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스터 ハルスタ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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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 |
인물 정보 | |
<colbgcolor=#eee,#222> 신체 정보 | 남성, ???cm, ?형 |
생몰년 | ? ~ |
가족 관계 | 불명 |
국적 및 소속 |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 |
최종 계급 | 은하제국군 상사 |
최종 작위 | 불명 |
최종 직책 | 구축함 에름란트 II호 승무원 |
기함 | 없음 |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OVA 야나다 키요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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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구축함 에름란트 II호의 승무원으로서 계급은 상사. 미치하라 카츠미 코믹스와 극장판 <황금의 날개>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2. 작중 행적
새로 에름란트 II호의 함장이 된 라인하르트 폰 뮈젤 소령과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중위를 보고 "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윗대가리들은..! 아직 엄마젖도 못뗀 애를 함장이라고? 웃기는군! 전선을 대체 뭘로 아는 거야?"라고 불평하던 중 키르히아이스가 나타나자 그에게 시험(이리 쓰고 시비라고 읽는다)을 해봤으나 한주먹에 쓰러졌다.이 일로 눈 하나가 밤탱이 가 된 했어도 그 뒤 이 둘의 활약상을 보고 그 두사람의 빠돌이가 된듯 하다. 누나인 안네로제를 비웃던 귀족 출신 장교들 다섯명을 둘이 신나게 두들겨 패고 영창에 갇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자리 도중에 멋진 도련님들을 위하여!라고 웃으며 건배했고 제5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무사히 귀환하여 사상자가 한사람도 없자 기뻐하며 함장님 이게 모두 당신 덕분입니다! 라고 칭송하는 대사를 했다. 그리고 등장 끝....이 전투로 활약하여 진급한 두 사람이 다른 함으로 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