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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수스 Prosus 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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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c878e><colcolor=#fff> 설립 | 2019년 |
| 모기업 | Naspers (57%) |
| 의장 | 쿠스 베커 |
| 경영진 | 어윈 투[1] (CEO) |
| 편입 지수 | AEX |
| 상장 시장 |
유로넥스트 (2019년 9월~ / PRX)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 (PRX) |
| 시가총액 | 787억 유로 (2024년 4월) |
| 부채 | 145억 8,100만 달러 (2023년) |
| 자본 | 446억 2,500만 달러 (2023년) |
| 본사 소재지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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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에 유로넥스트[2]에 상장하여 현재 유럽 최대 인터넷 기업이다. 내스퍼스의 투자부문을 묶어서 따로 상장시킨 내스퍼스의 자회사이며 내스퍼스가 Prosus의 73%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Prosus는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 최대 주주(31% 소유)이며 러시아 인터넷 기업인 Mail.Ru 최대 주주(28% 소유)이기도 하다. 또한 이외에도 핀테크, 음식 배달, 여행 등 전세계 각지 여러 온라인 소비자 서비스 기업에 투자중이다. 배달의 민족을 소유중인 독일 배달기업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