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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홋카이도 키하 281계 기동차 JR北海道 キハ281系気動車 JR Hokkaido KiHa 281 series (D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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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 |||||
| 차량 정보 | |||||
| 열차 형식 | 특급형 디젤동차 | ||||
| 구동방식 |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 | ||||
| 운행 노선 | JR 홋카이도 하코다테 본선( 오샤만베 이남)[1], 무로란 본선, 치토세선 | ||||
| 도입년도 | 1992년 ~ 1993년 | ||||
| 제작회사 |
후지중공업 일본차량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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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자 | JR 홋카이도 | ||||
| 운영자 | |||||
| 차량기지 | JR 홋카이도 하코다테 운수소 (27량) | ||||
| 최종퇴역일 | 2022년 10월 23일 | ||||
| 차량 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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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18,000㎜ | |||
| 전폭 | 2,863㎜ | ||||
| 전고 | 4,077㎜ | ||||
| 차중 | 40.6~43.2t | ||||
| 궤간 | 1,067㎜ | ||||
| 신호 방식 | ATS-SN, ATS-DN | ||||
| 동력 장치 | N-DMF11HZA (355 hp) (량당 2기) | ||||
| 제동 방식 | 전기지령식 공기브레이크 | ||||
| 편성 출력 | 355 ps / 2,100 rpm×2기 / 량 | ||||
| 최고 속도 |
설계: 145km/h 운전: 130km/h[2]→120km/h[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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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 가속도 | 2.0km/h/s | ||||
| 감속도 | 4.7km/h/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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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운행했던 JR 홋카이도의 특급형 틸팅 기동차로 과거 4시간 가까이 걸리던 삿포로-하코다테의 시간 단축에 공헌한 기동차다.개발 초창기에는 당시의 유행이었던 저운전대의 유선형 전두부로 적용하려 했으나 1991년 히다카 본선에서 발생한 건널목 추돌사고를 교훈으로 삼아 고운전대를 적용하게 되었으며 향후 나오는 키하 283계 동차와 키하 261계 동차, 789계 전동차의 기반이 된다. 사실 앞에 나열된 세 차량이 전부 생김새가 똑같다.
여담으로 전면부가 나리타 익스프레스 E259계와 비슷하다.
2022년 10월 1일, 키하 261계 동차로 대체되면서 정규 운용이 중단되었으며, 이후 10월 22~23일에 라스트런 행사를 갖고 임시운행에서도 완전 은퇴하였다.[4]
2023년 JR 인 치토세 호텔에서 키하 281계 1호기의 부품 등을 이용하여 281계 컨셉의 방을 만들어냈는데, 비즈니스 호텔 방임에도 불구하고 1박당 3만엔을 받고 있다.
2. 운용
하코다테 본선, 무로란 본선, 치토세선에서 특급 호쿠토로 삿포로역~ 하코다테역 구간을 운행했다. 그린샤 1량에 보통차 6~7량 조합으로 8량 1편성으로 운행되었다.2013년까지는 하코다테 본선에서 홈 라이너로 운행한 적도 있다.
[1]
이 구간의 호쿠토 계열들은 하코다테를 오갈 때 하코다테 본선을 풀코스로 타는 게 아니라 중간에 무로란 본선을 경유해서 간다. 이쪽이 더 선형이 좋아서.
[2]
곡선구간 틸팅으로 제한속도보다 30km/h까지 고속운행 가능
[3]
2013년 11월 이후 다이어 개정으로 감속
[4]
키하 283계 동차도 비슷한 시기에 운용이 중단되었는데,
키하 183계 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세키호쿠 본선에 다시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