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22:23:15

파두

주식회사 파두
Fadu Co. Ltd.
정식명칭 주식회사 파두
국가 대한민국
설립 2015년 06월 30일
주력사업 SSD 컨트롤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43, 16층
CEO 남이현, 이지효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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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의 신일고 고교동창인 서울대 민상렬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이었던 최진용(파두 상무)에 의해 2015년 6월에 설립된 파두(Fadu)는 대한민국 팹리스 회사이다. SK텔레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민상렬 교수 제자인 남이현 박사와 베인앤컴퍼니 파트너 출신의 이지효 대표가 대표로 있다. 최태원 SK회장의 장녀 최윤정과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에서 만난 윤모씨가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SK에서도 투자를 받아 투자업계에서는 ‘대기업인 SK가 점찍은 회사’이자 ‘SK 맏사위가 다니는 회사’인 이곳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1114342/1

2. 논란

( 뻥튀기 가격 상장,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2023년 8월 상장후 3분기의 매출이 97% 증발하여 파두, 이틀 연속 주가 급락하여 많은 충격을 주었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11/10/L6ONW5OKJBDQRAJJYKLTRRQDZA/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7.64% 감소한 3억2081만 원을 기록하며 영업손 148억2135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더불어 2분기 매출은 5,900만원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사기 상장' 논란이 불거진 파두가 지난 6월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당시 '매출 공백'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5229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