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8:21:42

하킴 지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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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킴 지예흐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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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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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99d1c><colcolor=#a51e22> 갈라타사라이 SK No. 22
하킴 지예흐
حكيم زياش | Hakim Ziyech
본명 하킴 지야시
حكيم زياش
Hakim Ziyech[1][2]
출생 1993년 3월 19일 ([age(1993-03-19)]세)
네덜란드 플레볼란트 주 드론턴
국적
[[모로코|]][[틀:국기|]][[틀:국기|]]
|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신체[3] 180cm / 체중 65kg
포지션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f99d1c><colcolor=#a51e22> 유스 리알 드론턴 (2001~2004)
ASV 드론턴 (2004~2007)
SC 헤이렌베인 (2007~2012)
프로 SC 헤이렌베인 (2012~2014)
FC 트벤터 (2014~2016)
AFC 아약스 (2016~2020)
첼시 FC (2020~2024)
갈라타사라이 SK (2023~2024 / 임대)
갈라타사라이 SK (2024~ )
국가대표 64경기 25골[4] ( 모로코 / 2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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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99d1c><colcolor=#a51e22> 등번호 SC 헤이렌베인 - 22번
FC 트벤터 - 10번
AFC 아약스 - 10번, 22번
첼시 FC - 22번
갈라타사라이 SK - 22번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 7번
종교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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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모로코 네덜란드 국적의 갈라타사라이 SK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하킴 지예흐/클럽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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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네덜란드에서 모로코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지예흐는 성인 대표팀으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 청소년 대표팀은 네덜란드 U-19, U-20, U-21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네덜란드 성인 대표팀에는 2015년 5월 미국, 라트비아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명단에 발탁만 되었을 뿐 네덜란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아마 현재 모로코의 물 오른 무서운 폼 때문에 지예흐를 놓친 관계자들은 엄청 후회했을 것이다

결국 2015년 7월 국가대표팀을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로 바꾸는 결정을 내렸고 동년 10월 9일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계속 모로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발탁되어 뛰었지만 한 골도 못 넣는 등 힘을 못쓴 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6]

현역 모로코 축구선수 기준으로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이다. 그럼에도 국가대표에 부름받지 못하고 있는데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훈련 시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차출하지 않는 것이라 밝혔다. # 이에 대한 갈등은 봉합되지 않아 2021 카메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까지 이어졌다. 관련 기사[7]

결국 2022년 2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동년 3월에 푸시 렉자 모로코 축구협회 회장이 지예시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지 "이번 달 열리는 월드컵 예선경기에 소집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발언 직후 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대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못을 박았다. 관련 기사

이후 8월에 주요선수들과 계속 갈등을 맺었던 할릴호지치 감독이 윌드컵을 앞두고 끝내 경질당했고 이전부터 모로코 축구협회 회장이 계속 지예흐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복귀를 원해왔던지라 상황을 다시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다만 마즈라위와 달리 지예흐는 이미 은퇴 번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기에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미지수로 보였으나, 새로 부임한 왈리드 레그라귀 감독의 첫 소집인 9월 A매치 명단에 바로 포함되면서 거의 1년 만에 대표팀 복귀를 알리게 되었다.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승선하였다.

2R 벨기에전에서 맹활약하였다. 전반전 프리킥 골을 넣은 것이 취소되었으나 계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고, 후반 추가시간 아부 클랄의 쐐기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경기후 MOM으로 선정되었다.

3R 캐나다와의 캐나다 골키퍼가 잘못 패스한 공을 동료가 빼앗고, 지예시에게 넘겨주어 지예시가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팀도 승리하며 16강을 1위로 진출하였다. 다음 상대는 스페인.

스페인과 가진 16강전에서 스페인이 역대급 애무축구를 하며 0:0으로 결판을 내지 못해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결국 모로코가 승리하며 자국 최초 8강 진출을 이루어냈다. 지예시는 이 경기에서 평점 5.7점을 받았다. 다만 이는 모로코가 철저히 역습 위주로 경기에 임한 탓도 있다. 전반적으로 롱볼 위주로 경기를 하다 보니 패스 정확도 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수비에서는 엄청난 활동량으로 전방에서 스페인을 저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8강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도 역시나 선발 출장. 그야말로 포르투갈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필두로 한 엄청난 파상공세를 육탄방어하며 공격, 수비 양면에서 적극적인 활약을 펼쳤다. 중간에 주장 완장이 채워진 것은 덤. 결국 팀이 유세프 엔네시리의 선제 득점을 미칠듯이 지키며[8] 모로코의 아프리카 최초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다음 4강 상대는 지난 월드컵 우승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는 프랑스.

4강 프랑스전에서는 철의 4백을 자랑했던 이전 경기들과는 다르게 전반 5분 아슈라프 하키미를 맞고 높이 튀어오른 세컨볼을 테오 에르난데스가 받아 멋진 발리슛을 날려 이번 대회에서 자책골 외 실점이 없었던 모로코의 골문을 흔들어버렸다. 급해진 모로코는 지예흐를 필두로 볼을 길게 전개하며 프랑스의 골문을 두들겨 봤으나 번번히 실패했고, 이후 콜로 무아니에게 추가골을 얻어맞으며 3/4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3/4위 크로아티아전에는 주장이었던 로맹 사이스가 부상으로 완전 이탈함에 따라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출장하며 모로코의 볼 전개를 도왔다. 예상보다 공격적으로 경기가 전개되어 지예시에게 찬스를 많이 만들 기회가 생겼으나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자신의 날카로운 왼발 킥을 바탕으로 하는 공격 전개에 강점을 가지는 2선 자원이다. 다른 건 몰라도 왼발 킥 하나는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우측면에서 접고 올리는 크로스, 중거리슛 한방, 키패스 등 다양하면서도 창의적인 왼발 옵션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왼발 한 방은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특히 경기가 안 풀리는 날에 강력한 슈팅이나 결정적인 패스로 경기를 종결시킬 수 있는 클러치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고 왼발 킥만 가지고 있는 선수는 아니다. 아약스 출신답게 축구 센스나 기본기도 잘 갖추고 있다. 발재간이 좋은 편이라 순간적인 기술과 민첩한 몸놀림을 상대를 벗겨낸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공을 몰고 가다가 순간적으로 위협적인 패스를 보내준다. 에러디비시에서 도움왕을 수상했을 정도로 굉장히 이타적이라 플레이를 끄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활동량도 많은 편인데, 오프더볼 움직임을 통한 2대1 패스 연계는 물론, 스위칭 플레이, 좌우 하프스페이스 침투 등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센스도 좋은 편이다. 스위칭을 활발히 하고 침투도 시도하기 때문에 전방과 중앙을 거쳐서 광범위한 히트맵이 찍한다.[9]

다만 장점들에 비례하는 수준으로 큰 단점들도 존재한다. 우선 첫 번째는 피지컬 문제. PL에서 지예시가 부진한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체구가 얇아서 경합 상황이나 상대방이 피지컬을 이용해 1대1 압박을 걸어올 때 이를 벗겨내는 것을 어려워한다.[10] 신체 밸런스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체구가 워낙 얇아서 볼을 지켜내면서 압박을 벗겨내는 데에는 한계를 보이는 편. 또한 윙어로 나올 때 주력도 느려서 드리블 돌파력이 너무 아쉽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중앙에 위치한 공격형 미드필더에도 두기 애매하고, 압박이 덜한 윙어로 쓰기도 애매한 전술적 딜레마에 빠진다.

또한 킥에 의존한 플레이가 잦아서 킥이 안 터지는 날에는 경기력도 덩달아 안 좋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왼발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서 템포를 잡아먹는다는 문제까지 동반된다.

첼시에서의 모습을 보자면 램파드 체제에서는 킥을 활용해 그런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감독 교체 이후 첼시에서 지예시가 가진 단점들이 드러나며 첼시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기존의 지예시는 강력한 왼발 킥력을 활용한 플레이메이킹으로 텐백축구를 뚫어내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어 램파드의 중용을 받았다. 측면에서 공간활용을 활용한 단순한 전술을 채택한 램파드의 전술은 수비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팀들에게 곤란을 겪었으나, 지예시의 스타일이 수비적인 팀들을 상대로 한방을 보여주며 제 역할을 해내곤 했다. 그러나 투헬 체제 이후 빈약한 피지컬로 인해 하프스페이스 공략 자체가 힘들고 자랑이었던 킥력까지 활용하지 못하면서 계륵같은 선수가 된 것. 양질의 패스나 크로스는 온데간데 없고, 압박에 워낙 약하다보니 측면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그렇다고 하프스페이스를 포기한 채 측면에 박아두고 킥만 활용하자니 또 윙백들과 동선이 겹친다. 때문에 여러모로 투헬의 첼시와는 맞지 않았고, 전반기에는 2선에서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할로 기용되었지만, 이후 메이슨 마운트가 이러한 역할을 더 잘해내면서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다.

장단점이 명확한 사이드 플레이메이커로 왼발 킥을 통한 창의적인 공격은 좋다는 평가를 받지만, 약한 피지컬에서 비롯되는 탈압박과 볼소유의 한계, 평범한 전진 드리블과 느린 주력으로 인해 EPL에서는 더이상 미래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거기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인한 자신감 하락까지 겹치며 부진을 거듭하는 중. 그러나 지예시의 날카로운 왼발 킥은 공간과 찬스만 주어지면 언제든 결과를 바꿀수 있을만큼 위협적인 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역할의 변화나 팀을 바꾸는 등의 변화가 생기면 아약스 때의 폼을 보여줄 가능성도 존재한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8-19
  • 네덜란드 올해의 축구 선수: 2017-18
  • 에레디비시 올해의 팀: 2016-17 #, 2017-18 # #, 2018-19 #, 2019-20
  • 에레디비시 도움왕: 2015-16, 2016-17, 2017-18, 2018-19
  • 에레디비시 이달의 선수: 2018년 10월, 2019년 8월
  • FA컵 올해의 팀: 2020-21
  • 헤이렌베인 올해의 선수: 2013-14
  • 트벤터 올해의 선수: 2014-15
  • 아약스 올해의 선수: 2017-18, 2018-19, 2019-20
  • 아약스 올해의 골: 2019-20
  • CAF 올해의 팀: 2019
  • 모로코 올해의 선수: 2016
  • IFFHS CAF 올해의 팀: 2020

6. 여담

  • 예전 아약스에서 처음으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국내에서 '하킴 지예흐'로 많이 알려지다 보니 본래 본토 발음인 '지예시'가 아닌 '지예흐'로 계속 불리고 있었다.[11] 그러다가 원래 지예시가 옳은 발음이다 보니 카타르 월드컵에서 중계하던 지상파 방송사들이 모두 원어발음에 가까운 '지예시'로 말하면서 처음으로 국내에서도 정확한 발음으로 불리게 되었다. 초반에는 어색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점차 모로코가 첫 4강까지 가게 되면서 대회 내내 계속 지예시라고 불리다 보니 현재는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다. 한편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름 표기를 대뜸 '하킴 지야시'로 확정지었는데, 아마 모로코 현지 발음이 아닌 표준 아랍어를 적용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 2022년 월드컵때 당시 소속팀 첼시에서 태업하던 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하다 보니 첼시의 악성 재고 '지예흐'와 모로코의 축구 영웅 '지예시'는 다른 선수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하였는데, 한편 해설자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지예시를 연호하자 '지혜씨', 또는 '지예씨'가 누구냐고 반문하는 시청자들이 여럿 나오면서 졸지에 별명 하나가 추가되기도 했다.
  • 노르딘 암라바트가 " VAR? It's Bullshit!"이라는 명언을 남길 때 옆에서 노르딘의 팔을 붙잡고 그를 부르고 있기도 하였다.
  • 국내 K리그 출신의 축구선수 라스 벨트비크와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인데, 예전 본인의 첼시 이적을 라스가 가장 먼저 알았을 정도로 서로 깊은 친분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회 최종 4위를 달성해 보너스로 받은 약 32만 5천 달러 전액을 자국 모로코 빈민을 위해 기부했다.

7. 같이 보기

파일:갈라타사라이 SK 로고.svg
갈라타사라이 SK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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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갈라타사라이 SK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페르난도 무슬레라 Fernando Muslera 주장
4 DF 파일:세네갈 국기.svg 이스마일 자콥스 Ismail Jakobs [1]
5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에위프 아이든 Eyüp Aydın
6 D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anchez
7 FW 파일:헝가리 국기.svg 롤런드 셜러이 Roland Sallai
8 MF 파일:독일 국기.svg 케렘 데미르바이 Kerem Demirbay
9 FW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우로 이카르디 Mauro Icardi
10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드리스 메르텐스 Dries Mertens
17 DF 파일:독일 국기.svg 데릭 쾬 Derrick Köhn
18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베르칸 쿠틀루 Berkan Kutlu
19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귀나이 귀벤츠 Günay Güvenç
20 MF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에우 사라 Gabriel Sara
22 FW 파일:모로코 국기.svg 하킴 지예흐 Hakim Ziyech
23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칸 아이한 Kaan Ayhan
24 DF 파일:덴마크 국기.svg 엘리아스 엘러르트 Elias Jelert
25 DF 파일:덴마크 국기.svg 빅토르 넬손 Victor Nelsson
34 M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루카스 토레이라 Lucas Torreira
42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압둘케림 바르닥치 Abdülkerim Bardakci
45 FW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빅터 오시멘 Victor Oshimen [2]
50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잔카트 일마즈 Jankat Yilmaz
53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바르쉬 알페르 일마즈 Barış Yılmaz
56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바란 데미로글루 Baran Demiroğlu
58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알리 예실유르트 Ali Yeşilyurt
72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알리 투랍 불뷜 Ali Turap Bülbül
81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함자 아크만 Hamza Akman
83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에페 아크만 Efe Akman
88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카짐칸 카라타스 Kazimcan Karatas
95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Carlos Vinícius
<colbgcolor=#ffb900> 구단 정보
감독: 오칸 부룩 / 홈구장: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월 28일

[1] AS 모나코 FC에서 임대 [2] SSC 나폴리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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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누 · 2 하키미 · 3 마즈라위 · 4 암라바트 · 5 아게르드 · 6 사이스 · 7 지예흐 · 8 우나히 · 9 함달라
10 자루리 · 11 사비리 · 12 모하메디 · 13 셰이르 · 14 아부클랄 · 15 아말라 · 16 에잘줄리 · 17 부팔
18 엘 야미크 · 19 엔네시리 · 20 다리 · 21 셰디라 · 22 레니 타냐우티 · 23 엘 카누스 · 24 바눈 · 25 아티야트 알라 · 26 자브란
파일:모로코 국기.svg 왈리드 레그라귀


[1] 출처: 국립국어원 누리집 자료-연구 조사 자료-기타 자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선수명, 경기장명에 대한 한글 표기 자료' [2] 성 'Ziyech'는 아랍어 'زياش'를 로마자로 음차한 것으로 아랍어에서는 마지막 단어 'ش(ch)'를 '시(/ʃ/)'로 발음한다. 한 가지 예시로 'ش'는 "감사합니다"의 아랍어 'شكراً(슈크란)'의 첫 번째 글자이다. 네덜란드는 외래어계 이름들에 네덜란드어 발음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지예흐'보다 '지예시', 또는 '지예쉬'가 더 정확한 발음이다. 네덜란드의 모로코인들은 성을 'Ziyasi(지야시)'로 발음하며 2016년 모로코 올해의 선수 수상식에서도 사회자가 '지예시'라고 불러준다. [3] 첼시 FC 공식 프로필 [4] 2024년 9월 10일 기준. 대표팀 역대 득점 3위. [5] 전 대표팀 감독이었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의 마찰 이후에 대표팀에서 계속 제외되어 2022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가, 감독이 왈리드 레그라기로 교체된 직후 은퇴를 번복했다. [6] 사실 이때는 지예시가 못했다기보다는 VAR 심판들이 모로코를 상대로 편파 판정을 하는 바람에 힘을 못 쓴 것이다. [7] 부상을 안고 있기도 했지만 비슷한 이유로 같은 모로코 국대의 누사이르 마즈라위도 함께 차출되지 못했다. [8] 심지어 점유율은 단 28%였다. [9] 다만 하프스페이스를 잘 이용하여 머물기는 하지만 공을 받아 움직이는 위치를 보면 중원과 상대팀의 깊숙한 측면에서 히트맵이 주로 찍힌다.(흔히 말하는 U자 형태의 히트맵이다.) 하프 스페이스에 주로 머물지만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여 공격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생산하는 데 브라이너나 모드리치와 같은 타입의 선수는 아니며 팀의 중원이 점유율이 취약할땐 중앙 미드필더, 점유율을 압도하거나 역습의 상황에서는 윙어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선수다. [10] 더군다나 이슬람교 신자이기 때문에 라마단 기간이 오면 경기력이 꽤나 하락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실제로 18-19 토트넘과의 챔스 준결승 2차전에서 좋은 찬스를 몇 번 날리면서 극적으로 토트넘이 결승에 올라간다. [11] 게임 피파 온라인 4에서는 예외였으나 역시 말할 때는 똑같이 '지예흐'라고 불렸다. [12] 공교롭게도 지예시보다 한 시즌 먼저 아스날로 이적한 니콜라 페페는 지예시와 반대로 첼시 FC의 서포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