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컨스트럭티콘.2. 특징
실사판 세계관에선 클론이나 드론같은 양산형 개체라도 되는지 같은 로봇 모드와 비클 모드를 공유하는 트랜스포머들이 여러 대 등장한다. 색상이 기존의 디셉티콘들과 달리 약간 화려하고, 체형이 인간형이 아닌 멤버들이 있다.[1]3. 작중 등장
3.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개별로 활동하는 멤버들이 있고, 합체하여 데바스테이터가 되는 멤버들이 있다. 개별로 활동하는 멤버들 중 데몰리셔는 상하이에서 옵티머스에게 사망한다. 스크랩메탈은 동료들과 함께 메가트론을 부활시키러 갔다가 부품이 필요하단 이유로 동료들에게 온 몸이 뜯기고 부품이 적출돼서 사망한다. 롱 홀, 믹스마스터, 램페이지, 스크래퍼는 이집트 전투에 참여하지만 오토봇과 미군에 의해 전멸했다.[2]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한 멤버들도 레일건에 직격으로 맞아 전멸당했다.3.2. 트랜스포머 3
전편에 등장한 컨스트럭티콘들과 똑같은 모습을 지닌 디셉티콘[3]들이 엑스트라로 등장하는데, 이들도 옵티머스와 미군들에게 전멸당한다.4. 멤버
5. 기타
[1]
스캐빈저는 다리가 없이 바퀴가 달려있고, 램페이지는 하체가 다리 한 개 뿐이고, 컨셉아트에서 볼 수 있는
하이타워는
수각류와 비슷한 모습이고,
오버로드는 팔이 4개이다. 스크래퍼와 믹스마스터는 곱추 체형인데, 믹스마스터는 거기에 더해 어깨가 비정상적으로 길다. 그나마 롱홀이 가장 정상적인 인간형에 가깝다.
[2]
믹스마스터는
제트파이어한테 하반신이 잘리고 머리가 따여 사망, 롱 홀과 스크래퍼는 미군의 대폭격에 맞아 사망, 램페이지는
범블비에게 털려서 사망했다.
[3]
스크래퍼와 롱 홀. 이 둘은 후반부 전투에서 볼 수 있다.
[4]
다만 원래의 빨간색 램페이지가 아닌 노란색
색놀이 버전인데, 이 상태의 램페이지는 "스킵잭"이라고 불린다.
[5]
데몰리셔와 달리 스튜디오 시리즈에서는 하이타워와 왼손으로 합체하는 정체불명의 쇼벨도저의 정체로 나온다. 물론 비클모드는 쇼벨도저가 아닌 볼보 굴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