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1:41:01

텅 빈 채로

からっぽのまにまに
텅 빈 채로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파일:피노키오피 어째서 쨩 아이콘.png
피노키오피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0년 11월 28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장르 록 음악
1. 개요
1.1. 상세1.2.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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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텅 빈 채로 피노키오피가 2010년 11월 2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pv의 일러스트는 피노키오피가 픽시브에서 'アイマイナ'라는 태그를 처음으로 쓴 일러스트다.

1.1. 상세

상당히 중독성 있고 흥겨운 곡조와 해석하기 어려운 가사가 특징이다.pv도 특정 색상만을 이용했다.

1.2. 달성 기록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2875726)]
  • 유튜브

3. 가사

いつか ここで生きていたことなど 忘れちまうから
이츠카 코코데 이키테이타 코토나도 와스레치마우카라
언젠가 여기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따윈 잊어버릴테니까
大切なもの 薬に変えて げらげら笑うの
다이세츠나 모노 쿠스리니 카에테 게라게라 와라우노
소중한 것 약으로 바꿔서 껄껄 웃는 거야
いつか ここで演じてた弱さも 忘れちまうから、ねえ
이츠카 코코데 엔지테타 요와사모 와스레치마우카라, 네-
언젠가 여기서 저질렀던 연약함도 잊어버릴테니까, 있잖아
酒気 帯び帯び 季節の匂いを肴に泣こうぞ
슈키 오비오비 키세츠노 니오이오 사카나니 나코-조
술기운에 계절의 향기를 안주 삼아 울자
ぎゅうぎゅう詰めの おんぼろ貨物に乗り合わせ
규-규- 츠메노 온보로 카모츠니 노리아와세
꽉꽉 채워넣은 낡은 화물 열차에 함께 타서
まっくら駅の 終点へと
맛쿠라 에키노 슈-텐에토
캄캄한 역의 종점을 향해
馬鹿っ面 ゆらゆら 発車オーライ
바캇츠라 유라유라 핫샤 오-라이
바보 같은 얼굴 흔들흔들 발차 올 라이트
からん からん
카란 카란
땡그랑 땡그랑
からっぽのまにまに 終わりなき錯覚を
카랏포노 마니마니 오와리나키 삿카쿠오
텅 빈 채로 끝없는 착각을
ぼんやりと 月に浮かべるより
본야리토 츠키니 우카베루 요리
멍하니 달에 떠올리는 것 보다도
あっという間に 死んじまうからね!
앗토유-마니 신지마우카라네
빠르게 죽어버릴테니까!
本日は 大好きな君に会いに行こうぞ
혼지츠와 다이스키나 키미니 아이니 이코-조
오늘은 정말 좋아하는 너를 만나러 갈 거야
 
いつか 暖かな 春の陽射しも 忘れちまうから
이츠카 아타타카나 하루노 히자시모 와스레치마우카라
언젠가 따뜻한 봄의 햇살도 잊어버릴테니까
震える君の 冷たくなった手を そっと握るの
후루에루 키미노 츠메타쿠낫타 테오 솟토 니기루노
떨리는 너의 차가워진 손을 살며시 잡는 거야
急場しのぎで 歯の浮くセリフを貼り合わせ
큐-바시노기데 하노 우쿠 세리후오 하리아와세
임시방편으로 역겨운 대사를 맞붙여서
どっぷり漬かった グロい夢も
돗푸리 츠캇타 구로이 유메모
푹 절여진 그로테스크한 꿈도
甘く染まっちゃった ダメ脳内
아마쿠 소맛챳타 다메 노-나이
달콤하게 물들여버린 글러먹은 뇌내
からん からん
카란 카란
땡그랑 땡그랑
からっぽのラブソング 投げやりに歌うんだ
카랏포노 라부송구 나게야리니 우타운다
텅 빈 러브송 되는대로 막 부르는 거야
本当の気持ちを隠すように
혼토-노 키모치오 카쿠스 요-니
진정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みんな同じ まともじゃないからね!
민나 오나지 마토모쟈나이카라네
모두가 똑같이 착실한 건 아니니까!
悲しくて かりそめの恋 ダビングしちゃうぞ
카나시쿠테 카리소메노 코이 다빙구시챠우조
슬퍼져서 한 순간 뿐인 사랑을 더빙해버릴 거야
 
目に映るもの全てを「奇跡」に塗り替えてみても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오 키세키니 누리카에테미테모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기적」으로 덧칠해 봐도
心うつろい全てを「無意味」と意味づけてみても
코코로 우츠로이 스베테오 무이미토 이미즈케테미테모
마음이 변한 모든 것들을 「무의미」하다고 의미를 부여해봐도
いつか ここで生きていたことなど 忘れちまうから、ねえ
이츠카 코코데 이키테이타 코토나도 와스레치마우카라, 네-
언젠가 여기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따윈 잊어버릴테니까, 있잖아
触れて狂える 泡沫の日々をよく見ておくよ
후레테 쿠루에루 우타카타노 히비오 요쿠 미테오쿠요
닿아서 미쳐버린 물거품 같은 나날을 잘 봐둘게
からん からん ・・・
카란 카란
땡그랑 땡그랑 ・・・
からん からん
카란 카란
땡그랑 땡그랑
からっぽのまにまに 終わりなき錯覚を
카랏포노 마니마니 오와리나키 삿카쿠오
텅 빈 채로 끝없는 착각을
疑って 手品を観てる隙に
우타갓테 테지나오 미테루 스키니
의심하며 속임수를 보고 있는 틈에
あっという間に 消えちまうからね!
앗토유-마니 키에치마우카라네!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니까!
こんにちは! どっか遊びに行こう
콘니치와! 돗카 아소비니 이코-
반가워! 어디 놀러 가자
君もぼくも存在した 未来と過去の間
키미모 보쿠모 손자이시타 미라이토 카코노 아이다
너도 나도 존재했던 미래와 과거의 사이
今 それを 感じていますので
이마 소레오 칸지테이마스노데
지금 그걸 느끼고 있으니까요
色々ありますが 本当は無いかもなんですが
이로이로 아리마스가 혼토-와 나이카모난데스가
이것저것 있습니다만 사실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なんとなく なんとなく ただ、なんとなく
난토나쿠 난토나쿠 타다, 난토나쿠
어째선지 어째선지 그냥, 어째선지
なんとなく なんとなく
난토나쿠 난토나쿠
어째선지 어째선지
君と笑っていたいの
키미토 와랏테이타이노
너와 함께 웃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