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1E2B><colcolor=#fff> 성명 | 최홍 (崔鴻, Choi Hong) |
출생 | 1961년 10월 2일 ([age(1961-10-02)]세) |
경상남도
부산시
영도구
신선동 (현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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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
학력 |
혜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 석사)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 (재무학 / 박사)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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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대우학원 이사 |
경력 |
ING자산운용 대표이사 랜드마크자산운용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 미래에셋증권 총괄이사 대우증권 파생상품부 팀장 미국 베어스턴스 본사 근무 |
링크 | 네이버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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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 현 대우학원 이사이다.2. 생애
1961년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무허가 판잣촌에서 태어나서, 배추좌판 장사를 하시는 외할머니 아래서 자라났다.2003년 랜드마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적립식펀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적립식펀드 돌풍을 일으켰다.
2011년에 당시 최고령 우승자로 맨즈헬스 쿨가이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였다. #
2013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의 437번째 회원이 되었다.
2.1. 정치 활동
20대 총선에 김무성 전 대표의 지역구인 중구·영도구에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를 했으나 현역인 김무성 대표에게 경선에서 밀렸다.이후 21대 총선에서 강남구 을에 우선추천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전현희 의원과 대결을 펼치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3월 16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에서 금융당국의 제재 이력을 이유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고 공천을 철회했다. 맥쿼리투자자산운용의 전신인 ING자산운용 대표 재직 당시 직원의 채권 파킹거래[1] 등으로 2014년 12월 금융감독원의 제재가 확정되자 대표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공관위에서는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진 것일 뿐, 개인의 비위는 아니라고 보아 공천했다고 한다. #
[1]
채권 파킹거래란 채권 거래를 할 때 장부에 곧바로 기재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결제하는 것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펀드매니저와 증권사 직원이 상호 정산하는 일종의 부외 거래로 금감원 제재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