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룩

하룩•ᴗ•
성별	여성
출생	2003년[1] ([age(2003-12-31)]~[age(2003-01-01)]세)
거주지	강원도[2]
신체	156cm, 44kg[3]
가족	부모님, 언니, 동생[4]
직업	학생, 유튜버
구독자 애칭	하투[5]
첫 방송일	2018년 7월 8일 [dday(2018-07-07)]일
구독자 수	2.57만명[기준]
조회수	11,497,875회[기준]
링크	|

1. 개요

2. 방송

2.1. 특징

• 대부분 유튜브 영상은 1일에서 1주일 사이에 업로드 하는데, 개인 사정에 따라 한 달에 한 번씩 업로드를 할 때가 있다. 2021년 기준으로 고등학교 3학년이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능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

• 주말이나 평일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유튜브 스트리밍을 한다. 최대 7시간 동안 유튜브 송출을 한다는 것.

• 대부분 영상에서는 편집하면서 업로드를 하지만, 가끔은 편집하지 않고[9], 업로드할 때가 있다.

• 액괴 유튜버답게 주로 액체괴물, 슬라임, 일상 브이로그 등과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한다.

• 주로 점토, 수딩젤, 콜라, 사이다, 젤리 등을 액괴에 넣은 뒤, 액체괴물과 같이 섞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 구독자 애칭 정할 때 투표로 진행했었다. 다만, 많은 애칭 후보들 중에서 하투가 득표율이 가장 많아서 본인이 구독자한테 애칭을 하투라고 부른다.

•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시청하기 때문에 Youtube Kids를 적용하고, 소형 플레이어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래로 밀어 넣기하면 영상이 중지된다는 것.

• 촬영 장비 뿐만 아니라 액괴 재료도 본인이 본인의 용돈으로 부담한다. 액괴재료는 세 달에 한 번씩 구매한다고 한다.

• 액괴 유튜버답게 액체괴물을 자주 만지는 편이다. 다만 유튜브 영상을 찍을 때만 자주 만지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가끔만 만지거나, 잘 안 만진다. 액체괴물도 오랫동안 만지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

• 초상권을 철저히 잘 지키는 편이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서 유튜브 영상을 찍을 때 만지는 손 부분만 공개하고, 얼굴은 보여주지 않는다. 말 그대로 얼굴을 가리고,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초상권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

2.2. 역사

• 2018년 7월 8일 유튜브 방송 시작.

• 2021년 8월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 달성[10]

3. 여담

• 2019년 6월 19일, 아이폰 7 개봉기 및 장단점과 관련된 영상을 올렸다. 2019년 6월 19일 영상에서 공개되었다.

• 촬영 장비는 본인이 전부 인터넷에서 구매했다고 한다.

• 언제까지 유튜브 활동을 할 지 잘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었어도 취미로 하고있지 않을까 싶다고 한다.

• 남자친구는 없다. 본인의 유튜브 영상에서 남자친구는 없다고 언급했다.

• 액괴말고도 하고 싶은 콘텐츠가 엄청 많은데, 그중에서 일상 브이로그와 ASMR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한다.

• 쌍꺼풀이 있는데, 살이 빠지면서 쌍꺼플이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날이 아니면 화장을 잘 한다. 화장 지우는 게 너무 귀찮아서 선크림과 틴트만 바른다고 한다.

• 얼굴 공개할 생각은 아예 없는 편은 아니지만, 이른 시간에 얼굴 공개하는 건 약간 이르다고 생각해서 시간이 지나면 인스타그램으로 본인 사진을 업로드한다고 했었다. 이 이야기는 2020년 5월 9일에 Q&A 영상에서 언급을 했었다.

• 좋아하는 연예인은 유애나, 아미[11], 네버랜드, 미라클 등이다. 다만, 잡덕이라서 팬덤이 많다고 한다.

• 진로는 공무원을 생각하고 있지만, 디자이너나 배우 등 예체능 쪽으로 기울 것 같다고 언급했다.

• 구독자 수 목표는 크게 바라고 있지 않지만, 구독자 3만 명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한다.

• 집 리모콘은 바로 옆에 있다고 언급했지만, 방 바로 옆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가족 외에는 진짜 믿음직하고 친한 친구에게만 본인이 유튜브 하고 있다는 걸 알렸다고 있었다고 한다.

• 주로 액체괴물은 유튜브 촬영할 때만 만지는데, 촬영 안 하는 날에는 많아도 10분 정도만 만진다. 다만, 가끔은 공부하다가 만질 때가 있다고 한다.

• 민초파이다. 본인이 민트초코를 엄청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 어릴 때는 이해하지 못한 맛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계속 찾게되었고, 상쾌하고 달콤한 맛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