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나폴리 2024-25 시즌 스쿼드 |
1
메렛 · 4
부온조르노 · 5
제주스 · 6
길모어 · 7
네리스 · 8
맥토미니 · 11
루카쿠 · 13
라흐마니 14 콘티니 · 16 라파 마린 · 17 M.올리베라 · 18 시메오네 · 19 포포비치 · 21 폴리타노 · 22 [[조반니 디 로렌초|디 로렌초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25 카프릴레 26 은곤게 · 30 마초키 · 37 스피나촐라 · 68 로보트카 · 77 크바라츠헬리아 · 81 라스파도리 · 90 폴로룬쇼 · 99 앙귀사 # 마리우 후이 |
안토니오 콘테 {{{#!folding [ 스태프 더보기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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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90cd><colcolor=#ffffff> SSC 나폴리 No.18 | ||||
쇼반니 시메오네 Giovanni Simeon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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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쇼반니 파블로 시메오네 발디니 Giovanni Pablo Simeone Bald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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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5년 7월 5일 ([age(1995-07-05)]세) | |||
스페인 마드리드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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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1cm / 체중 81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양발) | |||
소속 | <colbgcolor=#1a90cd><colcolor=#ffffff> 유스 |
CF 라요 마하다혼다 (2006~2008) CA 리버 플레이트 (2008~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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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
CA 리버 플레이트 (2013~2016) → CA 반필드 (2015~2016 / 임대) 제노아 CFC (2016~2017) ACF 피오렌티나 (2017~2020) → 칼리아리 칼초 (2019~2020 / 임대) 칼리아리 칼초 (2020~2022) → 엘라스 베로나 FC (2021~2022 / 임대) 엘라스 베로나 FC (2022~2023) → SSC 나폴리 (2022~2023 / 임대) SSC 나폴리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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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6경기 1골 ( 아르헨티나 /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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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90cd><colcolor=#ffffff> 가족 |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 남동생 지안루카 시메오네 남동생 줄리아노 시메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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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SSC 나폴리 소속 공격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이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디에고 시메오네의 장남으로도 유명하다.
2. 클럽 경력
아버지 디에고, 동생 줄리아노, 지안루카와 함께 |
2.1. 리버 플레이트
리버 플레이트 유스에서 두각을 보인 지오반니는 2011년 구단과 3년 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에는 1군의 프리시즌에 합류했다. 2013년 8월 4일 리그 개막전서 선발 출전하며 프로 데뷔를 했고, 곧 2016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9월 8일 프로 데뷔 이후 첫 골을 득점했다.첫 시즌 출장수는 많았지만 개인 성적이 부진해 점점 출장수가 줄어들었고 2015년 반필드로 1시즌 임대를 떠나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12골을 넣어서 클럽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았다.
2.2. 제노아 CFC
임대복귀 후 여름이적시장에서 지오반니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제노아 CFC로 3M 유로에 이적했다. 2016년 9월 25일 페스카라 칼치오와의 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골맛을 보았다. 9월 27일에는 세리에 A의 최강자 유벤투스 FC를 상대로 무려 두 골을 득점하며 팀의 3-1 승리의 1등 공신으로 우뚝 서기도 했다. 시즌 총 34경기 출장 12골을 득점하여 더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의 첫 시즌임에도 불구 혁혁한 활약을 펼쳤다.
2.3. ACF 피오렌티나
2017년 예전부터 꾸준히 노리던 ACF 피오렌티나가 여름 이적시장서 그를 영입하는 데에 마침내 성공하였다! 2018년 4월 30일에는 나폴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0 승리의 주역이 되는 등 17-18시즌에도 시즌 총 38경기 14골을 득점하며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18/19시즌에는 피렌체 팬들의 금지어로 전락했다. 득점 기회들을 번번이 놓치며 팀 성적 부진의 최대 원흉으로 손꼽히고 있다.
2.4. 칼리아리 칼초
19/20시즌, 임대 후 이적으로 칼리아리 칼초로 떠난다. 자신을 열렬히 맞아준 칼리아리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인테르전에서는 로멜루 루카쿠가 자기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하자 무지한 몇몇들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것에 대신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2019-20 시즌 36경기 12골을 기록하며 과거 제노아 임대 시절만큼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결과 칼리아리로 완전 이적했다.
2020-21 시즌에는 11월 코로나 19 확진으로 3주간 결장하고 3월에 타박상으로 1경기에 결장한 것 이외에는 꾸준히 출장하으나 본연의 임무인 득점력은 줄어들어 33경기 6골 2도움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시즌 종료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2.5. 엘라스 베로나 FC
2021년 8월, 엘라스 베로나 FC로 임대 이적했다.6R 제노아 CFC전과 7R 스페치아전에서 선제골을 득점하였다.
9R SS 라치오 전에서 4골을 몰아치고 11R 유벤투스 전에서는 전반 11분과 14분 득점하여 최종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개막후 11R까지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순위 2위에 랭크되어 있고, 아직 초반이지만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10월에만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세리에 A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
16R 베네치아 FC에서 2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4:3 대역전극을 견인했다.
27R 베네치아 FC전에서 혼자서 3골을 득점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17R 아탈란타전 이후로 본인이 출전한 8경기동안 무득점 행진이 이어졌는데, 이번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함으로써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리고 이 경기 직후 엘라스 베로나에 완전영입되었다.
31R 제노아전에서 전반 5분 결승골을 넣었다.
33R 아탈란타전에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021-22 시즌 36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득점기록을 살펴보면 초반에 몇몇 경기에서 골을 몰아친(라치오전 4득점) 후 8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을 기록했던 기간도 있고, 전반기가 지난 18R 이후부터는 38R까지 단 5골에 그쳤다는 점에서 과연 이 선수의 득점력을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부호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시즌 종료 후 2022년 6월 17일, 임대 신분이었던 시메오네를 베로나가 옵션을 발동하여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10.5m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이후 SSC 나폴리가 오시멘의 백업 공격수로 영입에 가까워 졌다고 하머 이적료는 약 16~17m이다.
그러나 현재 나폴리와 세비야는 기존 자원 정리 문제 때문에 고착 상태에 빠졌고, 세바스티앵 알레에게 악성 종양이 발견되면서 스트라이커 포지션이 텅 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영입에 가까워졌었지만, 도르트문트는 쾰른의 모데스트를 영입하면서 다시 나폴리와 링크가 뜨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8월 11일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나폴리행에 굉장히 가까워졌다. 임대 이적이라고 한다.
2.5.1. SSC 나폴리 (임대)
2.5.1.1. 2022-23 시즌
세리에 A 3R 피오렌티나전에 교체 출장하며 나폴리 데뷔전을 치렀다.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근육이 올라온 빅터 오시멘을 대신해 전반 41분경 교체투입되어 챔스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3분 만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땅볼 크로스를 골문 안으로 집어넣으며 챔스 데뷔전에서 득점에 성공했다.[2][3] 후반전 초반에는 상대 뒷공간으로 침투하며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의 전진패스를 받아 컷백으로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 연결했고, 이 것이 팀의 네 번째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비록 지엘린스키의 슈팅이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에게 한 차례 막힌 후 세컨볼을 밀어넣은 것이라 어시스트는 아니었지만, 시메오네의 기민한 센스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조별리그 2차전 레인저스 FC 원정 경기에서는 선발 출장해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PK를 얻어내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경기는 3-0 승리.
7R AC 밀란전에 교체로 출전, 후반 78분 경 상대 선수 3명의 압박을 버텨내고 공을 측면의 마리우 후이에게 연결한 뒤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그리고 후이의 날카롭고 정확한 궤적의 얼리 크로스를 머리로 잘 돌려놓으며 공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어 이날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적을 후이와 마테오 폴리타노에게 돌리고 "이 골을 건강이 나빠져있는 장인어른께 바친다, 가족은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라고 인터뷰했다.
챔피언스 리그 3차전 AFC 아약스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와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9R US 크레모네세 원정, 후반전에 자코모 라스파도리와 교체되며 필드를 밟았고 후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좋은 움직임과 엄청난 점프력으로 받아 헤더 결승골을 넣었다. 그 외에도 상대 뒷공간을 파는 위협적인 움직임과 좋은 패스 플레이를 보여주며 활약했다.
챔피언스 리그 5차전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멀티골을 득점했다. 자신의 챔피언스 리그 4번째 경기에서 4골을 득점한 아르헨티나 선수는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와 함께 유이하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크레모네세전에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알레시오 제르빈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앞서가는 역전골을 넣었으나 연장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으나 팀은 탈락.
20R AS 로마와의 더비전에 교체로 출전하여 결승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앞으로 침투하는 척하며 크리스 스몰링이 자신을 따라 후퇴하게 만들고 순간적으로 뒤로 나와 찰나에 스몰링을 따돌리며 공간을 만든 뒤, 환상적인 터닝 후 수비수의 블락과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골대 구석을 향하는 왼발 슈팅으로 골잡이로서의 능력을 잘 보여주었다.
현재 분당 득점이 무려 65분 당 1골로 5대 리그에서 전체 1위이다. 비록 교체로 출전한 기록이긴 하지만 현재 맨시티에서 미친 폼을 보여주고 있는 엘링 홀란드가 67분 당 1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기록이다.
29R US 레체전 근육 부상을 얻어 3주 이상 이탈하게 되었고,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36R 인터 밀란전, 지안루카 가에타노의 1부 리그 데뷔골을 어시스트했다.
2022-23 시즌: 33경기(선발 4경기) 9골 1어시스트
세리에 A: 25경기(1) 4골 1도움
코파 이탈리아: 1경기(1) 1골
UEFA 챔피언스 리그: 7경기(2) 4골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나폴리로 완전 이적에 성공하여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한다.
2.6. SSC 나폴리
2023년 6월 16일, SSC 나폴리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12M이며 계약 기간은 3년.2.6.1. 2023-24 시즌
완전이적 후 지난 시즌같은 특급 조커의 모습을 기대하였으나 더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받았음에도 무색무취의 최악의 활약만 보여주며 민심을 잃었다. 이후 지난 시즌 프로시노네 칼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임대 복귀한 왈리드 셰디라가 있기에 방출이 유력해보인다.2.6.2. 2024-25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팀에 잔류했다.3. 국가대표 경력
아르헨티나 U-20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2015년 남아메리카 청소년 축구 대회에서는 득점왕을 차지하며 조국이 해당 대회 5번째 우승을 거머쥐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대로 쭉 성장 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라 알비셀레스테의 일원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2016 리우 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소집되었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 온두라스 알제리와 한 조가 되었고, 본인은 주로 교체자원으로 활용되었지만 팀은 1승 1무 1패로 조 3위를 거둬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8년 9월 A매치 주간에 아르헨티나 성인 국가대표에 처음으로 발탁되어 데뷔전인 친선경기 과테말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44분 에세키엘 팔라시오스의 어시를 받아 바로 A대표팀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이후 11월까지 친선경기에 교체자원으로 출장하면서 5번째 출장인 멕시코전에서 파울로 디발라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명단에서는 낙마하면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게 되었다. 팬들 또한 본 대회에서 좋지 못한 활약을 보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대신 그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며 아쉬워했다.
2023년 3월 A매치 주간에 오랜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지만 벤치에 앉아있기만 했다. 이후 6월에도 소집되어 6월 19일 인도네시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40분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로 2년 반만에 6번째 대표팀 경기에 출장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하드워커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아버지와는 다르게 득점을 노리는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지오반니의 최대 장점은 최전방 공격수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민첩한 오프더볼 움직임.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을 통해 빈 공간을 직접 침투해 득점을 노리는 것은 물론, 자신이 미끼 역할을 통해 빠져주는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동료에게 빈 공간을 창출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단순히 득점을 위한 공격적인 침투만 시도하는 선수는 아니며, 현역 시절의 아버지처럼 투쟁적이라 활동량을 통한 전방 압박에도 적극 가담한다.
게다가 투쟁적인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2016-17 시즌 이외에는 2020-21 시즌에 코로나에 걸리기까지 공식적인 부상이 없다. 이는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메오네 본인의 부상 관리 능력이 상당히 좋다고 추정할 수 있다.
발밑이 좋다고 평가받는 타 아르헨티나 선수들에 비해 시메오네는 드리블이나 패스 등 온더볼 상황에서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투박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온더볼 상황에서도 상당히 저돌적이지만, 타 선수들에 비해서는 테크닉과 연계 플레이가 아쉬운 편. 드리블을 자주 시도하지는 않는데, 아르헨티나 리그에서는 평균 1.6개의 드리블을 시도했으나 세리에 A 이적 후에는 칼리아리에서 0.9개, 베로나에서는 고작 0.3회의 드리블만 시도했다.
그래서, 자신이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는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동료에게 원 터치로 건네주고 자신은 바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취한다. 이 때문에, 경기가 안 풀리는 날에는 덩달아 경기 영향력이 떨어지는 우려점도 있다. 21-22시즌에는 15골 이상 득점하는 등 득점력도 보여준 바가 있지만, 매 시즌마다 혹은 전반/후반기마다 기복이 심하다는 것도 단점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CA 리버 플레이트 (2013~2016)
- 아르헨티나 U-20 축구 국가대표팀
- 남아메리카 U-20 챔피언십: 2015
5.2. 개인 수상
- 세리에 A 이달의 선수: 2021년 10월
- 남아메리카 U-20 챔피언십 득점왕: 2015
6. 여담
- 한국 한정 알레띠 팬들에게 '(첫째) 도련님' 또는 '심도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촐리토(Cholito) 시메오네'라고도 불린다.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가 Cholo라고 불리기 때문인데, 이 별명에는 뜻이 없다. 디에고 시메오네가 현역 시절, 코치가 붙여준 별명이라고.
- 왼팔에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상징하는 문양의 타투가 있다. 13살 때 언젠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골을 넣고 이 로고에 키스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한 문신이다. 당시에 아버지는 이를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2022-23 시즌, 리버풀 FC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득점하며 꿈을 이뤘다.
7.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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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 5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6 | |
알렉스 메렛 Alex Meret | GK 1997.03.22 2019~2024 |
주앙 제주스 Juan Jesus | DF 1991.06.10 2021~2025 |
마리우 후이 Mário Rui | DF 1991.05.27 2018~2026 |
빌리 길모어 Billy Gilmour | MF 2001.06.11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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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 | 11 | 13 | 14 | |
다비드 네리스 David Neres | FW 1997.03.03 2024~2029 |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 MF 1996.12.08 2024~2028 |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 FW 1993.05.13 2024~2028 |
아미르 라흐마니 Amir Rrahmani | DF 1994.02.24 2020~2027 |
니키타 콘티니 Nikita Contini | GK 1996.05.21 2015~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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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8 | 20 | 21 | '''2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
마티아스 올리베라 Mathías Olivera | DF 1997.10.31 2022~2027 |
지오반니 시메오네 Giovanni Simeone | FW 1995.07.05 2023~2026 |
마테오 폴리타노 Matteo Politano | FW 1993.08.03 2021~2027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 DF 1993.08.04 2019~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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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6 | 30 | 38 | 55 | |
엘리아 카프릴레 Elia Caprile | GK 2001.08.25 2023~2028 |
시릴 은곤게 Cyril Ngonge | FW 2000.05.26 2024~2028 |
파스콸레 마초키 Pasquale Mazzocchi | DF 1995.07.27 2024~2028 |
로렌초 루소 Lorenzo Russo | MF 2005.04.19 2023~2024 |
레오 외스티고르 Leo Østigård | DF 1999.11.28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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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70 | 77 | 81 | 99 | |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Stanislav Lobotka | MF 1994.11.25 2020~2027 |
잔루카 가에타노 Gianluca Gaetano | MF 2000.05.05 2019~2025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Khvicha Kvaratskhelia | FW 2001.02.12 2022~2027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 FW 2000.02.08 2023~2028 |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André-Franck Zambo Anguissa | MF 1995.11.16 2022~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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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2024-25 시즌 주요 임대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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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0 | 16 | 70 | 90 | |
옌스 카쥐스트 Jens Cajuste | MF 1999.08.10 입스위치 타운 FC 임대 2025.06.30 복귀 |
안토니오 베르가라 Antonio Vergara | MF 2003.01.16 AC 레지아나 1919 임대 2024.06.30 복귀 |
왈리드 셰디라 Walid Cheddira | FW 1998.01.22 RCD 에스파뇰 임대 2025.06.30 복귀 |
주세페 암브로시노 Giuseppe Ambrosino | FW 2003.09.10 US 카탄차로 1929 임대 2024.06.30 복귀 |
마이클 폴로룬쇼 Michael Folorunsho | MF 1998.02.07 엘라스 베로나 FC 임대 2024.06.30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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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 |||||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 |||||
출처: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6월 30일 |
[1]
한국에서 언론이나 축구팬들 사이에서 거의 대부분 '지오반니 시메오네'라고 불리지만 국가별 발음이나 표기법을 따지고 들어가보면 아르헨티나에는 이탈리아계가 많아 이탈리아식 이름이 많으며, 일단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부터가 이탈리아계라 자식 둘을 전부 이탈리아 이름으로 지었다. 이때 스페인어 발음법을 적용하지 않고 이탈리아식으로 발음한다. 따라서 Giovanni의 표기는 히오바니가 아닌 조반니이나, 아르헨티나에서는 /ʒ/발음을 /ʃ/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어, 실제 발음은 앞의 ㅈ를 시로 바꿔 쇼반니가 된다.
[2]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 역시 현역 선수 시절이던 1996-97 시즌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의 챔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챔스 데뷔전을 가져 데뷔골과 멀티골을 기록했다.
[3]
같은 시각, 아버지가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로
FC 포르투전 2:1 승리를 거두면서 시메오네 부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