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5 10:52:04

죽음의 마을

1. 개요2. 현실3. 도시전설4. 창작물




1. 개요

죽음의 마을은 말그대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도시나 마을을 가르키거나 들어가면 죽는 도시전설에 등장하는 마을을 가르킨다.

2. 현실

  • 전쟁으로 인한 폐허가된 마을 다수
  • 제암리 : 일본군의 학살때문에 죽음의 마을이 됬었으나 지금은 제건되어 죽음의 마을에서 벗어난 상태다.
  • 프리피야트 : 한때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가 지금은 관광지화 되었다. 원인은 원전사고
  • 폼페이 : 화산때문에 죽음의 도시가 된 역사가 있고 지금은 문화유산으로 남아있다.

3. 도시전설

  • 스기사와 마을 : 이 문서의 도시전설의 끝판왕이라 할만한 소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령화로인한 인구 과소현상때문에 페허가 된 것이다.

4. 창작물

  • 그것 : 데리 시 : 27년 주기로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페니와이즈가 있었으나 루저클럽에 의해 저지되어 죽음의 마을에서는 해방된다.
  • 미스트(영화) : 안개와 함깨 나타난 괴물들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면서 죽음의 마을의 되어간다.
  • 나루토 - 우치하 일족 거주지 : 우치하 학살로 인해 생존자는 사스케와 사라다뿐이다.
  • 던전 앤 파이터 : 노스마이어 던전 다수 : 디레지에라는 사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마을들이다. 두개의 던전 빼고는 전부 죽음의 마을에 해당된다.
  • 어둠의 전설 - 죽음의 마을 : 몬스터들에 의해 몰살당하고 저주때문에 마을 주민들이 좀비가 되었다.
  • 캐리(소설, 영화) : 체인벌린 : 캐리가 일으킨 학살로인해[1] 고령화로 점점 침체되어 유령도시로 관광지화 되어 간다.
  • 코른골트(독일 작곡가)의 죽음의 도시 : 로덴바흐의 단편 소설 <죽음의 브루게>를 기초로한 오페라이다.






[1] 물론 이건 캐리 주변사람들 잘못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