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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대표 | 수박아재 |
| 직원 | 김근육,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 주빡빡 등[1] |
| 주소 |
[[조1선 천지 공화국|]][[틀:국기|]][[틀:국기|]] (추정)[2] |
| 업종 | 책상 제작, 판매 |
| 설립일 | 2020년 5월 4일 [공개일기준] |
| 설립자 | 수박아재 |
| 운영 시작 | 2020년 5월 4일[공개일기준] |
[clearfix]
1. 개요
김근육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수박아재의 특정 스토리에 깊게 관여한다.2. 상세
이름에서 보다시피 책상을 파는 기업이다. 주빡빡 시리즈의 백병원과 비슷하다. 모델링은 외부는 아무 건물에다가 간판을 걸어놓은것 같지만, 내부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cs_office다.3. 작중 등장
3.1. 2020년
3.1.1. 1월
3.1.2. 5월
3.1.3. 7월
- 근육광고협의회: 이 에피소드도 아무 관련이 없어 보이나...
3.1.4. 9월
- 어몽어su 시리즈: 맵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1.5. 10월
3.2. 2021년
3.2.1. 4월
3.2.2. 9월
-
그렇게, 스핀오프를 포함한 히든 에피소드를 집어넣은 완전판이 등장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은 월su 유니버su 시즌 1<수박아재 편>을 참조하기 바람.
4. 역사
공장만한 크기의 화장실에 정작 변기는 하나밖에 없자 줄을 서던 사람들이 전부 바지에 지려버리는(...) 대환장파티가 일어나고 이 광경을 보던 수박아재가 여긴 지옥이라고 체념하며 그냥 밖에서 싸려고 하자 뒤에서 나타난 김근육이 권총을 겨누면서 똥은 화장실에서 누라고 친절하게(?) 요청한다이에 수박아재는 자기는 화장실을 찾는 사나이가 되겠다며 뜬금 "화장실을 줄이면 장실. → 장실을 거꾸로하면 실장. → 그러므로 실장이 자기의 적. → 실장을 만나려면 입사를 해야함, 그리고 실장을 죽이려면 사장이 되어야 함."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사장이 되기 위해 책상 사업을 차리면서 창업한 회사가 바로 이 책상시발.
첫 손님인 눈물의 요정은 책상을 고르면서 마음에 안 들면 부셔버리는(...) 기행을 벌이면서 김근육 형상의 책상을 가져가는데 이를 보고 있던 사장인 수박아재는 좋은 눈을 가졌다면서 눈물의 요정을 영입할 생각을 한다.
마침 김근육 책상한테 리-시-빙-을 당한 눈물의 요정은 김근육에게 복수를 다짐하면서 이를 갈았는데 마침 앞에 있던 수박아재가 자신의 동료과 되면 김근육을 눈물의 요정의 후임으로 배치시킬 것을 제안하자 눈물의 요정이 승낙하고 수박아재는 그대로 눈물의 요정 영입에 성공한다.
계약한 대로 실장들을 모두 죽인 눈물이 요정, 수박아재는 약속대로 김근육을 눈물의 요정의 후임으로 배치시켜주고 어느새 중견기업의 사장이 된 수박아재는 그제서야 본래 목표였던 화장실을 가게 된다.
그 시각에 눈물의 요정은 신입사원이 된 김근육이 준비한 프로젝트를 자신의 이름으로 올리려는 갑질을 시도하자 그대로 참교육을 당해 거시기를 맞고 다시는 신입사원을 무시하지 말라는 경고를 듣게 되고 복수는 실패하나 했지만 눈물이 요정이 폭☆8로 응수해 복수에 성공하긴 한다. 다만 복수 치고는 너무 허망하다며 김근육과 요정 둘 다 실망한체로 그냥 업무에 복귀한다.
그 이후 업무를 보고 있던 김근육이 갑작스래 급똥신호가 오자 화장실을 가려는데 갑자기 근육을 부른 눈물과의 실랑이가 생기자 급똥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근육이 회사를 때려부수면서 화장실로 직행한다. 근데 마침 화장실에서는 실장을 죽여 목표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던 수박아재가 있었고 급똥 때문에 정신이 반쯤 나가있던 김근육에게 수박아재는 당장 꺼지란 소리를 듣고 '나 사장인데?'라면서 나오지 않자 그대로 근육에 의해 내팽겨쳐진다. 이후 참아왔던 급똥을 보던 김근육은 너무 급했던 나머지 바지를 안 내린 것을 알게 되고 그대로 바지에 지려버린다. 이후 근육은 사내에서 '똥쟁이'라는 별명이 생기고 상사인 요정은 김근육을 놀리면서 '복수 개꿀인데?' 하는 것으로 애피소드 종료
5. 여담
- 책상시발 대신 책상야발로 바뀐 적이 있다.
- 주빡빡이 사원 모집 포스터를 만들어 눈물의 요정 한테 보여 주었는데 수정 지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