모사 SW 개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2단계 선행연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2단계 선행(로버/원자력전지)
스페이스솔루션 고성능 티타늄 연소관 개발을 위한 성형 및 용접공정 개발
현대로템 로버 구조 구동부 설계/제작
나노퓨어웍스 방사성동위원소 열원원료합성 공정설계
SE&T 저궤도시험용 원자력전지 시제품 제작 등
씨에스엔지니어링 ETG 구조체 및 복사열 차폐제 제작
에이스시스템즈 원자력전지 성능평가용 진공챔버 제작
}}}}}}}}} ||

한컴 인스페이스 라는 기업을 통해서 항공 우주 산업에 진출했으며, 2022년 5월 26일 스페이스X 팰컨 9 발사체로 저궤도 관측 위성 '세종 1호'를 발사했다. 통신용이 아닌 상업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위성을 쏜 민간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다.

3.8. 기타 제품

  • 이외에도 나이스휠마우스 같은 유틸리티, 머리쏙재미쏙, 어린이 한/글, 또또의 모험 등 어린이용 교육 소프트웨어을 만들기도 했다. 모두 2000년에 제작되었으며, 현재 판매 및 지원이 중단되어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들다.

3.9. 유통업

자회사인 한컴 인텔리전스,한컴MDS 등을 통해서 타회사가 만든 제품들을 국내에 유통하는 업무또한 담당하는데 국내에서의 위상 덕분인지 상당히 유명한 제품들을 유통하고 있다. 아래는 한컴이 공식 벤더인 제품들.

4. 사건사고 및 논란

4.1. 오픈 소스 무단 사용 합의

ghostscript는 AGPL-3.0+로 배포되는 오픈 소스이므로 사용하려면 소스 코드를 공개하거나 클로즈드 소스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소스코드를 공개하지도 않고 라이선스도 구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링크 한국에서 오픈 소스 훔쳐가기는 은근 흔한 일인데, 과거 팟플레이어, 곰플레이어, KMPlayer FFmpeg GPL 라이센스를 위반한 전적이 있다.

결국 고소당했지만 2017년 12월 한컴과 Artifex이 라이선스 사용을 합의하였다. 링크

4.2. 매매 갑질

2020년 2월 14일 한국경제 보도를 통해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경기도 가평의 땅을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지가 좋다, 잘하고 있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CCTV뉴스의 취재 결과 해당 부동산 계약서 내용은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달리 생색내기식 포상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히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위 ‘갑질’에 가까웠다. #

4.3. 암호화폐 투자 및 소유주 논란

한글과컴퓨터 그룹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사실상 자사 계열의 암호화폐인 아로와나토큰(ARW)에 투자, 막대한 이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 아로와나토큰이 급등한 배경에는 '한컴이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도 존재했다는 것, 즉 펌핑 의혹도 제기되었다.

5. 여담

  • 매년 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를 개최한다. 여러 회사에서 부스를 차리는데, 개최 및 후원을 해서 그런지 한컴오피스를 굉장히 싼 가격대에 판매한다.
  • 포털 사이트 심마니를 만든 적이 있지만 천리안에 넘겼다. 이후 네띠앙도 만들었으나 별도의 회사로 분리되었다가 현재는 삐삐 사이트로 변질된 상태다.
  • 흔히 한컴이라고 줄여서 부르지만 두산그룹 계열(본래 한화그룹 소속이었지만 매각되었다.) 광고기획사 한컴이 있다. 이쪽은 약칭이 아니라 정식 회사명이 한컴이다. 하지만 광고회사는 업무 특성상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상 별로 접할 일이 없으니 다들 한컴이라고 하면 한글과컴퓨터를 떠올린다. 사실 제일기획, 이노션, TBWA가 다 해먹는 한국 광고업계 특성상 광고업 종사자라 해도 한글과컴퓨터를 보고 광고회사를 떠올릴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검색엔진에서도 한컴을 검색하면 한글과컴퓨터만 나온다.
  • 한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보니 중세국어 문서 작성에 있어서만큼은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 수 년 전부터 일반 개인 사업자들 혹은 중소기업들에게 무작위로 '너네 우리 한컴 프로그램 기업용 구매 안하고 쓰고 있지? 정품 사든지 아니면 신고할거야! 당장 회신해!' 라는 공문을 보내고 있다. 상대방이 진짜 한컴 프로그램을 쓰는지 안쓰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돈 내고 기업용 사용하고 있는 곳에게도 무작위로 공문을 보낸다. 한컴 입장에서는 프로그램 불법 사용이 워낙 많다보니 이를 단속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아무런 확인 절차도 없이 우리 한컴 프로그램 쓰고 있겠지 뭐 하면서 무분별하게 공문을 남발하고 있다. 특히 '귀사는 한컴 구매 이력이 없으므로 당사의 저작권을 잠재적으로 침해할 수 있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특정 회사 제품을 산 적이 없으면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항의를 해도 '분류에 착오가 있었다'라는 얼토당토 않는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작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정품 사용을 독려하려는 노력은 있을 수 있겠으나 수신측 입장에서는 충분히 협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공문을 수신자의 의사에 상관없이 팩스로 보내어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회신을 강요하는 이러한 행태는 매우 불합리할 뿐더러 다수를 적으로 만드는 소탐대실의 전형. MS 를 비롯해 다른 기업이 이런 식으로 공문 갑질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는가? 과거 오픈소스 무단 도용으로 논란을 빚은바 있는 자사의 과오는 생각하지 못하는 모양. 기업용 정품을 구입한 사업체라 해도 해당 공문을 받으면 불쾌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일부 사업주는 '내가 이번에는 더러워서 정품을 사긴 사지만 앞으로 다시는 한컴을 응원하지 않겠다' 고 씩식거릴 정도. 단순한 감정의 차원을 떠나 불특정 다수를 범법자로 가정하여 자사의 이익을 위해 사업체 입장에서는 '괜한 일을 하게 만드는' 강요성 공문은 정당한 저작권 보호 활동이라 볼 수 있는지 논란을 빚기에 충분하다. 한국에서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정부의 토종기업 살리기 정서에 기반한 것임을 알지 못한채 정부에 세금을 내는 국민들에게 협박성 공문을 보내는 갑질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6. 관련 문서



[1] 설립 초기부터 1998년까지는 Hangul & Computer, 1999년부터 2009년까지는 HAANSOFT였다. [2] 내부적으로는 2015년 11월부터 사용했다. [3] 파일:eBDhJHh.jpg
2010년에 사명을 HANCOM으로 바꾸면서 새로 만든 로고. 파일:old_hancomlogo.png
초창기 사용된 한글과컴퓨터 로고타입. 2000년대부터는 영문로고와 합쳐썼다. 아래아한글 특수문자에 포함되어 있으며, 입력 > 문자표입력 > 한/글(HNC) 문자표 > 전각 기호(기타)에서 선택 가능하다. HNC 코드로는 37C0 ~ 37C5까지이다. 아래아한(파일:araeahan.png ) 특수문자 또한 그 옆에 배치되어 있다.
[4] 어떤 곳에서는 1990년 10월 11일이라고 나와있으나, 공식 사이트에서 10월 9일이라고 밝힘. [5] 現 노원구 을 국회의원과는 동명이인. [6] 한국에서는 워드의 한국어 지원이 부실한 때 점유율을 높여서 이후 MS 워드에서 HWP 포맷을 지원하게 될 때까지 한국은 워드가 장악하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 한국에서는 MS 워드는 듣보잡에 불과하였다. 엑셀에 따라붙은 껌딱지 이하로 봤으니. [7] 200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MS오피스 호환 프로그램이 확 늘어났다. 이는 미국 정부와 법원이 독점 방지를 위해 .xls,.ppt 같은 확장자를 MS가 혼자 쓰지 못하도록 해서 가능한 결과로, 시간이 지나면서많은 무료 패키지의 성능이 그 전과는 질이 다르게 좋아진데다 특히 중국산은 싼 값에 VBA호환까지 들고 나오고 있다. [8] 1996년 코스닥 원년 멤버들은 거의 코스닥시장에 남아있지 않다. IMF 사태를 거치면서 부산리스 등 대부분의 원년멤버들은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9] 2020버젼부터는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없다. [10] 여담으로 이때 당시 시게이트가 안정성 문제로 파문이 일었던지라 25%의 확률로 잠재적인 불량품을 받게 되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11] 대한민국 소방장비가 전부 이 회사에서 개발, 생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2] 舊 대영헬스케어. 한컴라이프케어에 인수된 후 '한컴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13] 한컴헬스케어에서 생산하는 보건용 마스크 제품 [14] 한컴오피스 한글의 웹오피스 버전이지만 이름이 다르다. 기본 확장자는 docx이며, hwp 파일을 편집할 수는 있다. [15] 한컴오피스 한셀의 웹오피스 버전으로 기본 확장자는 xlsx [16] 한컴오피스 한쇼의 웹오피스 버전으로, 기본 확장자는 pptx다. [17] Jetson과 자율주행보드, DGX연산모듈 등등 [18] 다만, 성향 자체는 진보적인지 노회찬과 친분이 있었고, 노회찬 사후 정의당에 입당했다. 애초에 이 시기 신한국당은 완전한 보수 정당이라기에는 진보 성향 인사들도 대거 가입해있던 포괄정당이었으니 이찬진 같은 사람들이 몸담고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었다. 이회창이 이끌던 시절의 한나라당을 생각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