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오 8000계 전동차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2663> 케이오 8000계 전동차 Keio 8000 series 京王 8000系電車	}}}

차량 정보
용도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4량 1편성[병결] 6량 1편성[병결], 8량 1편성
운행노선	케이오 전철	케이오선, 타카오선, 사가미하라선
도입시기	1992년 ~ 1999년
제작사	일본차량제조 도큐차량제조
소유기관	케이오 전철
운영기관
운행시기	1992년 ~ 현재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전장	20,000㎜
전폭	2,845㎜
전고	4,055mm(나머지 차량) 4,100mm(팬터그래프 차량)
궤간	1,372㎜
급전방식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운전보안장치	케이오 ATC
제어방식	히타치제 VVVF- GTO [3] 도시바제 VVVF- IGBT 인버터 제어[8량] 히타치제 VVVF-하이브리드 SiC [10량]
기어비	86:15
주전동기 출력	150kW
최고속도	영업	110㎞/h
	설계	120㎞/h
가속도	2.5㎞/h/s
감속도	상용	4.0㎞/h/s
	비상	4.5㎞/h/s	}}}}}}}}}

1. 개요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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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오 전철은 당시 노후화가 점차 진행되어가던 1대 5000계와 6000계를 대체하기 위한 차량을 개발한다. 그리하여 탄생한 차량이 바로 8000계로, 경량 스테인레스 차체에 케이오 전철 최초로 VVVF 제어를 채택하였다. 1992년부터 도큐 차량에서 생산에 들어가, 1999년에 생산이 종료될 때까지 총 244량이 생산되었다. 이 가운데 4량과 6량 편성의 경우 1994년까지 생산되었고, 그 뒤에 생산된 차량들은 8량 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6]

8000계는 실전 투입 이후, 1992년 다이어 개정 당시까지 6000계가 담당하고 있던 케이오선 본선 특급의 자리를 한번에 꿰차게 되었고, 곧 케이오 타카오선 급행과 케이오 사가미하라선 특급에도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20번대가 5000계와 6000계 초기 차량들을 대체하기 위하여 등장하였다. 하지만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10량 편성 열차의 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8량 편성인 20번대는 대개 해당 시간대를 피해서 운용된다.

8000계는 현재 케이오 본선 계통에서 주로 특급이나 준특급 열차로써 사용되고 있고, 10량 편성의 경우 기본적으로 2007년 11월부터 케이오하치오지 쪽이 4량, 신주쿠 쪽이 6량으로 편성된다. 다만, 8000계는 타 형식의 차량과는 병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독자적으로 운용되었다.

한 때 20번대에 2량의 증결차를 투입하여 10량화하는 방안이 계획되기도 하였지만, 실제로 추진되지는 못한 채 결국 중지되고 말았다.

8000계는 도쿄도 교통국 도에이 신주쿠선과의 직결 운행을 고려해 차체폭을 2,800mm로 했지만, 당시 도에이 신주쿠선의 보안기기에 유도를 방해하는 문제가 생겨, 직결 운행에는 투입되지 못하고 케이오 전철 노선에서만 운용하게 되었으며, 현재 도에이 신주쿠선과의 직결운행은 5000계와 9000계 전동차들이 직통운행을 하고 있다.

과거에 존재했던 토요일/휴일 시즌 다이어(4월 ~ 6월, 9월 ~ 11월)에서는 타카하타후도역에서 케이오하치오지행과 타카오산구치행 특급을 분할/병결하였고, 타카오산구치행과 타마도부츠코엔행 급행을 병결하여 운행하기도 하였었으나, 2006년 9월 1일의 다이어 개정을 시즌 다이어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병합운행은 하지 않고 있다.

2001년 3월 다이어 개정 이전에는 사가미하라선 특급에 20번대가 투입되기도 하였으나, 다이어 개정시에 해당 열차가 없어지면서 쾌속과 토요일/공휴일 급행으로 그 자리를 옮겼다.

아울러 예전에는 6량 편성이 단독으로 보통(완행)으로 운행하거나, 4량+4량 편성으로 운행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역시 현재는 사라졌다.

일부 차량은 도시바제 IGBT 소자 + 영구자석 동기전동기[7], 히타치제 하이브리드 SiC 소자로 갱신되었으며 행선판이 롤지에서 LED로 개조되었다. 심지어 6량 1편성과 4량 1편성이 10량 고정편성이 된 열차도 있다.

2011년 8월 25일자로 10량 편성의 중간에 들어 있던 쿠하 8700형과 쿠하 8750형이 각각 사하 8550형과 사하 8500형으로 형식 변경되었다. 차량번호는 서류상으로만 변경되며 차체 표기는 차체수리공사시 순차적으로 변경되었다.[8][9]

데하(デハ)8050 편성은 케이오선 흉기 방화 난동 사건이 일어난 차량이다.

2. 관련 문서

[병결] 현재 4량과 6량은 10량 고정편성으로 개조되었고 4+6량 병결부에 있던 선두차도 중간차로 개조되었다. [병결] [3] 갱신되기 이전의 세이부 6000계 전동차와 리뉴얼 이전의 소테츠 8000계 전동차와 같은 소자 제어를 채택하였다. [8량] [10량] [6] 이러한 차량들은 대개 8020계 혹은 20번대라고 부른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하 20번대로 표기. [7] 대한민국에서는 부산1호선 신형전동차 2차 도입분부터 해당 소자를 사용하기 시작해, 우진산전에서 제작한 서울 5호선 4차분 전동차, 7호선 5차분, 8호선 별내선 연장 3차분 역시 이 소자를 사용한다. [8] https://ja.wikipedia.org/wiki/京王8000系電車 [9] 개조 과정 https://www.keiojuuki.co.jp/renewal/index.html

케이오 8000계 전동차

1. 개요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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