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6 15:40:49

최영범

{{{#!wiki style="margin: -8px" <tablebordercolor=#00205c><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205c>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공보수석비서관 (1968~2003)
초대
신범식
제2대
강상욱
제3대
윤주영
제4대
김성진
제5대
임방현
초대
서기원
초대
이웅희
제2대
황선필
제3대
정구호
제4대
이종률
제5대
최재욱
초대
이수정
제2대
김학준
초대
이경재
제2대
주돈식
제3대
윤여준
제4대
신우재
초대
박지원
제2대
박준영
제3대
오홍근
제4대
박선숙
홍보수석비서관 (2003~2017)
초대
이해성
제2대
이병완
제3대
조기숙
제4대
이백만
제5대
윤승용
제6대
천호선
초대
이동관
제2대
홍상표
제3대
김두우
제4대
최금락
초대
이남기
제2대
이정현
제3대
윤두현
제4대
김성우
제5대
배성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2017~2022)
초대
윤영찬
제2대
윤도한
제3대
정만호
제4대
박수현
홍보수석비서관 (2022~현재)
초대
최영범
제2대
김은혜
제3대
이도운
}}}}}}}}} ||
<colbgcolor=#00205c><colcolor=#fff> 윤석열 정부 초대 홍보수석비서관
최영범
崔英範 | Choi Yeong-beom
파일:최영범수석.jpg
출생 1960년 7월 7일 ([age(1960-07-07)]세)
서울특별시
현직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내정자
재임기간 윤석열 정부 초대 홍보수석비서관
2022년 5월 10일 ~ 2022년 8월 21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205c><colcolor=#fff> 학력 서울 영동고등학교 ( 졸업 / 4회)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 법학 / 학사)
약력 동아일보 기자
SBS 기자
SBS 정치부장
SBS 보도국장
SBS 보도본부장
SBS 경영지원본부장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

1. 개요2. 생애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2. 생애

1960년 7월 7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 영동고등학교(4회),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동아일보 기자로 취직했으며, SBS가 개국하자 SBS로 자리를 옮겼다.

前 SBS 사회부 차장, 정치부 차장, 정치부 부장을 지내고 2009년에 보도국장으로 승진했다. 다시 2013년에 보도본부장으로 승진했고, 2013년 2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최고지도자과정(ALP)을 제17기로 수료했다. 이후 2016년에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이동했으며 2018년에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이 되었다.

2022년 5월 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명을 받아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을 맡게 되었다.[1]

그러나 임기 극초반에 윤석열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급락했고,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킨 홍보수석실도 책임을 피해가지 못하며 7월 말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 후임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MBC 기자 출신의 김은혜 전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

2022년 8월 18일 김은혜 전 의원이 신임 대통령실 홍보수석직에 내정되면서 최 수석은 홍보특보로 이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러나 8월 21일 홍보특보직 신설이 아닌 기존에 있는 대외협력특별보좌관(장관급)으로 임명되었다.[3]

2023년 4월 말,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KT스카이라이프 사장직에 내정되었다. #

[1] 이로써 이명박 정부 시기 SBS의 보도국장/보도본부장이나 사장을 지냈던 인물인 하금열, 최금락 등에 이어, 최영범까지 모두 보수 정부의 핵심 참모를 담당하게 되었다. [2] 한편 같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3] 다른 대외협력특보로는 역시 MB맨인 이동관이 있었으며 이동관 특보는 특보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