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5 12:34:32

한국가수일람

  • 시대순으로 국내에서 활동한 가수를 서술합니다. 가수명과 대표곡 데뷔년도를 옆에 붙입니다.


1. 1960년대2. 1970년대3. 1980년대4. 1990년대5. 2000년대6. 2010년대

1. 1960년대

  • 1963 - 배호 - 안개낀 장충단 공원, 돌아가는 삼각지[1]
  • 1964 - 이미자 - 동백아가씨
  • 1965 - 남진 - 빈잔, 님과 함께
  • 1966 - 나훈아 - 무시로, 영영
  • 1967 - 송대관 - 해뜰날, 유행가
  • 1969 - 트윈 폴리오[2] - 하얀 손수건
  • 1969 - 임희숙 - 진정 난 몰랐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1969 - 조영남 - 화개장터, 불 꺼진 창

2. 1970년대

3. 1980년대

  • 1980 - 민해경 - 보고싶은 얼굴, 그대 모습은 장미
  • 1980 -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내사랑 내곁에, 넋두리
  • 1980 - 인순이 - 아름다운 우리나라, 밤이면 밤마다, 눈물의 편지
  • 1981 - 이재성 - 기타하나 동전한닢, 촛불잔치
  • 1981 - 임주리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1982 - 김연숙 - 그날
  • 1982 - 백두산 - 반말 마
  • 1982 -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1983 - 건아들 - 금연
  • 1983 - 김수철 - 나도야 간다, 못다 핀 꽃 한 송이
  • 1984 - 권인하 - 사랑을 잃어 버린 나[11]
  • 1984 - 이선희 -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아름다운 강산
  • 1984[12] - 유재하[13] - 우울한 편지, 그대 내 품에,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 1984 - 김광석 - 사랑했지만, 그날들, 서른즈음에, 기다려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1985 - 김종환 - 사랑을 위하여
  • 1985 - 다섯 손가락 -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 1985 - 들국화 -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제발
  • 1985 - 박미경 - 민들레 홀씨 되어, 이브의 경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
  • 1985 - 어떤날 - 출발, 소녀여
  • 1986 - 봄여름가을겨울 - 아웃사이더, 어떤이의 꿈[14]
  • 1986 - 시나위 - 크게 라디오를 켜고, Farewell to Love
  • 1986 - 부활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Never Ending Story, 희야,
  • 1986 - 김완선 - 오늘밤,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 1986 - 서울패밀리 - 이제는
  • 1988 - 동물원 - 널 사랑하겠어,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 1988 - 블랙 신드롬 - Rock'n Roll All Nite
  • 1988 - 변진섭 -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숙녀에게,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 1988 - 박광현 - 한송이 들국화처럼, 함께, 비의이별 [15] [16]
  • 1988 - 이상은 - 담다디,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 1988 - 박남정 - 널 그리며, 비에 스친 날들, 사랑의 불시착
  • 1989 - 이승환 - 텅 빈 마음,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천일동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 1989 - 김혜림 - D.D.D, 이젠 떠나가 볼까
  • 1989 - 김현철 - 춘천 가는 기차, 달의 몰락, 일생을
  • 1989 - 이박사 - 몽키매직, 스페이스환타지
  • 1989 - 마로니에[17] - 동숭로에서[18], 칵테일 사랑[19]

4. 1990년대

5. 2000년대

6. 2010년대



[1] 20주 연속 1위. [2] 멤버는 송창식, 윤형주. 세시봉의 그분들이다. [3] 그가 미 8군 클럽에서 데뷔한 것은 1969년이지만 솔로 데뷔 싱글이었던 '돌아와요 부산항에' 는 1975년 발매되었다. 솔로 데뷔 이전인 1971~72년에는 밴드 '김트리오'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4] 최호섭의 노래와는 다르다. [5] 1986년 발표. 이듬해인 1990년에 27세로 타계한 이후, 이 곡에 대해서는 자신의 죽음을 암시한 것이라는 의혹이 따라다니게 되었다. [6] 송골매의 멤버 [7] 송골매의 멤버 [8] 정식 앨범을 내고 활동한 것은 83년부터의 일, 처음에는 DJ로 활동을 시작했다. 게다가 가수로서의 본격적 성공은 85년 작곡가 이영훈의 곡을 부르면서이다. [9] 작사·작곡자. [10] 들국화의 멤버 [11] 권인하 작사·작곡, 이광조 노래. [12]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활동 [13] 봄여름가을겨울 멤버로도 활동했다 [14] 김현식이 이 그룹의 멤버일때 같이 불렀다. 그런데 정작 대중에게 알려진 버전은 김종진-전태관 2인 체제로 바뀐 후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15] 탤런트 박광현이 아닌 서울대 국악과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김건모의 '잠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을 작곡했다. [16] 김건모의 '잠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는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의 리메이크 곡이다. 따라서 박광현은 원래 이승철 곡의 작곡자이다. [17] 프로듀서 김선민을 중심으로 객원 보컬들이 참여했던 프로젝트 그룹. [18] 김선민· 권인하· 신윤미 노래. 마로니에 컴필레이션 1집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 동숭로에서···》 (1989년 3월) [19] 신윤미· 최선원 노래. 마로니에 정규 3집 《마로니에 3 ― 칵테일 사랑》 (1994년 3월) [20] 밴드 결성 년도 [21] 8,90년대 더빙 애니메이션 송을 책임진다! 뿌뿌뿡! [22] 밴드 결성 년도 [23]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고 하면 모두가 아는 노래. 이것이 정확한 제목이다. [24] 양동근, 이나영 주연의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에 삽입되어 유명해졌다 [25] 바비킴이 나옴 [26] 과거에 A4라는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본인도 인정한 흑역사 [27] 1998년 팬클럽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본인에게나 팬에게나 흑역사(...) [28] 이영현 출현 [29]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곡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