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영화)

||<-2><tablewidth=550><table align=right><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bordercolor=#B0C4DE><color=#000,#B0C4DE><bgcolor=#B0C4DE,#000> 카운트다운 (2011)
Countdown ||


<colcolor=#191919,#b0c4de><colbgcolor=#b0c4de,#000> 장르	범죄, 스릴러, 느와르, 액션, 드라마
감독	허종호
각본	허종호, 이형석
제작	조광희 오정완
프로듀서	조진아
출연	정재영, 전도연 _외
촬영	김태경
조명	홍승철
미술	양홍삼
음악	달파란, 장영규
의상	곽정애
분장	김이숙
편집	신민경
조감독	권성국
특수분장
특수효과	홍장표
시각효과
음향	웨이브랩
녹음	이승철
색보정
촬영 기간
제작사	영화사 봄
배급사	NEW, 싸이더스FNH
제작비	35억원
개봉일	2011년 9월 29일
화면비
상영 타입	2D ^{(디지털 \| 영문 자막 \| 가치봄)}
상영 시간	119분
월드 박스오피스	$3,168,201 자료
대한민국 총 관객수	471,547명
스트리밍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줄거리5. 출연6. 삽입곡7. 평가8. 수상9. 여담

[clearfix]

1. 개요

2011년에 개봉한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범죄 영화로, 정재영과 전도연이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로 9년 반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감독 허종호의 입봉작.

2. 예고편

예고편

3. 시놉시스

주인공 태건호(정재영)는 사채꾼들한테 부탁을 받아 빌린돈 안날라가게 대신 받아주는걸로 먹고사는 사람이다. 어느날 자신이 간암에 걸렸다는걸 알고, 몇년전에 자신의 아들이 죽으면서 장기를 제공 받았던 사람들을 뒷조사해서 찾아간다. 그러다 사기혐의로 감옥에 들어갔다 출소한 차하연(전도연)을 만나 간이식을 약속받지만 차하연을 뒤쫓는 여러 조직들의 방해가 뒤따르고 일은 꼬여만 간다.

4. 줄거리

“내가 살려면 당신이 필요해!”

5년 전 아들을 잃은 이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는 태건호. 감정을 잊고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가 떨어진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자신과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의 간을 이식 받는 것뿐. 추적 끝에 태건호는 차하연이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동원한 사기 사건으로 수감중인,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인 미모의 사기전과범임을 알게 되고, 그녀가 수감 중인 공주여자교도소로 향한다.

“그럼 남의 간 받는 게 쉬울 줄 알았어요?”

차하연을 만나 간이식을 부탁하는 태건호. 그녀는 수술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자신을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자 옛 스승인 조명석의 행방을 찾아줄 것을 그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절박한 상황에 놓인 태건호를 이용해 조명석을 향한 복수에 성공한 차하연은 그를 버리고 달아난다. 이에 태건호는 필사적으로 그녀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고, 차하연은 자신으로부터 거액을 사기 당한 연변흑사파 두목 스와이에게 붙잡힌다.

“니가 살아야 내가 살아!”

위험을 무릅쓰고, 스와이로부터 차하연을 구해주는 태건호. 10일의 시한이 임박해오는 가운데, 태건호는 마침내 차하연에게서 수술 동의를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수술을 단 하루 앞두고, 차하연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모든 상황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고 마는데…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와 마지막 한탕을 노리는 여자!

그들의 목숨 건 동행이 시작된다!

5. 출연

정재영 - 태건호 역
간암을 선고받은 냉혹한 채권추심원.

전도연 - 차하연 역
뼛속까지 사기꾼인 여자.

이경영 - 조명석 역
오만석 - 스와이 역
정만식 - 한 실장 역
이민영 - 현지 역
권혁준 - 유민 역
김동욱 - 날파리 역
김종구 - 양 부장 역
김광규 - 박 형사 역
오광록 - 송 박사 역
최종률 - 건호 부 역
박혜진 - 건호 모 역
배윤범 - 홍 팀장 역
노현정 - CMC 최 사장 역
이재희 - 김태호 모 역
김민재 - 동사무소 직원 역
배성우 - 안 박사 역
전대병 - 강장제 역
주상치 - 스와이 심복 1 역
오대영 - 스와이 심복 2 역
이재필 - 스와이 심복 3 역
김정석 - 조명석 경호원 1 역
진모 - 조명석 경호원 2 역
박팔영 - 요트 회장 역
김준원 - 민준 아빠 역
우미화 - 민준 엄마 역
조수영 - 민준 역
조시내 - 피아노 여선생 역
오대환 - 편의점 주인 역
김강일 - 김 형사 역
신혜인[1] - 신혜인 역
이윤상 - 신혜인 아빠 역
오정원 - 신혜인 엄마 역
김철수 - 나이트클럽 실장 역
유재동 - 한 대리 역
김록경 - 택배 열혈청년 역
이종구 - 원로 의사 역
신선희 - 여의사 역
김재화 - 몸빼 역
최현수 - 몸빼 남편 역
서왕석, 허민호, 김태현, 김기만 - 나이트클럽 덩치들 역
손상현, 강도균, 양현태, 위지웅, 김태성, 고상우 - 항구 경호원 역
정혜선 - 사채할머니 역 (특별출연)
송혜교 - 가장 예쁜여자 역 (특별출연)[2]

6. 삽입곡

아이러니 - 작사/작곡: 김C
오늘밤 - 작사/작곡: 김창훈
Etudes No. 3 in E Major Op. 10 - 프레데리크 쇼팽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 11- 2. Romance, Larghetto - 프레데리크 쇼팽
Nocturne No.2 In E Flat, Op. 9-2 - 프레데리크 쇼팽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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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8 / 10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평가는 꽤 괜찮다. 이동진은 최동훈이 생각난다면서 별 3개 반을 주며 호평했다.

8. 수상

<rowcolor=#000> 연도	시상식	부문	수상자(작)
2011년	26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카운트다운

9. 여담

미쓰에이의 민이 전도연의 딸 역할로 비중있게 나온다.

극중 오만석이 연기한 스와이는 범죄도시 1편의 등장인물 장첸의 모티브가 됐다.

[1] 전 농구 선수. 배구인 신치용의 딸. [2] 사진으로 등장.

카운트다운(영화)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줄거리

5. 출연

6. 삽입곡

7. 평가

8. 수상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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