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2 13:27:32

최강 몬스터즈/역대 전적/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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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경기 및 전적
2022 시즌 2023 시즌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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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기 <colcolor=#f00> <colcolor=#00f,#6378ff> 승률 최다 연승 최다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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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브리그 및 트라이아웃
1.1. 예고편 및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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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브리그 및 트라이아웃

1월 20일 방영분 말미에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고 공지되었다. 모집일자는 방송직후인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 포지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투수, 포수, 유격수, 외야수, 3루수 총 다섯 포지션이다.

1.1. 예고편 및 예상


투수 - 장원삼의 숙취운전으로 인한 퇴단으로 시즌 중반 강민구를 영입했음에도 모집 공고가 올라왔다. 현재 투수 대부분이 우완 오버핸드인 만큼 인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좌완 투수나 사이드암 투수, 언더핸드 투수를 보강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도 7할 승률 확정 회식 당시 다시 돌아오겠다는 장원삼의 말에 장 단장이 트라이아웃에 지원해 참가하라고 했기에, 과연 장원삼이 진짜로 트라이아웃에 지원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포수 - 이홍구의 입스 장기화, 주전 포수 박재욱의 부진, 고대한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의 전환으로 인해 뽑는 것으로 보인다.

3루수 - 가장 시급한 포지션. 지난 시즌 모집을 했음에도 실전 테스트에서의 지원자들의 기량 문제로[1] 한 명도 뽑지 않았기에 정성훈이 2024 시즌에도 거의 풀타임으로 주전 3루수를 맡았다. 그러나 정성훈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과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더위에 매우 취약한지라 여름을 기점으로 실책도 급격히 늘었다. 3루수를 볼 수 있던 유태웅도 프로 진출로 이탈한 만큼 정성훈의 체력 안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포지션이다.[2]

유격수 - 유태웅의 프로 입단과 문교원의 수비 불안 및 포지션 변경 가능성, 현 주전 유격수인 임상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대상자임을 고려했을 때 필수적으로 뽑아야 하는 포지션이다.

외야수 - 정의윤 김문호 모두 어깨가 강한 편은 아닌 만큼 강견 코너 외야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택근의 SBS 해설위원 스케줄이나 최수현의 손 부상으로 인해 뽑는 것으로 보인다.

2024 시즌 선수단의 규모가 상당히 커졌고 중간에 이탈한 선수도 거의 없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인원을 뽑게 되었는데, 스토브리그에서 방출되는 선수가 발생하거나 다른 이유로 퇴단하는 선수[3] 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1] 수비가 형편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대학 리그 타율도 2할 언저리였다. [2] 고대한이 3루를 볼 수는 있으나 주 포지션이 아니라서 미숙한 모습을 보였으므로 제대로 된 백업이라 보기에 무리가 있다. [3] 은퇴 선수는 오주원의 경우처럼 지도자의 길을 걷거나 본업(해설, 사업 등)에 집중하기로 결정할 수 있으며, 영건 선수는 중간에 육성 선수 등으로 프로에 진출하거나 군 문제를 먼저 해결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 진로를 아예 바꿀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