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283ab><colcolor=#fff> 카바나 Carvana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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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2년 ([age(2012-12-31)]년차) |
창업자 |
어니스트 가르시아 3세 라이언 키튼 벤 허스튼 |
경영진 |
CEO 어니스트 가르시아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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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
의장 어니스트 가르시아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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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 어니스트 가르시아 3세[1] (41.5%) |
산업 | 전자상거래 |
편입 지수 | 러셀 2000 |
상장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2017년 3월~ / CVNA) |
시가 총액 | 76억 달러(2023년 12월) |
부채 | 98억 달러 (2022년) |
자본 | -11억 달러 (2022년) |
판매 차량 | 41만 2,296대 (2022년) |
매출 | 136억 400만 달러 (2022년) |
순이익 | -28억 9,400만 달러 (2022년) |
고용 인원 | 약 16,600명 (2022년) |
본사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애리조나 템피 |
외부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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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의 상징인 자동차 자판기 |
1. 개요
미국의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2. 역사
2015년 테네시 내슈빌에 완전 자동화된 자동차 자판기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몰았다. 온라인으로 구입을 결정한 뒤 가까운 자판기로 가서 직접 자동차를 수령하는 방식이다.2017년 4월 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대봉쇄로 인해 온라인 중고거래가 활성화되며 수혜를 입어, 코로나 발발 당시 저점 대비 2021년 8월에는 10배가 넘게 주가가 폭등했다.
2022년 팬데믹이 완화되며 겪은 실적 부진,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부담 증가 등의 악재를 맞으며 고점 대비 주가가 99% 넘게 폭락했다.
이로 인해 파산 위기를 맞았으나, 부채 규모를 줄이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운영비용 감축 끝에 회생에 성공했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유통주식 대비 공매도율이 무려 37%에 달하는데, 이는 시가총액 1억 달러 이상 기업 중 7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