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션 메이커 캐릭터인 피오와 티아의 대사들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1. 피오
1.1. 가만히 있거나 재료를 넣을 때
1.1.1. 플레이어 관련 대사
- " 페도..가 뭔가요?"
- "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에요."
- "목욕한 후에는 딸기포션이죠."
- "솥은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 " 저.. 신경쓰여요!"
- " 혹시 지금까지 마신 포션의 갯수를 기억하세요?"
- "용사 분들은 어떤 포션이 필요할까요"
- "우리 포션은 마계에서도 인기가 좋대요."
- "많이도 들어가네요."
- "오늘 마을 근처에 용이 지나간다던데.."
- "오늘은 손님이 적어서 한가하네요"
- " 우리 가게 포션은 한번 마셔보면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나봐요"
- "용사님들은 정말 대단해요."
-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와줬으면 좋겠어요."
- "포션은 섞어 먹으면 위험해요."
- "포션을 오래 보관하는 좋은 방법이..."
- "네? 고양이 말을 못 알아듣는건가요?"
- "노란 허브는 차로 끓여도 맛있어요."
- "왕국에는 대단한 포션상점이 있대요."
- "포션들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어요."
- "재료가 정말 많이 나오네요."
- "왕국 포션점에는 마법 냉장고가 있대요."
- " 고양이는 거들 뿐..."
- "음..."
- " 저도 많이 먹으면 피리아 언니처럼..... 키 얘기에요. 그만 쳐다보세요."
- "예전에 가게에 불이 날뻔한 적이 있어요."
- "실패를 알고 있어도, 강화해야만 할 때가 있어요."
- "앗, 처음보는 옷이네요! 잘어울려요."[1]
- "유리병을 재활용하면 환경에 좋아요."
- "..."
- "맛이 좀 쓴가요.."
- "방금 재료에 곰팡이가........ 괜찮겠죠."
- "검다냥은 대단한 일꾼이에요. 가끔 와주면 대단히 의지가 돼요."
- " 왕자님은 저랑 동갑이라고 하던데.."
- "포션은 전부 누가 사가는걸까요."
- "밖이 조금 소란스럽네요..?"
- "마족이라고 해도... 전부 야만적이진 않아요."
- "우리 마을에는 여행자는 잘 안오네요.."
- "식후에는 나른하네요.."
- " ...이건 스테이터스에요! 희소가치라구요!"
- " 역시 여긴 촌동네인걸까요.."
- "넣는다냥은 냥티켓을 다 썼어도 소환할 수 있어요."
- "심심하면 책 읽으실래요? 어디보자..『마나의 순환과 MP의 형이상학적...』"
- "마법의 소질은 체력처럼 타고난대요."
- "... 네?."
- "어디보자..."
- "헤헷..."
- "잘하셨어요!" (윙크하는 모션)
- "실수로 '마시면 개구리가 되는 비약'을 만든적이 있어요."
- "앞으로도 계속...있어주실거죠?"
- "저기, 그.. 그런 의미가 아니라.."
- "더 멋진 포션을 같이 만들어봐요!"
- "여기는 촌이지만 평화로워서 좋아요."
- "그렇게 빤히 쳐다보셔도.."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 "제 얼굴에 뭐 묻었..나요?"
- "귀엽게.. 인가요?" (윙크하는 모션)
- "열심히 해보죠!" (윙크하는 모션)
-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워요!" (윙크하는 모션)
- "이렇게.. 인가요?" (윙크하는 모션)
- "그.. 그렇지, 얼른 주문받은 그걸 만들죠!"
- "좋아요!" (윙크하는 모션)
- "음.. 차라도 한잔 하실래요?" (부끄러워 하는 모션)
- "블루베리포션이 들어간 빵은 맛있었어요!"
- "찡긋!☆" (윙크하는 모션)
- "무슨 생각하세요...?"
-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윙크하는 모션)
- "혼자보단 역시 함께하는게 좋아요!"
- "이.. 이상하네요. 오랫동안 같이있었는데.." (호감도 5000대)
- "좋은 포션의 재료는 역시 애정이에요!"
- "포션을 너무 많이 마시면 그날밤은.. 잠자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져요."
- "함께라면 뭐라도 만들 수 있을것같아요!"
- "옷이 참 마음에 들어요!"
- "냄비.. 넘쳐요.."
-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왜 갑자기 새삼 부끄러울까요." (부끄러워 하는 모션)
- "저.. 저는 그렇게 귀엽다거나 하지 않아요."
- "저는 그 미소가 참 좋아요." (호감도 11000대)
- "가..같이 바람이라도 쐬고 올까요?"
- "포션은 조합에 따라 위험할수도 있어요."
- "조합을 조금만 바꾸면, 묘약이나 미약도.."
- "따뜻한 날에 소풍 가기로 해요!
- "포션에는 만든 사람의 마음이 담긴대요."
- "저는.. 지금 이런게 좋아요." (부끄러워 하는 모션)
- "이렇게 하면 좀 더 강한 포션이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이 옷..노출이 조금..많지 않..나요?"
- "귀여운 옷이네요! 고마워요!"
- "조금 더운 것 같지 않나요?" (부끄러워 하는 모션)
- "전에 주신 옷 선물은 감사 했어요." (부끄러워 하는 모션)
- "어쩐지 긴장되는 것 같아요." (부끄러워 하는 모션)
- "이 옷은.. 조금 부끄럽네요." [2]
- "위험한 재료가 들어간 포션은.. 오래두면 큰 일이 일어날수도 있대요." [3]
-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 "다음에 함께 마계에도 놀러가요!"(부끄러워 하는 모션)
- "괜찮으시다면 다음번 축제 때 같이..." (부끄러워 하는 모션)
- "지금처럼 웃는 얼굴이.. 좋아요."
- "함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 "포션을 너무 오래 묵히면 술처럼 변해버리고 마니까 주의하세요."
- "정말 구하기 힘든 재료도 가끔 있어요."
- "후에에.."
- "앗, 옷에 포션이 묻었어요! 어떡하죠?"(때렸을때 당황하는 모션)
- "중독되는 포션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대요.."
- "저도 처음보다는 실력이 조금은 늘었을까요?"
- "이렇게 까지 가슴이 뛰는 건.. 왜일까요."
- "이런 마음은.. 저 혼자 독차지하고 싶으면 나쁜 아이일까요."
- "그 미소..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어 주는 포션을 만들고 싶어요."
- "약속.. 해주실거죠?"
- "조금은 어리광 부려도 받아 주실거죠?"
- "저는 그정도로 대단하진 않아요."
- "함께라면.. 계속 인간계에 있어도 좋아요".
- "포션이 싸움이 아닌 평화를 위해 쓰였으면 좋겠어요."
- "제가 더 클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아이 참.."
- "... 기뻐요."
- "왜 두근거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 "이젠 혼자있긴 싫어요.."
- "요즘 들어 부쩍 마을에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 "저한테라면.. 약한 모습 보이셔도 괜찮아요."
- "이 가게에 오신지도 꽤 된것같아요."
- "지금이 참 좋아요."
- "조금 시끌벅적 해졌지만 좋아요"
- "언제나.. 고마워요."
- "어제밤 꿈에 좋은 일이 있었어요. 우리 둘이 함께..."
- "화목한 가정으로.. 만들어봐요."
1.1.2. 티아 관련 대사
- "티아씨 어렸을 때 어떤 포션을 잘못 마신적이 있다고 했는데, 혹시 풍유의 포션..."
- "마족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성장이 느려요. 티아씨는 예외긴 하지만요."
- "티아씨는 사실 저보다 어려요. ..비결이 뭘까요."
- "저도 티아씨처럼 머리를 묶어볼까요?"
1.1.3. 돌버 관련 대사
- "돌버씨는 항상 활기차서 좋아요. 가끔 실수하실때도 있지만.."
- "돌버씨.. 거스름돈 받는걸 깜빡하셨..."
- "돌버씨, 그거 두개는 같이 마시면 안되는.."
- "입구에 '당기시오'라고 쓰여있어요, 돌버씨."
1.1.4. 클레어 관련 대사
- "클레어씨는 저희 언니를 조금 닮았어요."
- "클레어씨는 부하가 굉장히 많대요."
- "클레어씨는 어떤 이유로 조금 오래 여기에 머무르게 되었대요."
1.1.5. 니트 관련 대사
- "니트씨가 구운 쿠키는 정말 맛있어요"
- "니트씨는 쉬는날마다 어린아이들을 돌봐준대요."
1.1.6. 피리아 관련 대사
- "피리아 언니는 절 너무 껴안아요. 어린애 취급하는 걸까요..."
- "피리아씨가 어제 던전에서 얻은 인형을 주셨어요. 어제 저기 뒀는데...?"
- "피리아씨는 술을 좋아하신대요. 가끔 해장용으로 포션을 사가곤 해요."
1.1.7. 루크 관련 대사
- "루크씨는 동물을 좋아하신다고 들었어요. 항상 펫에게 포션을 먹인대요."
- "루크씨가 몬스터 고기를 나눠주셨는데, 포션 냄새가 나요. 새로운 숙성법인가.."
- "루크씨는 머리가 굉장히 좋대요. 지금도 무슨 연구를 한다고 하셨는데.."
1.1.8. 티라미 관련 대사[4]
- "티라미씨도 사실은 친하게 지내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요."
- "다음에 티라미씨가 놀러왔을때, 이 과자랑 포션을 대접할거에요."
- "티라미씨도 가게일이 바쁘실텐데 일부러 놀러와주셔서 반가워요."
- "(시선을 가슴으로 향하면서)티라미씨도 저랑 같은 고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5]
1.1.9. 데이지 관련 대사
- "데이지씨는 빵을 만들 때 우리 포션을 넣는대요."
- "데이지씨는 늘 다이어트로 고민이래요."
- "데이지씨의 제빵에는 많은 포션이 필요하대요."
1.1.10. 데미안 관련 대사
- "데미안씨는 차가워보이지만, 사실 마을사람들을 걱정하고 챙겨준대요."
- "다음에 데미안씨가 찾아오시면 이걸 건네주실래요?"
1.1.11. 샤를로트 관련 대사
- "샤를로트씨는 머릿결이 굉장히 좋아요. 비결이 뭘까요?"
- "예전 축제에서 샤를로트씨가 노래했는데, 마치 천사같은 목소리였어요."
- "샤를로트씨에게선 성숙한 어른의 향기가 나요."
- "샤를로트씨가 데미안씨를 '재미없는 남자'라고 했는데.. 무슨 뜻인가요?"
1.1.12. 카일 관련 대사
- "카일씨는 굉장히 상냥해요. 그래도.. 매번 오실때마다 선물은 곤란해요.
- "카일씨는 혼자 웃을때가 많아요. 좋은 일이라도 있던걸까요."
1.2. 강화 실패 시
- "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 "안됏!"
- "아깝네요..."
- "아앗!"
- "으앙!"
- "우왓!"
- "우왓! 아.. 아깝네요..."
1.3. 쓰다듬을 때[6]
- "기분좋아요..."
- "쓰다듬어주시는 건가요?"
- "오늘은 좋은 일이라도 있나요?"
- "에헷.."
- " 데헷☆"
- "...네?"
- "칭찬은.. 기분 좋아요."
- "과분한 칭찬..이에요.."
- "이렇게 칭찬받아도 되는걸까요."
- "감사해요..." (호감도 3000 이상)
- "손이 따뜻해서 좋아요.."
- "많이 쓰다듬어주세요."
- ".. 행복해요."
- "쓰다듬어주시는건 기분이 좋아요."
- "저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 "에헤헷." (호감도 7000 이상)
- "더 칭찬받으려면 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호감도 7000 이상)
- "행복하다는걸 좀더 잘 알것같아요." (호감도 9000 이상)
- "더 많이 칭찬해주세요." (호감도 8000 이상)
- "헤헤.."
- "덕분이에요.. 전부.." (호감도 9000 이상)
- "인간분들도 이렇게 상냥할줄은 몰랐어요." (호감도 9000 이상)
- "이게 바로 행복이란건가봐요."
- "꿈이라면, 깨어나고싶지 않아요." (호감도 12000 이상)
- "제 언니도 이렇게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했어요." (호감도 12000 이상)
- "쓰다듬는 손길이 더 좋아진 것같아요." (호감도 12000 이상)
- "이건.. 누구에게나 하는 인사 같은건가요?"
- "혹시.. 저한테만 해주는건가요?"
- "더 힘낼게요!"
- "조금.. 두근거려요."
- "후웅.. 정말 좋네요."
- "마음이 따뜻해져요."
- "헤헷!"
- "저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 "저야말로 감사해요."
- "저는 이런게 정말 좋아요."
- "손이 따뜻한 사람은 마음도 따뜻하대요."
- "이게 꿈은 아니겠죠?"
- "헤에..."
- "손길이 정말 부드럽네요."
- "이런 행복, 받아도 되는 거겠죠?"
- "헤헤.. 좋아요."
- "혼자만 받기 아까운걸요."
- "칭찬받을 수 있어서 기뻐요."
- "감사해요. 같이 더 힘내봐요!"
- "인간중에서도 이런 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지금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쓰다듬는 손길이 더 좋아진것같네요."
- "마치 '엄마손은 약손!' 같네요."
1.4. 가슴을 만졌을 때
- "안돼요!"
- "으앗!"
- "거..거긴 안돼요."
- "...그만하세요.."
- "잘못..누르신거죠?"
- "꺅?"
- "거긴..!"
- "히익!"
- "아앗! 깜짝 놀랐잖아요."
- "다른 사람에게 이를거에요.."
- "...정말..."
- "노, 놀랐잖아요."
- "어딜 만지는 거에요!"
- "실수...겠죠?"
- "저.. 저도 여자아이라구요."
- "(부들부들..)"
- "일부러는.. 아니시겠죠?"
- "꺄앗!"
- ".. 야한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 "또 실수이신가요.."
- "아이 참.."
- "노..놀랐잖아요.."
- "여자아이는 소중히 다뤄주세요."
- "조..조금만 조심해주세요." (호감도 8000 이상)
- "(절레절레)"
- "아직은.. 안돼요."
- "히약?"
- "잘못하면.. 범죄라구요."
- "시..싫은건..아니지만.." (호감도 8000 이상)
- "쓰다듬어 주시는 게 더 좋아요."
- "이..이런걸 좋아하시는건가요.."
- "나중에.. 제가 좀 더 자라면.. 이에요."
- "머리랑은 다르다구요.."
- "무..무슨 생각 하시는건가요.."
- "이..이러시면 곤란해요."
- "마족 나이로 어른이 되려면.. 좀 더 많이 남았어요.."
-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 "가, 갑자기 왜.."
- "안돼요.. 시집 못가게 되어버려요."
- "이러시는건 조금 무서워요."
- "노..놀랐..어요."
- "이러지 마세요.."
- "혹시 응큼한 생각 하시는 건 아니시죠?" (...)
- "이런 관심표현은 옳지 않아요.."
- "까앗!"
-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러시는 건가요?"
- "지..지금은 안돼요."
- "이런거.. 좋아하시는건 아니시죠?"
- "아직은 너무 이르지 않나..요.."(호감도 16000 이상)
- "히잇? 거긴 안돼요.."
- "이런 걸.. 좋아하셔도.. 곤란해요.."
- "책임질 수 있는게 아니라면.. 역시.."
- "제대로 어른이 되고 나서.. 에요"
- "조금만.. 이에요."
1.5. 때릴 때[7]
- "때리지 말고 쓰다듬어주세요..."
- " 히익!"
- "참자.. 참는거야.."
- " 경비병 아저씨 여기에요!"
- "아파요.."
- "아읏..! 아프다구요, 정말.."
- " 폭력은 안돼요!"
- "...조금 아파요.."
- "다른 사람에게 이를거에요."
- (부들부들..)
- (절레절레)
- "아얏!"
- "앗!"
- "우우..."
- "안돼요!"
- "ㅠㅠ"
- "꺄악, 간지러워요!" (호감도 1000 이상, 간지럼 타는 모션)
- "아, 안돼요! 항복! 항복!!" (호감도 1000 이상, 간지럼 타는 모션)
- "으히히힛!" (호감도 1000 이상, 간지럼 타는 모션)
- "그만! 그만! 간지러운건 못참아요!" (호감도1000 이상, 간지럼 타는 모션)
- "히잇! 가.. 간지럽히기 그만..!" (호감도 1000 이상, 간지럼 타는 모션)
- "아, 안돼요! 거긴 간지럼에 약해서..!!" (호감도1000 이상, 간지럼 타는 모션)
- "아.. 알았어요! 제가 졌어요!" (간지럼 타는 모션)
- "같은 공격에 언제나 당하진 않아요." (호감도 6000 이상, 피하는 모션)
- "언제까지나 순순히 당하진 않을거에요." (호감도 6000 이상, 피하는 모션)
- "이정돈 이제 피할 수 있다구요." (호감도 6000 이상, 피하는 모션)
- "또 콩! 하고 때리려고 했죠?" (호감도 9000 이상, 피하는 모션)
- "에헴! 이젠 눈빛만 봐도 안다구요." (호감도 9000 이상, 피하는 모션)
- "이번엔 이쪽으로 올걸 알고있었죠!" (호감도 10000 이상, 피하는 모션)
- "약자를 때리는건 악당의 짓이라구요." (피하는 모션)
- "때리려고 한거 다 알아요." (피하는 모션)
- "이건 피할 수 있어요!" (피하는 모션)
- "조금은 제 입장도 생각해달라구요." (피하는 모션)
- "저를 너무 얕보고 있는 것 아닌가요?" (피하는 모션)
- " 제가 한번 피해 보겠습니다, 야앗!" (피하는 모션)
- "또 콩! 당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피하는 모션)
- "에헷. 오늘은 제가 더 컨디션이 좋네요." (피하는 모션)
- "휙! 휙!"
- "눈감고도 피하겠는걸요? (피하는 모션)
- "어때요! 이 민첩한 몸놀림! 놀라셔도 좋아요." (피하는 모션)
- "흥~ 안타깝네요!" (피하는 모션)
- "언제까지고 약한 아이가 아니라구요!" (피하는 모션)
- "저도 피할수 있다구요!" (피하는 모션)
- "돌버씨한테 피하는 방법을 배웠다구요." (피하는 모션)
- "폭력은 나쁜것이랍니다." (피하는 모션)
- "흐흥~ 간단하네요!" (피하는 모션)
- "이정도쯤이야!" (피하는 모션)
- "왼쪽~ 오른쪽!" (피하는 모션)
- "같이 지낸 시간이 얼마나 긴데. 이정도 쯤이야!" (피하는 모션)
- "마족 회피술!" (피하는 모션)
- "이런건 식은 포션 마시기죠!" (피하는 모션)
- "저도 이정도 운동신경은 있어요! (피하는 모션)
- "그렇게 큰 움직임은 훤히 보인다구요?" (피하는 모션)
- "제가 더 빠르지요!" (피하는 모션)
1.6. 자고 있는 피오를 깨웠을 때[8]
- "아앗! 깜짝 놀랐잖아요."
- "아, 돌아오셨네요."
- "아.. 잠깐 졸았나봐요."
- "아흠..."
- "더는 못먹어요.. 어? 꿈이었.."
- "어서오세요.."
- "냄비.. 넘쳐요.."
2. 티아
2.1. 가만히 있거나 재료를 넣을 때
2.1.1. 플레이어 관련 대사
- "어디보자..."
- "이런데도 손님이 오긴 하는구나."
- "두고보라구! 보란듯이 엄청난 포션들을 만들어서 코를 납작하게 해줄테니까!"
- "아까 폭발한건.. 비밀로 해줘!"
- "이 티아님의 포션은 세계제일이라구!"
- "포션 마시고 갈래?"
- "목욕물에 SP포션을 조금 넣으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져!"
- "이정도면 다 된거같아!"
- "나같은 천재미소녀가 오다니, 이 가게 운이 좋은거라구."
- " 나만 믿어!"
- "잘못 넣었.. 어떻게든 되겠지!"
- "역시 나는 대단한것같아!"
- "이정도 양이면 충분할거야!"
- "잘됐으면 좋겠네!"
- "이정도 포션은 나한텐 쉽다구!"
- "난 엘리트라구!"
- "날 다시보게 만들어주겠어."
- "잘 안될때는 뭐.. 어쩔 수 없지!"
- " 포믈리에가 되면 한턱 쏠게!"
- "난 역시 포션이 좋아."
- "... 한적하네."
- " 포션의 힘이란 대단해!"
- "꽤 본격적인데?"
- "이건.. 처음보는데?"
- "포션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위험할걸?"
- "헤헷!"
- "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후에는 한잔의 포션!"
- "응? 뭐 묻었어?"
- "엇, 저 재료는..."
- "왕국포션점 장인을 '포믈리에' 라고해."
- "다시 왕국에 갈 수 있겠지?"
- "이렇게 넣으면.. 이론으로는 완벽해!"
- "인간계에서 마족은 조금 편견이랄까.. 그래도 괜찮아! 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한숨 쉬는 모션)
- "그렇게 칭찬해도.. 나오는거 없다구!"
- " 빨간포션 파란포션 샛노란포션~♪"
- "혹시 포션이 대단하다고 왕자님이 찾아오면 어쩌지!"
- " 나같은 인재를 못알아보다니. 높으신분들은 뭘 몰라요."
- "이렇게 입으면.. 조금은 귀여우려...나?"
- "왕국 포션학회를 놀래켜주자구!"
- "이.. 이런 옷으로 어딜 가리라는거야?!"
- "어.. 어디까지나 계획대로라구!"
- "이 포션.. 엄청 오래된 책에서 본 것 같아"
- "누구보고 츤데레라는거야 정말.."
- "열심히 해보자구!" (윙크하는 모션)
- "아, 냉장고에 남겨둔 푸딩은 피오꺼야."
- "엄청난 포션을 만들어줄게!"
- "포션을 세일하고 있어요~"
- "좀더 날 칭찬해도.. 아니 존경해도 좋아!"
- "나.. 나는 딱히 귀엽다거나 하진..."
- "쉬는날에 같이 소풍이라도 다녀올까?"
- "전에 했던 바베큐 파티는 재밌었어!"
- "슬슬 나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 "여기도 나쁘지 않은걸!"
- "잘했어!☆"
- "대단한 포션을 만드는 거야!"
- "포션은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해. 안그러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구."
- "이 포션.. 먹어볼래? 따..딱히 널 위해 만든건 아니니까!"
- "에헷!"
- "매번 고마워.."
- "쨘!" (윙크하는 모션)
- "누.. 누구보고 귀엽다는거야!"
- "정말로 모르는거야? ..바보.."
- (어젯밤 꾼 꿈이 자꾸 생각나..)
- "어.. 아, 아무것도 아니야!"
- "어..? 이걸 잘 조합하면 사랑의 묘약도.. 응?! 아무것도 아냐!"
- "어제 준 포션은.. 마셔봤어? 아직?.."
- "......이상하네.."
- "선물? 줄거라면 귀여운걸ㄹ...아냐! 역시 됐어!"
- "정말.. 둔감하긴.."
- "으..응?! 별로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
- "잠깐, 이 옷.. 노출이 너무 많지않아?"
- "내가 먼저 말하게 하지 말라구.. 응? 아무것도 아냐."
- "이 포션은 알코올이 조금 들어있어. 미성년자는 마시면 안된다구."
- " 인생은 실전이야!"
- "여기에 오고나서 이런저런일이 있었네.."
- "어제는 잘 잤어?"
- "사람들이 우리 포션을 유용하게 써주는 것 같아서 기뻐!"
- "조금..덥지 않아? 솥 때문인가.."
- "나.. 요리는 못해도 힘내볼게. 응? 그런얘기가 아니라... 바보..."
- "이 티아님의 솜씨를 보여주겠어!"
- "내가 여기에 온지 얼마나 되었더라.."
- "정말.. 이렇게 만든 책임을 지라구.."
- "혹시 응큼한 생각하는거 아니지?"
- "나는 나중에.. 아들 하나, 딸 하나."
- "항상.. 상냥하게 대해줘야 해?"
- "화목한 가정도..나쁘지는 않겠네."
2.1.2. 피오 관련 대사[9]
- "피오는 어린데도 대단하네! 무..물론 나도 지지 않을거니까!"
- "피오한테 장난치면 반응이 귀여워!"
- "피오는 대체 어디서 포션을 배운걸까?"
- "사실 피오가 같은 마족이라 안심했어!"
- "피오가 포션을 만드는 방법은.. 왕국에서도 전혀 본 적 없는 방식이야."
- "피오는 여태까지 이걸 혼자 한거야?"
- "이 가게는 혼자 보기에는 조금 심심했을 것 같은데.."
- "오늘 퇴근하면 피오랑 함께 온천에 다녀올까.."
2.1.3. 클레어 관련 대사
- "클레어님을 몰라? 왕국에서 유명한 기사님이라구!"
- "클레어님한테 좋은 포션이라고 칭찬받았어!"
2.1.4. 돌버 관련 대사
- "돌버가 MP포션을 사갔어. 왜일까?"
- "돌버.. 어째선지 못미더운데.."
- "어제는 돌버가 고양이 찾기 의뢰랍시고 우리 넣는다냥을 착각해서 데려갈뻔했어!"
- "대체 조별과제가 뭐길래 이렇게 비싼 포션을 사가는거야?"
- "어제 돌버가 혼자 잡아왔다고 용 고기를 나눠줬어. 혼자.."
2.1.5. 니트 관련 대사
- "니트는 또 언제올까나~"
- "니트가 구워주는 쿠키는 엄청 맛있어!"
- "초콜릿 먹을래? 아..아니, 니트한테 받은게 남았을 뿐이니까!"
2.1.6. 피리아 관련 대사
- "피리아씨.. 전에 갑자기 뒤에서 뭉클 하고.. 아, 아냐. 어쨌든 조금 무서워."
- "혹시 또 피리아씨가 몰래 들어오면 알려줘!"
- "피리아씨가 반지를 선물해줬어! 던전의 보물상자에 들어있었대."
- "피리아씨가 외상하면서 칼을 맡겼는데 이거.. 돌버꺼 아니야?"
2.1.7. 루크 관련 대사
- "루크는 왜 펫한테 포션을 먹이는거야..?"
- "루크말야, 항상 뭔가 멍하니 생각하고 있던데, 왠지 무섭달까.."
- "어젯밤에 밖에 나갔다가 루크를 본것같아."
2.1.8. 티라미 관련 대사
- "티라미는 왜 우리 가게에 오는걸까?"
- "옆 가게 애, 티라미..라고 했던가?"
- "앗 피라미 어서와! 아, 미안미안 티라미!"
- "다음번에 바다에 놀러갈때는 티라미도 불러서 같이갈까?"
2.1.9. 데이지 관련 대사
- "데이지네 빵가게, 가본적 있어?"
- "데이지는 빵을 만들 때 우리 포션을 넣는대!"
- "데이지 한테 요리를 배워볼까....."
2.1.10. 데미안 관련 대사
- "데미안은 정말 딱딱하다니까.." (한숨 쉬는 모션)
- "혹시 데미안이 웃는거 본적 있어?"
2.1.11. 샤를로트 관련 대사
- "예전에 온천에서 샤를로트 언니를 봤어.. 굉장히 쭉쭉! 빵빵!! 했다구!"
- "샤를로트 언니는 굉장히 여성스럽지! 좋은 향기도 난다구!"
2.1.12. 카일 관련 대사
- "카일은.. 어디에 쓰려고 포션을 사는거야?"
- "카일이 어제 선물이라고 '강력본드'를 줬어. 이거 무슨뜻..?"
2.2. 강화 실패 시
- " 그아아앗!!"
- "아..안됏!"
- "이.. 이럴리가 없어!"
- "우왁!!"
- " 실패라니! 내가 실패라니!"
- "헉?!"
- "터.. 터진닷!!"
- "이걸 어떻게 만든건데!!"
2.3. 쓰다듬을 때
- "좀더 칭찬해도 좋아."
- "좋아..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고!"
- "으응? 뭐야~?"
- "에헷☆"
- "조금만 더.."
- "나.. 잘했지?"
- "칭찬이지?"
- "그렇게 칭찬해도.. 나오는거 없다구!"
- "그..그런다고 해도 별로 기쁘다거나 하진.."
- "에헤헤.."
- "..왜?"
- "..... 바보.."
- "기분 좋아.."
- "별로 네가 싫은건 아니라구."
- "쓰다듬어주면.. 조금은 좋을지도.."
- "한번 더 해줘. 상냥하게."
- "자주 이렇게 해줘."
- "무슨 의미인거야 이거..?"
- "오.. 오해하게 되어버려.."
- "에헤.."
- "뭐, 좋...네."
- "너.. 의외로 다정한 구석이 있네."
- "손, 따뜻하네.."
-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 "조금 더 가까이 와도 되는데.."
- "아.. 아깐 별로 화낸건.. 아니라구."
- "정말 곤란..하다구.."
- "싫은건 아니야.."
- "...뭔가 말했었어?"
- "저기, 그.. ....아, 아무것도 아니야!"
- "손이 따뜻한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대. ...딱히 네 얘긴 아니라구!"
- "어디까지나 인사같은..거겠지?"
- "혹시 아무한테나 이렇게 해주는거야?"
- "좋아.. 쓰..쓰다듬을때가 좋다구! 오해하지마!"
- "이정도 칭찬으로 큰 기대 하지 말라구."
- "좀 더.."
- "이런건 애정표현이 아니라구. ...아? 오, 오해하지 마?!"
- "으.."
- "계속 여기 있을거지..?"
- "포, 포션이나 만들라구!"
- "뭐, 뭘 웃는거야!"
- "둔탱이."
- "알았어. 용서해줄개."
- "그..그런다고 좋아하게 되거나 하진.."
- "그 포션, 내가 마시던건데.."
- "쓰다듬어주면.. 조금은 좋을지도.."
- "어째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거야.."
- "솥이 넘친다구.."
- 정말.. 매번 이런식으로.."
- "거짓말이면.. 각오해!"
- "때릴땐 언제고.. 흥."
- "정말 모르는거야?"
- "너.. 너는 혼자 두면 불안하니까 같이 있어주는것 뿐이야!"
- "응.."
- "나만.. 이렇게 해주는거지?"
- "못됐어."
- "바보..."
- "정말이지..."
- "이..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구."
- "어디 딴데 가면 안돼.."
2.4. 가슴을 만졌을 때[10]
- "이 변태!"
- "어딜 만지는거야!!"
- (부들부들..)
- "히야악?!"
-
"
한번 죽어볼래?"
한번 죽어봐라! - "끄으.. 이 변태! 왕변태! 짐승! 바보변태!" (호감도 4000이상일때 화내는 모션)
- "감히 어딜..!!"
- "갑자기 무슨짓이야!"
- "완전 변태!"
- "왜 그렇게 괴롭히기만 하는거야.."
- "이몸이 누구신지 알고!!"
- "엎드려서 잘못했다고 빌라구!"
- " 이..이건 엄연히..!!"
- "꺅?! 목숨 한두개로 끝날거라고 생각하지 마랏!"
- "걷어차버린다?"
- "지..짐승..!!"
-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히익! 아무리봐도 실수로 봐줄수가 없어!"
- "지금 어디에 손을 대는거야?!"
- "무, 무, 무무무무슨짓이야!!"
- "너는 매번 그러니까..!"
- "으그으윽.."
- "일부러지? 분명 일부러.."
- "흐악?! .. 정말 화낼거니까!"
- "정말 배려심없기는!"
- " 까만 공책에 이름을 적어주마!"
- "나참.. 정말 왜이리 짓궂은지..!!"
- "파..파렴치!"
- "일부러인것 알고있어!"
- "나..나는 절대 좋다거나 하지 않다구!"
- "백배 천배로 갚아줄거니까!!"
- "하지맛!"
- " 화가난다.."
- "나한텐 용서같은건 없으니까!"
- "동물이냐! 너는!"
- "정말 못된 손버릇이네!"
- "적당히하라구!"
- "깨물어버린다."
- "각오는 되어 있겠지?"
- "히야악?! 너... 목숨이 여러개라도 되는가봐?"
- "조금은 내 입장도 되어보라구."
- "정말 이런 것밖에 생각하지 않는거야?"
- "네놈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알고 있겠지?!"
-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아프다구.."
- "이런식으로 안해도... 흥! 아무것도 아니야!"
- "여자아이를 괴롭히는건 악당의 짓이라구?"
- "...............헹!"
- "다른사람한테 그랬으면 바로 잡혀갔을걸!"
-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 "짐승.."
- "쓰다듬거나 해줄 순 없는거야?"
- "관심표현이라면.. 방법이 틀렸어!"
- "이젠 시집 못가.. 책임지라구!"
- "늘 이런식이니까.. 말할수가 없다구!"
- "이런게 정말 어디가 좋다고.. 흥!"
- "혹시 나한테만 하는 관심표현..? ..흥! 알게뭐람!"
- "아무한테나 이러고 다니는거지? 흥."
- "놀리는거야?!"
- "왜 이런식으로밖에 표현하지 않는거야.."
- "이런것만 좋아하는 사람은 나도 흥이다!"
- "이런거 말고도.. 다른 표현방법은 많잖아!"
- "좀더 상냥하게 대해달란말야.. 바보!"
- "레이디를 좀 더 배려할줄 알라구!"
- "이런거 하나도 좋지 않다구."
- "응큼하긴.."
- "이런건 아직 너무 이르다구."
2.5. 때릴 때
- "아앗?!"
- " 아버지에게도 맞은적이 없는데..!!"
- "해보자는거냐!"
- "앗! 위험하잖아!"
- "정말..!!"
- "한번 죽어볼래?"
- "으앗!"
- "으악! 우씨..."
- "...화낸다?"
- "우씽.. 맞고만 있을까보냐!"
- "아얏."
- "하지말라구."
- "나참... 정말 왜이리 짓궂은지..!!"
- " 느와앗! 어째서 때리는거야!"
- " 이자식, 안되겠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비뚤어질테다!"
- (부들부들..)
- "흥.."
- "흥!"
- "히야악?!" (간지럼 타는 모션)
- "그만! 그마안!" (간지럼 타는 모션)
- "아하! 항복! 항복이라니까!" (간지럼 타는 모션)
- "거긴.. 안돼!" (간지럼 타는 모션)
- "간지러워!" (간지럼 타는 모션)
- "이히흐! 간지러웟!" (간지럼 타는 모션)
- "내가 졌다. 졌어."
- "으하.. 아, 안돼, 그만!" (간지럼 타는 모션)
- "언제까지 때릴건지."
- "이렇게 질리지도 않고 할줄이야.."
- "감히 이 엘리트 티아님을 때리다니!"
- "칭찬해주지 못할망정!!"
- "때리지 말고 쓰다듬으라구!"
- "흐흥~ 피했지롱!" (피하는 모션)
- "지친다 지쳐! 에휴!"
- "언제까지 때릴 셈이야!"
- "네 공격 패턴은 전부 간파되었다! 약 중 강 강 약!" (피하는 모션)
- "포션집 고양이도 삼년이면 도감을 읊는다!" (피하는 모션)
- "이몸이 누구신지 알고!!"
- "언젠가 전부 갚아주겠어!"
- "이 티아님의 운동신경을 얕보지 말라구!"
- "두고보자앗!"
- "으웃..."
- "으엑! 자꾸 때리면 클레어님한테 이를거야!"
- "정말 안되겠네."
- "취미한번 나쁘구만!"
- "이정도 공격은 이젠 피할 수 있어!" (피하는 모션)
- "메-롱!" (피하는 모션)
- "훗!" (피하는 모션)
- "아직 수행이 부족하구나!"
- "기왕이면 좀더 다정했으면 얼마나 좋아."
- "더이상 안때린다고 해놓고.."
- "...보인닷!"
- "참자. 내가 참는거야."
- "으익! 아프다굿!"
- "아윽! 정말 질리지도 않고!"
- "머리를 자꾸 때리면 우수한 내 뇌세포가 다친다구."
- "즐길 수 없다면 피해라!" (피하는 모션)
- "으휴."
- "혹시 때리는 쪽의 취향?!"
- "지금 자꾸 때리다가는 나중에 신부감을 찾을때쯤 후회할걸.."
- "엑! 자웅을 겨뤄보자는거냐!"
- "거기냐!"
- "거참 집요하네!"
- "어떤의미로 근성이라고 해도 되겠네."
- "아엑!"
- "피하기! 어떠냐!" (피하는 모션)
- "여유있네." (피하는 모션)
- "이정도는 간! 단!" (피하는 모션)
- "아팟!"
- "우리 엄마가 가정폭력 휘두를 사람이랑 결혼하면 힘들댔어."
- "나도 늘 당하지만은 않는다구!" (피하는 모션)
- "이런건 애정표현이 아니라구. ...아? 오, 오해하지 마?!"
- "이정도쯤이야!"
- "식은 포션 마시기!"
- "우훗!" (피하는 모션)
- "백만스물한대..."
2.6. 자고 있는 티아를 깨웠을 때
- "응? 무슨일 있어?"
- "별거 아니면 좀더 재워줘.."
- "앗. 좋은 꿈을 꾸던 중이었는데."
- "어서오세.. 아흠-"
- "어..? 왔어?"
- "자.. 잠깐 눈만 감고 있었을 뿐이야."
[1]
초기에는 옷이 아니라
발찌 였지만 곧 수정되었다.
[2]
피오가 입고있는 의상에 따라 대사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해당대사는 스쿨미즈(...).
[3]
참고로 이 대사는 호감도 15000대에서 나온 대사이다. 이때쯤의 유저는 찍을것은 죄다 찍은 상태임을 생각하면(...).
[4]
티라미가 하는 행동에 비하면 피오는 대인배다.
[5]
근데 이때 모션이 보통 솥을 바라보는 것으로 쓰이는지라 때문에 순수한 사람들(...)에겐 고민이 가게 경영 혹은 포션 제작과 관련된 걸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6]
머리 부근을 길게 연속으로 슬라이드 하면 된다.
[7]
피오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된다.
[8]
플레이 중 5분간 아무런 활동이 없거나 앱을 오랫동안 꺼뒀다가 재실행하면 피오가 졸고 있는데 이 때 강화버튼을 누르거나 피오를 터치하면 된다.
[9]
피오를 은근 걱정하거나 챙겨주려고 한다.
[10]
처음에는 쓰다듬는 모션과 때리는것 둘밖에 없었지만 이후 가슴을 만졌을때 출렁거림과 함께 화내는 모션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