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다시보기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홈페이지를 보면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의 자체 기사에 의하면 원래 특집 방송은 아니고 매주 나갈 예정이었던 모양.
이 기사에 의하면 포맷은
KBS의
스펀지와 닮았다고 하며
붕붕드링크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 준 장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