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에 가입하기 전까지 춤이나 노래 경험은 전무했고, 중학생 시절에는 의외로 농구부에서 활동하는 운동소녀였다.
HKT48의 센터로 임명된 후
真夏のSounds good! 싱글에 선발로 참여하는 등 나름대로 푸시는 받았지만, 외모가 전형적인
아키모토 야스시의 센터상인지라. '대체 얘가 왜 센터냐?'라는 비아냥을 얻었다. 그러던 와중에 HKT48에 2기생이 들어오고,
타시마 메루가
아키모토 야스시의 강력한 푸시를 받게 된다. 이 때문에 코다마 하루카는 첫 오리지널 곡인 '첫사랑 버터플라이'에서도, 데뷔 싱글 <
スキ! スキ! スキップ!>에서도 센터에서 밀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 싱글 극장판 투샷회에서는
사시하라 리노,
미야와키 사쿠라에 이어서 2차만에 완매를 하는 등 나름대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2017년 6월 25일,
HKT48의 10번째 싱글 선발 멤버로 발탁되었다. 활동 중지 및 총선거 불출마의 패널티인지 싱글 포지션은 타나카 미쿠, 마츠오카 하나에 밀려 2열에 서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패널티가 무색하게도 2017년 9월 경
AKB48의 50번째 선발 멤버로 발탁되었다.
2017년 12월 8일,
AKB48의 12주년 극장 공연 신조각 발표에서 겸임 해제가 발표되었다.
2017년 3월부터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휴양이 이어지면서 이런저런 의혹이 생겼다. 일단 정신적 문제 얘기는 악수회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느 팬이 다녀간 후 울면서 자리를 비웠다는 것이다. 그 팬은 다른멤버를 응원하는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었고 이 사람과의 대화에서 무언가 있었다고 추측이 됐지만 그후 논란이 되자 사시하라가 폭언같은 건 절대 없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모바메를 날리기도 했다. 그후에 있었던 악수회에 몇차례 결석하기는 했으나 금방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홍백 문제로 정신적 영향을 줬다는 추측인데 홍백총선거 그 이후 2달가량은 정상적으로 활동했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홍백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라는 추측을 완전히 이상하다고 볼 수는 없다. 일단 겉으로는 한동안 씩씩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더라도 내면적으로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정신적인 상처가 쌓이고 트라우마가 심해지는 경우도 생각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추측이야 어찌됐건 3월 부터 SNS 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모바메도 오지 않았다. 새로운 싱글 발매 프로모션방송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그때 시작하던 HKT48콘서트투어에도 불참했다. 심지어
코지마 하루나 졸업 콘서트라는 전 그룹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에도 나오지 못했다. 하룻삐는 당시 akb겸임멤버였고 코지마의 졸업싱글 선발멤버이기도 했기때문에 당연한 출연멤버였음에도 별다른 설명없이 참여하지 않았다. 그후 공개된 영상에 보면 무대뒤 동선리스트에도 하룻삐의 이름이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불참인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후 하룻삐는 몸이 안좋아 잠시 활동을 쉬게 되었다고 트위터에서 밝혔고 그때부터는 인스타에 가끔 사진을 올리는 정도의 활동만 했다. 출연하고 있던 두부 프로레슬링 드라마에서도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는 것으로 하차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큰 문제로 쉬는 것이 아닐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하룻삐가 휴양을 선언한 트위터에 사시하라와 미야와키가 장난이 섞인 멘트로 돌아오길 바라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날 하룻삐가 음악방송에 출연함으로써 또다른 의혹이 생겼는데 이 방송에서 하룻삐는 뒷줄에 가만히 서서 하반신은 가려진채 상반신만 나오고 있었다. 잔잔한 합창곡을 부르는 방송이었기 때문에 다른 움직임이 없었는데 같은날 촬영한 다른 음악방송에는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다리나 허리에 부상을 입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프로레슬링 드라마를 찍으면서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것인데 당시 바쁜 멤버들을 데리고 프로레슬링을 한다는 것이 팬들사이에서 상당한 비난을 받았는데 여기서 다친 것이라서 팬들에게 당당하게 휴양의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고 휴양 초반에 hkt48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 출연자가 하룻삐가 못나오는 것은 '어른의 사정'때문이라고 말한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의혹은 더욱더 커졌다. 하지만 그후에도 계속해서 공식적인 발표없이 휴양은 계속 되었다. 멤버들 사이에서도 코다마의 이름이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코다마의 이름을 꺼내는 것조차 NG가 돼버린것아니냐라는 말까지 있었다. 그러다 마츠이 쥬리나가 하룻삐가 돌아오면 좋겠다 함께 밥을 먹으러가고싶다는 얘기도 하고 무라시게 안나가 쇼룸방송에서 얼마전에 하룻삐를 만났다는 얘기를 전했고 하룻삐의 이름을 말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고 대답해 활동복귀가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그러다 4월 14일이 HKT48의 콘서트투어 마지막날 NHK홀 콘서트에 출연하여 활동 복귀를 하였다. 관객들은 하룻삐의 출연을 모르고 있던 상태라 콘서트 시작에 센터로 나오자 엄청나게 크게 환호해 주었다.
#
그후부터는 극장공연에도 복귀하고 조금씩 활동을 재개했다.
극장공연 생탄제 바로 전 공연에서 솔로곡을 부르는 중에 눈물을 보여 졸업발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생탄제는 눈물없이 웃는 얼굴로 잘 마무리 되었고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하였다.
20살에는 긴 휴식기간이 있었습니다. 쉬는 동안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재밌는 기억들이 막 떠올랐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금처럼 활동하고 춤추는게 무언가 불안해서...기다리게 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제 할 수 없나 생각해서 악수회에서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셔서 응원해주시는분들이 계시고, 아직 있을수 있는 곳이 있어서 HKT48로서 한발 한발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능숙하게 잘 해쳐나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과 재밌는 추억 잔뜩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몸상태가 완벽히 돌아오지 않은 것인지 악수회등의 이벤트는 대부분 불참하는 상태가 이어졌고 2017년 12월 27일 결국 다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양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코다마 하루카입니다.
조금전 공식 페이지에서도 발표한대로 잠시 활동을 휴식하겠습니다.
자신의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려고 자세, 활동에 임하는 가운데 지금까지대로 음색을 잡을 수없이 병원의 선생님과 논의한 결과 휴식하게되었습니다.
앨범을 발매하고 HKT48에게 가장 소중한 때에 더 아이돌로서 이러한 결정을 할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고민했습니다.
이대로는 자신이 답답하고 주위 분들도 걱정을 하고 지금까지대로의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요양에 전념하겠습니다.
빨리 건강 해져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팬 여러분 중 일부는 당황과 느낌을 정리 할 수없는 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기다려 주시면 기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2019년 6월 3일 신문보도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2019년 6월 10일부터 '
에이벡스 아스나로 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2019년 6월 9일 그룹을 졸업했다.
9월 13일 신국립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인
살인의 추억의 원작이자 연극판인 '날 보러 와요'를 준비한다고 한다. 닛칸 스포츠 기사에 따르면 2019년 4월까지 복귀를 고려했지만 결국 졸업을 택하였다고 한다. 또한 휴양중 은퇴도 생각했지만
타니 마리카가 극구 말렸다고 밝혔다.
기사
기사에서 졸업의 이유에 대해서,
* 15세에
HKT48에 들어가 자신을 돌보지 않고 활동했으며, 활동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지만,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해 결국 감당할 수 없게 되어 휴양을 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 휴양동안 반년은 집안에 멍하니 있었다고 밝혔으며, 연예계 은퇴도 고려했지만,
HKT48에서
SKE48으로 이적한
타니 마리카가 '연예계를 그만두지 않는 편이 좋으며, 무대에서의 하루카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격려하면서 연예계 은퇴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심신의 건강을 되찾았으며, 장기간의 휴양을 주게 된것에 대해 감사함을 밝혔다.
HKT48에 활동하는 동안 치열하게 상위권 싸움을 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리가 온 것으로 보이며,
두부 프로레슬링에서의 하차도 그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졸업후에는 배우의 길을 걷는다.
2021년 3월 29일 노트를 시작했는데 사실 2년간의 휴양 원인은
조울증을 진단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이돌의 입장으로서 조울증이라는 발표를 하는 것은 어려웠으며 그래서 졸업후에도 왜 졸업했냐는 질문에 여배우의 길을 걷고 싶어서 였다고 말해왔지만(그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사실을 알리고 같은 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울증은 우울증보다도 더욱 심각한 병으로, 우울증과 다르게 완치가 불가능하다. 평생 약과 상담을 병행하며 되도록 좋은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2012년 6월 6일에 했던
4회 총선거에서는 동기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권내로 들어갔지만, 본인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2013년 6월 8일,
5회 총선거에서는 37위로 당당히 순위권에 들어갔다. 총선 소감으로는 4회 총선거에서
시노다 마리코가 했던 소감을 인용하여 "올해에는 결심했어요, 선배님들을 부수러 가겠다고"라는 굉장히 패기넘치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특유의 부정확한 발음으로 인해 당돌하다기보다는 오히려 귀여운 인상을 주었다.
또한 37위 좌석은 묘한 각도에 있어서 선발 멤버들이 당선 소감을 말할 때 항상 코다마 하루카가 뒷배경으로 나왔다. 덕분에 코다마는 얼굴을 제대로 알렸다.
2014년 6월 7일,
6회 총선거에서는 33,545표를 얻어 21위로 언더걸스에 진입한다. 순위는 많이 상승했지만, 속보에서 10위에 진입했던 놀라운 패기 및 친구이자 라이벌인 미야와키가 결국 선발에 진입한 것을 보면 조금은 아쉬운 성적.
2015년 5월 20일,
7회 총선거 속보 에서는 15,722표를 얻으면서 8위에 랭크, 전년도에 이어 속보 선발권에 진입한다. 본개표에서는 안타깝게
무토 토무에게 652표차로 밀린 43,985표로 선발권에서 탈락하지만 언더걸스 센터인 17위를 차지하였다.
2016년 6월 18일,
8회 총선거에서 작년에 뚫지 못한 선발의 벽을 무너뜨리고 9위라는 한자리 수에 진입하였다. 속보에서는 작년과 같은 8위를 차지해 굉장히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작년에 비해 16,606표를 증가시키며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기생 투탑 미야와키와의 격차를 줄여 라이벌 구도로 성큼 다가서고 있으나, 아직은 표수의 차이가 적지않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선거 모두 하룻삐 본인은 사쿠라를 라이벌로 말하기 보단 '삿시와 사쿠라와 함께 선발곡을 부르고싶다'라고 말하는 등 라이벌의식보다는 동료의식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는 하룻삐의 스피치동안 사쿠라가 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비추기도 하였으며 언걸상위권 발표부터 9위 발표때까지 옆자리에 있던 삿시가 손을 꼭 잡아주던 모습이 계속해서 비춰졌다.
2016년 12월 31일 NHK
홍백가합전 AKB48 그룹 선발총선거에서 29위를 차지하였다.
메론빵 동맹, 구이구이 선발 등 48그룹 내에서 멤버들끼리 친목질을 위해 조직하는 사조직이 수면 위로 떠오를 무렵, 코다마도 자신의 발음이 좋지 않은 것을 떡밥으로 삼아 기존의
神7을 패러디한 噛み[3]7을 결성하겠다고 자신의 구글플러스에 글을 올린다.
당시 신문에도 실린 카미7.
이 후 코다마가 구플에서 카미7 멤버를 공개모집하고, '이 멤버를 뽑았어요~' 라고 발표하는 등 자신이 멤버를 선정하는 식으로 AKB48의
이치카와 미오리,
키타하라 리에,
코미야마 하루카, SKE48의
아비루 리호,
우메모토 마도카, HKT48의
토모나가 미오의 6명을 선발하여 최종 7명이 카미7에 뽑히게 된다. 모두 평소 발음이 안 좋다고 소문난 멤버들.
이렇게 끝났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뽑힌 것이 키타리에였는데, 이 발표가 있기 전 당시 NMB48의 2기 연구생
이시다 유우미가 자신도 가입하고 싶다고 코다마의 구글플러스에 리플을 남긴다. 일단 이시다 쪽이 먼저 들어온 선배지만 아직 연구생 신분이고 코다마는 정규 멤버인 것을 감안했는지 정중한 말투로 글을 남겼지만 키타리에가 카미7 선발로 뽑혔다고 자신의 구플에 글을 올린 것.
여기까지도 어찌저찌 수습할 수 있는 형태로 끝나나 했는데, 이후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NMB48의 한 멤버가 카미7에 들어가고 싶다고 직소(直訴)했다'라며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였고
야마다 나나가 자신의 구플에 카미7과는 별 상관 없이 여배우를 지망하고 있는데 발음이 안 좋은 것이 고민이라며 자신이 말하는 것을 녹화한 동영상을 올린 것을 보고 코다마가 먼저 '카미8로 멤버를 늘려야겠다, 나나를 초대하고 싶다'라고 오해를 살 수 있는 멘트를 남긴 것.
이에 코다마가 구플에 해명글을 올리는데, '어른의 사정' 때문에 이시다가 들어온 것을 발표 못한 것뿐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자 비난은 더욱 가속화중. 영악하다는 소리를 듣는 라이벌인 미야와키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알아서 다 깎아먹고 있다는 평이다. 게다가 앞서 문제가 된 직소(直訴)라는 표현을 거듭해서 쓰는 바람에 단어의 쓰임새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16년, NHK
홍백가합전에서 AKB48 멤버 중 홍백에 출장할 48명을 추려내는 대중 투표를 실시한 바가 있다. 48명은 출장 전 날 발표하며, 순위는 당일 공개로 이루어진다. 그 중에서도 17~48위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알 수 있으며, 16위부터 1위는 생방송에서 공개되었다.
홍백 총선거 결과는 제67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생방송으로 발표되었고, 멤버들도 사전에 고지받지 않은 상태라 자신의 이름이 스크린에 뜨면 곧바로 순위에 맞는 자리로 간다.[4]
순위를 발표하면서 멤버들이 허둥지둥 자기 자리를 찾아갔다. 당시 위에 누가 있고 아래에 누가 있는 지 가늠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순식간이었기 때문에 코다마는 3위가 발표된 이후 재빨리 1위 자리(무대 한 가운데)로 달려가 기대에 찬 눈빛으로 손을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1위로 선정 된 것은 NMB48 야마모토 사야카와 2위의 HKT48 사시하라 리노였다. 야마모토 사야카가 1위로 선정된 순간, 코다마는 선발멤버 16인 안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에 대하여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리키며 의아해하였다. 코다마는 2016년도 총선거에서 9위를 차지하여 본인도 이번 선거에 큰 기대를 하였을 것으로 보이는데, 결과는 29위에 그치고 말았다. 이후 다른 그룹과의 합동 가창 무대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5]
팬 사이트와 팬덤 측에서 격려가 이어졌지만, 연예인 혐오가 대체로 심한 편인 야후 뉴스 댓글란에선 프로 의식이 부족하다거나 본인 수준을 과대평가하는 전형적인 과유불급이라며 비난을 가하기도 했다.
[1]
요코야마 유이,
무카이치 미온이 이렇게 부른다.
[2]
1대 총감독인
타카하시 미나미가 5분만에 만들어 줬다
카더라.
[3]
말을 제대로 못 해 발음을 씹는다는 뜻
[4]
예를 들어, 1위는 정 중앙 맨 앞자리로, 2위와 3위는 1위 양옆에 선다. 이어서 16위까지 차례대로 서열 자리가 주어진다.
[5]
본인 입장에선 아무래도 공신력이 높은 홍백가합전 총선이라 기대를 엄청나게 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