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7 08:32:50

툴시다스

<colbgcolor=#ddd,#000><colcolor=#000,#ddd> 툴시다스
Tulsidas
출생 1532년
무굴 제국 라자푸르 우타르프라데시
사망 1623년
비자야나가라 제국 델리
국적
[[인도|]][[틀:국기|]][[틀:국기|]]
직업 철학자, 시인
1. 개요2.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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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의 철학자, 시인.
툴라시다스(Tulasīdās) 또는 툴(라)시다스(Tul(a)sīdās)의 툴시다스로 곧잘 언급 및 인용된다.

2. 에피소드

중세 문헌에서 간혹 '사랑의 화신'의 본보기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의 이야기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
What is essential in him is that he should have a real thirst for such knowledge—a thirst which will make him restless till satisfied; the thirst that will make him blind to the world and its enjoyments. He should be, in short, fired with mumukshutva or desire for emancipation. To such a one, there is nothing dearer than the accomplishment of this object. A true lover will risk his very life to gain union with his beloved like Tulasīdās. A true lover will see everywhere, in every direction, in every tree and leaf, in every blade of grass his own beloved. The whole of the world, with all its beauties, is a dreary waste in his eyes, without his beloved. And he will court death, fall into the mouth of a gaping grave, (Hyp ,Swami Swatmarama (tr)Pancham Sinh 1915)
그에게 필수적인 것은 그러한 지식에 대한 진정한 갈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갈증은 만족할 때까지 그를 불안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 갈증은 그를 세상과 세상의 즐거움에 대해 눈멀게 만들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무묵슈트바(mumukshutva) 또는 해방에 대한 욕망으로 불타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연인은 툴라시다스(Tulasīdās)처럼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합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 것입니다. 진정한 연인은 모든 곳, 모든 방향, 모든 나무와 잎, 모든 풀잎에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볼 것입니다. 모든 아름다움을 지닌 온 세상이 그의 눈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쓸쓸한 낭비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는 죽음을 (기꺼이)맞이하고, 벌어진 무덤의 입구로 뛰어들 것입니다. ( 하타요가 프라디피카 스와미 스와트마라마(저자 데바나가리 문자) ,(영역) 판참 싱 1915[1])

[1] Hyp ,Swami Swatmarama (tr)Pancham Sinh 1915 INTRODUCTION p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