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74aa7><colcolor=#fff> 장도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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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colbgcolor=#fff,#1f2023>임진균 |
출생 | 1993년 3월 12일 ([age(1993-03-12)]세)[1]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고향 | 전라북도 전주시[2] |
신장 | 181cm ~ 185cm[3][4][5] |
학력 | 제주대학교 해양산업경찰행정학과 학사 |
종교 | 불교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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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전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청년위원장 전 이재명 대선캠프 총괄특보단 특보 |
병역 | 미필[6] |
구독자[7] | 약 35,400명[8][9]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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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래디컬 페미니즘 지지자이면서 남성 페미니스트2. 행적
2.1. 초기
활동 초창기에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등, 정치색이 없진 않았으나, 이 당시에는 대부분 본업인 항해사의 특성을 살려서 만든 브이로그류의 영상들을 주로 업로드하였다.3. 정치 유튜버로서 활동 및 토론
3.1. 배인규와 장도의 첫만남 및 장도의 첫 토론
2021년 8~9월쯤 신 남성연대의 집회 도중 말을 걸고 막말을 해서 서로 말싸움을 주고받았는데 이 때가 둘의 첫번째 만남이었다. 이후 2021년 10월 3일에 사회자 캡틴tv의 주도 하에 구독자 약 1.35만명의 우파 유튜버 "젊은우파핸우"와 약 1시간 40분정도 토론을 했다. 당시 핸우가 장도를 이겼지만 압도를 하지 않아서 약간 밀리는 부분도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큰 인지도는 없었는데, 신 남성연대가 장도와 핸우의 토론을 보고 핸우가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자 "내가 저 남페미 끝장내야겠다. 아주 박살을 내고 와야겠다. 내가 저 남페미를 압도해서 내가 토론을 못한다는 편견을 없애야한다" 라고 주장하며 장도한테 토론요청을 함으로써 이 때부터 장도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장도가 언급된 첫번째 토론이다.3.2. 배인규와의 토론
2021년 10월 17일 12시에 중도 보수 성향의 유튜버인 캡틴TV가 사회를 맡은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와의 약 2시간정도 토론 이후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캡틴tv에 의하면 토론 전부터 신경전과 기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해당 토론에서 장도는 제대로 질문에 대해 답변하지도 않으며 피장파장의 오류에 가까운 말들만 계속 반복하는 태도를 보이며 반 신 남성연대 성향의 네티즌들에게도 큰 비판을 받았다.사실 배인규 대표 역시 해당 토론에서 장도를 향해 막말을 하거나 삿대질을 날리는 등, 마찬가지로 공격적이고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배대표는 적어도 해당 질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고, 주제에서는 벗어나지 않는 발언을 하면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토론에 임하였다. 그러나 장도 측은 계속해서 토론의 주제에서 벗어난 말만 하면서 논리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다가, 끝내 마지막에는 똑같이 막말로 되받아치는 모습만을 보였다. 이 토론 이후로 사회를 맡았던 캡틴TV는 그래도 장도를 나름 호의적으로 봐주던 몇 안되는 우파 진영의 인물이었지만, 하술할 사건들을 터뜨리면서 완전히 장도까로 돌아서버렸다. 한술 더 떠서 장도 본인은 해당 토론에서 본인이 완벽하게 이겼다고 생각했는지, 풀버전 영상을 그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했다. 그리고 장도는 몇 장의 자료를 가지고 토론을 했고 배인규는 자료도 없이 토론을 했다. 중간에 장도가 무엇을 적는 듯한 행동을 보였는데 토론의 흐름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므로 사실상 그 행동은 무의미했다. 이것이 장도가 언급된 두 번째 토론이다.
3.3. 그 이후
캡틴tv가 토론평을 했는데 배인규한테는 과격함을 주의하라고 했고, 장도한테는 더 논리를 쌓으라고 했다.장도는 비판을 받자 동일한 성향의 유튜버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이 때 구독자가 약 3천명에서 약 6천명으로 무려 2배나 증가하였다. 이때 도와준 정치초단, 정치쉽단, 시사발전소한테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남겼다.
게다가 안정권 사단이 2021년 9~10월에 민주당 대선 경선에 간 현장에서 다른 우파 유튜버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피해자는 시골오빠(현재는 조피디로 활동중)이다. 상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안정권 사단이 출구를 찾는 도중 길을 헷갈려 했고 거기서 자신들이 아는 민주당 사람들이랑 마주쳐서 말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몆 명이 한 사람을 둘러싸고 장도가 유튜버를 때리면서 일이 커졌다. 사람들이 이 논란에 대해 말하면 언급회피로 일관하면서 사과를 하거나 반성의 태도를 조금이라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의 태도만 보였다.
3.4. 감동란과의 토론
2021년 12월 14일 3시 30분에 철구가 주선한 감동란과의 토론을 약 2시간 40분정도 진행했지만, 역시 해당 주제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상대 토론자인 감동란이나 반페미 진영에 대한 인신공격만 계속하는 태도를 보였다.[11][12] 중간에 배인규와 전화토론을 했는데 배인규한테 인신공격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불리해지자 배인규 이야기를 꺼냈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토론이 진행 불가능한 난장판에 가까운 상황까지 이르렀고, 결국 배인규 대표가 직접 출연하게된다. 장도의 궤변에 대해 반박하며, 지난 세월호 사건 유가족 비하, 5.18 민주화 운동 왜곡에 대하여 해명을 하는 식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 와중에도 장도는 팔짱을 낀 채로 배인규를 내리깔아보면서, 중간중간 배인규의 발언 도중 말을 끊으려고 시도하고 핸드폰을 보는 등 노골적인 적대감과 이상한 표정, 불량한 태도를 드러냈다. 이것이 장도가 언급된 세 번째 토론이다.3.5. 제20대 대통령선거 시기
2022년 1월 말,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총괄특보단 특보 직책을 받았다. 원래부터 친이재명 성향을 보였던지라 국민의힘의 집권만은 꼭 막아야한다고 이재명 지지를 호소했고, 대선 유세에 몇 번 나가기도 하며, 대선 당일에는 동일한 성향의 유튜브 채널인 시사발전소의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상당히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2022년 2월 초에 있었던 잼미 사망 사건을 이용해 반페미[13]들을 비난했다. 하지만 유족들이 더 이상 사건 언급을 하지 말라고 한 시점에서 영상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그렇게 대선 당일에 개표방송을 시청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결국 윤석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이재명의 낙선이 유력해지자 본인은 이 결과에 대해 정말로 분했는지,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은 찌질한 놈, 당신들은 역사의 죄인, 이 나라에 당신들같이 못 되 처먹은 놈들이 많아서 나라가 망한 것''이라며 울음까지 터뜨리면서 윤석열 지지자들을 싸잡아 모욕을 하는 추태를 보였다. 비정상 국민의 힘의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다는 발언은 덤. 이 덕분에 장도의 이미지는 더욱 추락하다 못해 아예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특히 슈퍼챗을 쏘면서 장도를 위로한 쪽은 오히려 못되쳐먹었다며 욕한 우파 성향의 윤석열 지지자들이 다수였다는 것이 팩트. "준우승 축하", "2등 축하" 등의 문구를 날리며 조롱했다고는 하나, 슈퍼챗 쏜 사람의 닉네임과 금액을 불러주며 그에 대한 리액션을 하는 것은 스트리머의 기본인데 오히려 슈퍼챗을 닫지도 않은 채로 그들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장도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준 쪽을 배은망덕한 태도로 모욕한 셈이 되어 더더욱 웃음거리가 되었다.
참고로 이날 라이브 방송 당시에 토론을 벌였던 신남연, 감동란, 심지어는 성제준에게까지 슈퍼챗을 받았다. 울면서도 슈퍼챗을 닫지 않고 계속해서 힐끗 보는 모습이 또 가관이다.
3.6. 대선과 지선 사이
대선 이후에는 소위 말하는 개딸 팬덤[14]에 호의적인 감정을 보였으며 시위 참여, 오마이뉴스나 비슷한 성향의 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활동을 했다.[15] 그러나 아직까지도 국민의 힘을 논리없이 비하하는 망언과 근거가 없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여전하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배인규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계속하는 바람에 25건의 고소장을 받기도 한 상황이었다.2022년 5월 중순 원희룡, 한동훈 규탄 1인시위 도중에 자신의 의견과 상반되는 발언을 한 중년의 여성을 향해 총살을 당해야 한다며 화이트보드로 폭행을 가하려고 했던 것이 라이브에 그대로 송출되어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현재 생방송 당시 전체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해당 녹화본은 유튜브에 다시 업로드되었다. 사람들이 이 논란에 대해 비판하자, 여성 측에서 먼저 시비를 걸었고 자신은 화이트보드를 들어 악의 추종자를 정중히 쫒아낸 정의로운 행위를 한 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논리로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물론 영상에는 짤렸지만 중년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 온 정황은 분명하고 장도가 발작할 만한 말을 꺼냈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 의혹에 대해 물어봤을 때도 제대로 된 해명이 아닌 상대에 대한 맹목적인 비하로 대응했다[16]
2022년 5월 말에 신 남성연대가 민주당사 앞에서 1인시위를 한 적이 있는데, 장도가 신남연의 시위가 끝날 때 쯤에 출발해서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배인규가 자리를 떠난 뒤었다. 정작 배인규는 장도가 오는 지도 몰랐는데 장도는 자기가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했다.
3.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지선 당일 신 남성연대가 전화를 걸었을 때 신 남성연대는 장도의 반응을 들으려고 가만히 있었는데 장도는 똑같은 막말만 반복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지선 패배 원인을 페미니스트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비판하였다.커뮤니티 글을 보면 다시 토론을 하길 원하는 듯 하다. 토론 상대방에게 열린공감tv로 오라고 하거나 만나지 말고 각자 유튜브 채널에서 담화방식으로 진행하는 토론을 원하는 것으로 볼 때 예전에 자신의 토론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인 것 같다.
이후 열린공감TV에서 중요한 방송을 앞두고 있어 유튜브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는 내용을 커뮤니티에 올렸고, 이때를 기점으로 영상은 거의 올리지 않고 있다.
3.8. 열린공감 1차 토론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qt2WwsJ0ko4그렇게 열린공감 토론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2022년 6월 25일, 약 50분정도 진행된 토론 역시나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혀 나아지지 않은, 아니 오히려 지리멸렬해진 논리로 무장한 것을 알 수 있다. 멤버로는 장도(페미), 금나라(페미), 정시리(반페미), 박세환(반페미), 최준호(사회자)가 나왔다.
2022년 7월 10일 공개된 토론에서 그가 범한 논리의 오류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를 대표적으로 열거하자면
첫째, 박세환이 여성 차별이 있다고 했는데 장도는 계속 아니라고 듣는 등 상대방이 하지 않은 말을 왜곡해서 들었다.
둘째, 상대방의 말을 하찮게 여기면서 비하하는 말을 쓰고 자신의 말은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을 이상한 표정에서부터 듣는 태도 등으로 은근히 드러냈다.
셋째, 상대방이 질문을 하는데 그것이 인신공격이라고 호도한다. 예를 들어 정시리가 통계 이야기를 장도한테 꺼냈는데 장도는 금나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당황한 모습을 드러냈고 정시리가 장도가 다른 방송에 자신이 대표 남페미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묻자 맥락에도 없는 배인규 이야기가 나왔다.
넷째, 논리가 막히면 상대방이 배인규랑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맥락에도 맞지 않는 배인규를 꺼내면서 정치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이 민주당 지지자임에도 불구하고 2번남이라 하고 국민의힘으로 가라고 한다.
물론 그가 바른 말을 할 때도 있지만 너무나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장점이 사라지고 단점만 부각된다. 그리고 금나라의 자료를 계속 보는 등 준비를 제대로 안 한 느낌이 든다.
토론을 총평하자면 네 번째 토론임에도 그가 가지고 있는 나쁜 토론 방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토론 방식을 고치지 않으면 그의 토론 실력은 그대로 일 뿐만 아니라 부정적 이미지만 더해진다. 다른 멤버들을 평가하자면 금나라는 장도에 비해 대화가 통하는 수준이었고 정시리와 박세환도 토론을 나쁘지 않게 했다. 사회자는 적극적 개입을 안 해서 아쉬웠다.
그가 상대방의 논리를 반박하기는 커녕 이상한 의견을 펼치는 모습에 상대방 패널이 어이가 없어서 웃는 모습이 중간중간에 보인다.
이 토론으로 인해서 열린공감 구독자들을 비롯한 민주당지지층 내에서도 그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아졌다.
3.9. 신남연 집회 방해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vJPa2erD5AUhttps://www.youtube.com/watch?v=bkT9dCROcmQ
2022년 7월 16일, 신 남성연대의 집회에서는 라이브방송을 하며 훼방을 놓았다. 그는 연단에 올라가는 사람들과 집회 참가자들을 한명씩 허락없이 촬영했다. 장도가 과거 배인규한테 집회하면서 여자를 함부로 찍지 말라고 했는데 자신도 똑같은 짓을 하는 내로남불을 보였다. 그리고 장도 추종자들은 집회 참가자들의 외모를 비하했다. 많은 집회 참가자가 그를 비판했지만, 장도는 그들을 비난하다가 결국엔 쫓겨났다. 30여명한테 둘러쌓였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한 여성이 다가오니까 그 여성을 위협하는 강약약강의 태도도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장도의 라이브에 있던 장도의 추종자의 내로남불과 무지성 비난은 덤. 그 날 신남연의 방송은 적어도 만 명이 넘었지만, 장도의 추종자들의 무지성으로 밀기에는 장도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 시청자의 숫자가 약 400여명 정도밖에 안 돼서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다. 반면 그리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자기가 쫓겨난 이유도 모르고 계속 배인규와 집회 참가자들에게 막말을 했다.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이 된 행동이었는데 그 이유는 장도가 배인규의 영상, 발언, 집회장소 등 하나하나를 다 신경쓰고 틈만 나면 배인규이야기를 꺼내고 신남연의 집회장소에 몇 번 나온 적이 있으므로 이번에도 사고를 칠 가능성이 높았다. 이를 얘상한 배인규는 극단적인 대응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신남연이라는 집단이 극단적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반대파들에게 공격 당함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쫒겨난 직후에는 생방송 촬영분을 그대로 게시하였지만 얼마 안 가 삭제하고[17] 대신 커뮤니티 글을 새로 올렸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은 처음에는 장도의 추종자와 장도를 비판하는 네티즌의 댓글이 공존했지만 장도가 또 비판댓글만 모두 삭제해버려서 여타 커뮤니티글과 댓글창 상황이 다를 게 없게 되어버렸다. 자신은 안정권, 배인규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했다는데 그런 행동은 둘 다 하면 안되는 행동이고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집회 참가자들이 예민하다고 하는데 자신도 비판을 받으면 발작하고 댓글을 지우는 등 예민한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다. 장도는 집회 참가자들한테 맞아서 나가는 순교자 이미지[18]를 보여주려고 했지만 장도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장도를 비판했다. 그리고 자신이 안정권, 배인규와 같은 막말을 안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만 안 했고 다른 장소에서는 막말을 한다. 장도의 논리가 잘못된 이유는 만약에 안정권 사단 소속 인물이 사람을 죽였다고 한다면 장도가 똑같이 사람을 죽여도 장도의 잘못된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22년 7월 17일 자정 기준으로 최신 커뮤니티 글 한정으론 비판 세력의 댓글이 더 많고, 민심 또한 비판 세력이 더 크다. [하지만] 역시나 이후 올린 영상은 다시 지지세력이 우세하다.
다음날 장도는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한 더러움을 씻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스트레스를 풀러 워터파크를 갔다. 커뮤니티 댓글창은 다시 지지세력이 우세하다.
7월 19일 커뮤니티 글에서 역시 자신이 한 행동을 반성하지 않았다. 자신이 한 외모비하를 지적하지 말라 하면서 수준을 또 운운하였다.[20] 그리고 의외로 자신이 꼴페미[21]이고 레디컬 페미니스트임을 인정했다.
3.10. 열린공감 2차 토론 출연[22]
https://www.youtube.com/watch?v=yg6zJFFiQJU2022년 6월 25일, 이전과 같은 멤버가 출연하여 약 50분정도 토론을 촬영한 뒤, 2022년 7월 17일에 공개했다. 주제는 "과연 민주당은 페미를 안고 가야 하나?"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열린공감에 업로드 되어있지 않고 정시리의 정치시사리뷰어 채널에 업로드되어 있다.
장도의 신남연, 배인규, 안정권 관련 발언, 금나라의 황희두 관련 발언은 미리 삐 처리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장도의 특징이 또 한번 나왔다. 토론 중 내용과 관련없는 내용들에 삐 처리를 하여
3.11. 그 이후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인하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냥 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가해자와 반페미에 대한 비판을 하면 되는데 디시 똥글을 이용해 신남연과 지지자들을 연관 짓는 등 맥락없는 이야기를 했다. 그저 사건을 이용해 신남연과 지지자를 비난하는 것을 볼 때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신은 커뮤니티에 사건에 대해 추모한다는 글을 썼는데 진심으로 추모할 것이면 배인규이야기를 안 꺼내는 것이 정상이다.이에 대해 지적을 하자 장도 추종자들이 근거도 없이 백퍼 신남연이랑 연관있다는 등의 무지성 논리를 폈다.3.12. 3대3 토론
6명이 나와서 토론을 했다. 7월 24일 장도채널에 약 2시간 정도한 토론이 올라왔다. 결론은 페미 패널들의 기획된 승리였다. 일단 반페미 패널들이 실망스러운 모습들을 보이면서 페미 패널들한테 밀리는 모습이 보였다.[23] 반페미들이 제대로 준비해왔으면 충분히 답하고 오히려 반박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상황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페미 패널들이 중간에 말을 계속 끊으면서 반페미 패널들이 제대로 답변할 기회가 없기는 했다.[24] 이 토론을 보고 페미들[25]은 반페미는 역시 수준이 안된다며 비이냥거리는 반응을 보였고 반페미들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토론인데 반페미 패널들이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면서 반페미 패널들을 욕하거나 탓하는 반응을 보였다. 장도와 페미 진영은 이 토론으로 반페미들을 엿먹임과 동시에 기고만장해졌다. 반면에 반페미 패널들은 자신이 부족했고 반성해야 한다며 자신들을 향한 비판을 수용할 것이라고 반페미들한테 사과했지만 용기를 내서 적진[26]에 갔으니 과도한 욕은 자제해 달라고 했다.[27]토론 직후 장도는 커뮤니티에 역시나 자기들이 이겼다며 자화자찬하는 글을 썼고 반페미들을 비하했다. 그런데 반페미 패널 중 신남연을 지지하는 패널이 신남연 카페에 이 토론에 대해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글을 올리고[28] 장도가 그 글을 자신의 커뮤니티에 박제하고 그 반페미 패널을 비하하고 신남연 카페에 올라왔던 글의 내용과 다른 해명[29]을 하고 그 글의 댓글을 조작이라고 비하하면서 양측의 사이가 안 좋아졌다.[30] 장도의 글을 본 그 반페미는 장도가 자신의 글을 박제해서 기분이 별로 안 좋다고 했고 장도한테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신남연 카페에 그 반페미가 올린 글을 보자면 반페미 측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데 장도가 상대를 무시하면서 큰 스튜디오에서 먼저 토론[31]을 하겠다는 등 시간을 질질 끌었다. 그러면서 반페미들은 서로 초면이게 만들고 페미들은 미리 작전을 짠 것처럼 서로 자료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날짜와 장소를 긴급하게 알려주고 상대패널도 당일 토론이 시작하기 30분전에 알려줬다고 한다. 그리고 주제부터가 반페미 비하표현이 들어가서 놀랐고[32] 정작 토론도 그 주제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33] 돈도 몇 만원씩 내야된다고 한다. 사회자도 없어서 페미들에게 유리한 판이 되었다고 한다. 페미 패널들이 말을 끊어도 제지할 사람이 없어서 토론 진행이 안되었고 배인규처럼 강하게 나가면 괜히 반대파들이 프레임을 씌울까봐 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자신감도 떨어진 상태였다고 한다.[34] 그러면서 장도 토론에 절대 나가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35][36]
장도의 잘못은 또 상대 무시, 이중잣대[37]와 인신공격 그리고 함정을 판 잘못이고 반페미의 잘못은 토론 준비를 안 한 잘못이다.[38]
3.13. 그 이후
시사발전소의 그대가 조국 홍보 공지를 공유하면서 조국과 추미애를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했다.[39] 그리고 또 다른 친민주당 유튜버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반페미들을 혼내느라 추미애 편애방송을 못 봤다고 한다.[40]3.14. 열린공감 3차 토론 출연[41]
2022년 7월 16일, 이전과 같은 멤버가 출연하여 주제는 "박지현과 같은 청년정치는 필요한가?" "정부의 성 규제는 필요한가?" 등으로 진행했지만, 이준석 이야기도 나올 것 같은데 장도는 박지현을 비판도 했지만 옹호한 적도 많고 이준석을 배인규와 같은 스탠스로 바라보고 죽일 놈 취급했었다.4. 여담
예전에는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싫어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했지만 민주노동당 정치인을 좋아했다고 한다. 천정배를 좋아해서 국민의당으로 갔지만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한나라당 후예들과 엮이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재명과 추미애를 지지한다. 정의당과 진보당도 지지한다. 반페미들이 사라지고 국힘 소멸에 민주당이 여당하고 나머지 좌파정당이 야당하는 것이 그의 제 1목표라고 한다.그의 조선족 관련 의혹은 꾸준히 제기되는데 일단 그에게 물어보면 그는 인신공격이라면서 답을 회피한다. 물론 추측에 불과하지만 의심가는 몇 가지 의혹들이 있다. 첫 번째로 발음이 약간 어눌하다. 두 번째로 한국인이 주로 쓰는 번체자가 아닌 중국에서 만든 간체자를 썼던 적이 있다. 하지만 고향이 전라북도 전주시인 것으로 추정되므로[42] 조선족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
한동안 장도를 옹호해주었던 캡틴TV는 결국 장도의 답없는 행보에 질려 장도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영상을 찍었고, 캡틴TV가 그 영상을 올렸을 때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은 극단적인 사람들이 그에게 악플을 달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자, 동시에 잘못된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만 비판해야 해야지 그 외의 것으로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캡틴tv에 의하면 배인규와 장도의 토론 후는 의외로 훈훈했다고 한다. 토론이 끝나고 장도가 한숨을 쉬자 배인규가 "밥을 같이 먹자", "버스비를 줄게", "차 타고 같이 가자" 라고 하니까 장도가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신경 써줘서 고맙습니다. 저기 근데 고소 좀 취하해주세요"라고 하고 배인규한테 90도로 인사했다고 했다지만...
정작 나중에 장도는 커뮤니티에 배인규와 그 지지자들에 대해서 막말을 퍼붓는 강약약강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43] 장도의 강약약강 모습도 드러났다. 그 당시에는 본인의 추종자들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논리와 품격을 챙겼을 지는 몰라도, 절대적 추종자들이 생긴 이후에는 그들이 장도가 무슨 추악한 짓을 하든지간에 장도를 무지성으로 옹호하면서 추종자들에 약한 장도가 논리와 품격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하여 장도가 더욱 추악해지고, 또 추종자들은 그런 모습마저 옹호한다. 이러한 악순환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대선에서 윤석열이 이기면 일본으로 이민을 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나 지금까지도 어떤 나라로 이민을 가고 있지는 않았다. 이 발언을 언제 지킬 것이냐고 물어보면 언급회피로 일관한다. 오히려 일부 장도 추종자들은 이를 물어보는 댓글에 '너나 가라'라고 답한다. 하지만 반일을 기치로 내건 정당을 지지한다는 사람이 일본으로 이민간다는 것 자체가 웃긴 코미디가 되어 또 웃음거리로 심심하면 까이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배인규에게 31건이 넘는 고소를 당했다.
추가로 자신이 폭행을 가했던 안정권 사단 소속인 유튜브시골오빠(현재는 조피디)한테도 고소를 당했다. 그렇게 고소를 당하고도 몸을 사리기는 커녕 계속 활발한 활동을 보여서 사람들이 누가 뒷배를 봐 주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44][45]
원본, 31분 20초부터
2022년 6월 14일 배인규에게 고소를 당하자 방송에서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 와중에 자신이 해양경찰학과 출신이라면서 자신과 경찰을 자꾸 동일선상으로 놓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도 경찰 출신인데 왜 자기한테 이런 식으로 대하냐"가 그의 주장이다. 그리고 배인규한테 한 말들이 예전부터 그것이 팩트이고 정당하고 아무 잘못 없는 행위라고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이 조사받아야 할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다고 한다. 경찰에게 시비를 털어서 망신당하는 영상이 있었으나, 본인이 쪽팔렸는지 해당 부분을 삭제했다. 자신이 범죄자 취급을 당해 수치심을 느낀다며, 배인규는 조사 안하면서 자신만 조사당해 억울하다고 억지를 부린다. 남에게 폐끼친 적 없고, 후원 안받았다고 본인은 말하지만 그의 커뮤니티 글의 내용도 남을 비하하는 내용이고 그가 받은 슈퍼챗도 엄연한 후원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냥 헛소리.
캡틴tv에 의하면 자신이 아는 민주당원 동생한테 장도에 대해 물어봤더니 장도는 당 내에서 영향력이 없으며 앞으로도 주류가 못 될 것이라는 평을 내렸다고한다.
21살 때부터 10년동안 정치 활동을 했다고 한다.
윤석열과의 갈등이 있었을 때 시위에 나가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 답한 것에 따르면 추미애를 지지한다고 하는데, 추미애를 정치인으로서 좋아해야 한다고 할 말을 여자로써 좋아한다는 등 말실수를 라이브 방송에서 한 적이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지지하며 한동훈과 원희룡 규탄 1인시위를 했다. 영화 그대가 조국을 보고 울었다고 하며, 그대가 조국을 보고 나온 뒤 전주mbc와의 인터뷰에 답했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미래당 오태양 후보를 지지했었다.
민주당의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에 대해 비판과 옹호를 동시에 하며 박지현을 내치려는 민주당 내 세력들을 비판했다. 그리고 이준석은 배인규와 같은 스탠스로 바라보며 죽일 놈 취급한다.
예전부터 민주당 관련 행사 및 집회에 꾸준히 참가를 했었다. 정메지와 시사발전소에 출연한 적이 있다.
지선에서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련 비판을 했다. 전과자를 공천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규탄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고 인용하는 자료는 주로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이며 그리고 친민주당 커뮤니티와 여초 커뮤니티의 글을 맹신한다. 그리고 친민주당 유튜브에 계속 출연하고 싶어하지만, 전술했듯 열린공감TV에서의 토론에서 장도의 추종자들이 진보좌파인 패널들을 반페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2번남이라 하면서 국민의힘으로 꺼지라고 말하는 막말을 하며 장도는 같은 좌파인 사람들에게도조차 비호감을 사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앞으로도 친민주당 유튜브에 출연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46]
박은수(1995)와 친분이 있다.
댓글 삭제를 거의 습관적으로 한다. 실제로 댓글 보면 자신을 조금이라도 지적하는 댓글은 어느 순간 지워져있고 칭찬하는 댓글만 가득 남아있다.
장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인 토론 방식이라 부를 수도 없는 수준의 우기기를 하지말라고 하거나, 비하 발언을 커뮤니티에 쓰지 말라는 등의 진심으로 조언하는 댓글들은 있었기는 했고 분명 존재했지만. 하지만 그는 그런 조언조차 철저하게 무시했고 오히려 그런 댓글마저도 삭제하는 추태를 부렸다.
신 남성연대와 배인규와 국힘 지지자와 반페미를 굉장히 혐오하여 이들을 향한 비판의 글을 작성한다지만 정작 그 내용은 "품격적으로 다차원적인 논리적 비판"이 아닌 "저급하고 일차원적인 무지성 비난"뿐이다. 구독자 수로 보나, 지지 세력으로 보나, 페이퍼상이 아닌 실재하는 법인의 대표인 그에 비해서, 아무리 봐도 장도 본인이 그에 대한 자격지심에 찌든 열폭을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지경.
페미니즘을 지지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했다. 그리고 성소수자 이야기를 했는데 이명박근혜 때 성소수자가 탄압당했기 때문에 국힘이 집권하면 안 된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도 말했다.
대선 이후 콘텐츠가 고갈되어 신 남성연대 집회, 개딸 집회, 토론, 배인규 비난하기 이외의 콘텐츠가 없다. 따라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 남성연대의 집회를 따라다니느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본다면 신남연은 배인규에 대한 맹목적 지지와 지지자들의 페미니스트와 소수자에 대한 조롱,음해행위로 유지되는 폭력 단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배인규는 반페미단체의 대표이기 때문에 콘텐츠가 한정적이지만 장도는 속해 있는 단체도 딱히 없는데 이러는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배인규나 장도나 콘텐츠 생산방식이 비슷하다. 즉, 자신이 혐오하는 배인규와 행보가 별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차이점이라면 배인규는 장도보다는 논리적이라는 것.
안정권 사단이 집회 준비를 하려고 할 때 장도랑 민주당 지지자들과의 충돌이 있었다.
얼굴은 잘 생겼는데 배인규한테 못생겼다고 비판한다. 진보 인사들을 차별하지 말라면서 남의 외모를 비난한다.[47]
그리고 배인규의 병역을 두고 병역면제자라며 까내린 전적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미필이다.
최근엔 아예 성매매 의혹까지 생겼다. 물론 반대파 중에서도 한 명만이 의혹을 제기했으므로 반대파의 꾸며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으나[48], 만에하나 이 의혹이 진짜라면 장도는 남성 페미니스트로써의 생명을 다하게 된다.[49]
5. 관련문서
[1]
추정
[2]
라이브 방송에서 고향이 전주라고 대화 도중 밝힌 것으로 추정.
[3]
추정치
[4]
원래의 추정치는 현재의 추정치인 181cm ~ 185cm보다 훨씬 더 컸었다. 장도의 앉은 모습만 봐서는 거의 190cm가 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신 남성연대 집회 방해사건에서 장도 본인의 전신사진이 찍혔는데, 비율이 상당히 나쁜 것이 드러났다.
[5]
다만 서있는 키 역시 신장이 179cm ~ 180cm 인
배인규보다는 확실히 더 크다.
[6]
이유를 물어보면 답을 회피한다.
[7]
유튜브 기준
[8]
2022년 8월 1일 오전 10:10 기준
[9]
신남연 집회 방해 사건과 토론 이후 페미 구독자의 유입이 늘어났다.
[10]
열린공감 2차 토론에서 자신이 스스로
꼴페미라고 함
[11]
주로 무식하다, 찌질하다 등의 인신공격을 했다. 당연하지만 무식하다는 말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또는 이미 페미 진영에서 숱하게 해와서 아무도 믿지 않는 거짓말에 대해 말하면서 상대방을 까내릴 때 썼고, 찌질하다는 이해가 불가능한 언행을 하는 페미 진영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남탓을 할 때 썼다.
[12]
그 와중에 장도 채널에 올라온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장도가 예의 바르게 토론을 했다고 칭찬하는 댓글들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
[13]
특히 뻑가
[14]
장도가
여초 커뮤니티에 지원 요청을 함으로써 약 6천명 수준이었던 구독자의 수가 약 3만명으로 증가했다.
[15]
2022년 4월 중순 시사발전소에 출연해서 윤석열 정부 내각 후보자, 검수완박, 언론, 기타 정치관련 이야기를 함
[16]
이에 대해 장도의 추종자들은 또 의혹 제기자를 인신공격하면서 장도가 사이다라고 올려치기했다. 진짜 정신병 같다.
[17]
이후 다시 올렸다.
[18]
그의 추종자한테는 이러한 되도않는 이미지사기가 먹힌다
[하지만]
이들 대다수가
개딸 세력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개딸 세력의 댓글창 장악이나 화력지원이나 기존 장도 추종자와의 화력 전면전 또는 장도 본인의 댓글삭제 등 변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오래 갈 확률은 거의 없다.
[20]
집회 참가자들의 외모비하도 했다. 그리고 댓글창도 외모비하로 가득했다.
[21]
꼴페미라는 표현이 레디컬 페미니스트를 비하하는 표현인데 이것을 인정했다는 것은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장도 성격상 자신을 놀리는 표현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2]
다섯 번째 토론
[23]
물론 장도는 여전했고 나머지 두 패널이 있었기 때문에 페미 패널들이 잘하는 것처럼 보였다.
[24]
사회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애초에 정신승리식으로 이건 토론이 아니라 담화라고 말한 걸 보면 중재를 해줄 사회자를 의도적으로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5]
장도 댓글창
[26]
장도채널에서 라이브방송이 나갔고 토론장소도 페미들이 원하던 곳이다. 무엇보다 사회자가 없어서 장도의 발언이 제지되지 않았다.
[27]
페미들에게 괜히 빌미를 제공하고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욕을 먹었다.
[28]
자신이 진 것을 알았기에 웬만하면 대꾸를 안하려고 했는데 장도가 커뮤니티에 또 반페미를 비하하면서 선을 넘어버렸기 때문에 글을 썼다고 한다.
[29]
그 글에서는 일부러 시간을 끌면서 페미들이 이길 수 있게 미리 판을 짰다고 했는데 장도는 그에 대한 제대로 된 해명이 아니라 그러지 않았고 사실을 왜곡했다고 말했다.
[30]
원래 사이가 좋은 적은 없지만 더 안 좋아졌다.
[31]
열린공감에서 한 토론
[32]
첫 번째 주제랍시고 내놓은 것이 '반페미, 할 말 있어요?'였다. 서로 간에 동등한 입장에서 나누는 토론이 아닌, 마치 처음부터 반페미 패널을 깔보거나 죄인을 보는 태도로 '할 말 있으면 해봐'라는 투의 주제인 것. 나머지 주제들도 비슷한 수준이다.
[33]
그러나 제대로 토론을 준비하지 못한 반페미 측도 문제가 크다. 먼저 연락한 것도 반페미 측이니 장도가 시간을 질질 끌던 말던 그 시간동안 준비를 하긴 했어야 했다.
[34]
장도채널 라이브방송이어서 댓글창의 최소 9할이 반페미 패널들에 대한 인신공격이고 심지어
여성시대에도 박제가 되었다고 한다.
[35]
자신은 돈만 나갔고 소득은 없고 장도한테 명분을 줌과 동시에 페미 진영에 자신감을 심어줬기 때문이다.
[36]
이런 식의 언론 플레이는 마치 제국주의 시대의 국가나 독재 국가에서나 할 법한 짓이다. 뒷공작을 통해 상대방을 거짓으로 사악하게 또는 무능하게 보이도록 만든 것. 특히 당시의 일본과 많이 닮아있는데 계속해서 패전을 거듭하고, 카미카제나 반자이 돌격 같은 전술이나 펼치던 주제에 자국민과 자국 군인들에게는 언론 등으로 계속 상대방이 약해빠졌다고, 이길 수 있다고 거짓 선전을 하면서 자신감을 북돋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반일을 기치로 내건 정당을 지지한다는 사람이 하는 짓이 제국주의 시절 일본과 비슷하다는 것이 아이러니.북한과 일제의 극단성은 동일하다
[37]
예시로, 페미 패널에서 먼저 '내가 미국 살다 와서 아는데 선진국에서 안티 페미는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라면서, 설문조사도 아닌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는 오류를 범했다. 이에 반페미 채널도 (미국에서 살진 않았지만) 미국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해봤는데 정반대였다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하지만 장도는 페미 패널이 발언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반페미 패널의 발언은 잘라먹으면서 '나도 해외 경험을 논리로 제시하지는 않는다.'라면서 제지했다. 주최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자기 편은 다 인정해주고 상대편은 사소한 것까지 다 따지고 들면서 원리원칙을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운 것.
[38]
상술했듯이 장도가 일부러 그럴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래도 중간에 여러 오류를 저지르긴 했다. 예시로, 상술했던 미국 사람과 대화한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제시한 것이나, 남녀를 합친 인구의 비율들이 아닌 남녀 각각에서 계산된 비율들을 더하고는 100%가 넘는다는 반박을 한 것.
[39]
장도의 수많은 논란에도 몇몇 유튜버들이 장도와 연결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40]
반페미들을 혼낸다고 했는데 반페미들은 3대3토론 실수 말고는 타격을 입은 적이 없고 정치인을 편애한다는 것은 객관적인 판단력이 결여되어있다는 것을 말한다.
[41]
여섯 번째 토론
[42]
원래는 고향이
전라남도라는 썰이 가장 유력했지만, 지금은 삭제된 2022년 2월 중순의 영상에서 장도 스스로
전라북도
전주시 출신이라고 밝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43]
그 이후 계속 배인규와 지지자 비하만을 일삼았으므로 고소 취하는 없었고 오히려 30건도 넘는 고소를 당했다.
[44]
장도가 고소장을 받는 것도 모자라서
같은 당 사람들에게도 비호감을 살 행동들을 계속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정상 활동을 함으로써 이 의혹에 힘이 더 실리고 있다.
[45]
보통 장도 정도로 내부적으로 문제를 만들어내는 수준이면 최소한 입을 막거나 더한 경우는
토사구팽시키는 경우가 많다.
[46]
하지만 시사발전소의 커뮤니티 글을 홍보하는 등 이들과의 협업은 계속될 전망이다.
[47]
그의 추종자들은 남의 외모를 장도보다 더 비하하는데, 페미 구독자들이 장도를 구독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장도의 외모이며, 장도는 라이브 방송에서 채팅창에 자신한테 잘생겼다는 채팅을 보면 아주 좋아한다.
[48]
현재는 다른 반대파들마저도 의혹을 믿지 않는다.
[49]
성매매를 한 게 사실이라면 그 악명높은 장도의 추종자들마저도
쉴드를 치지않고 장도를 버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