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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프랑슈슈) | 설정 | 아이캐치 | 연표 애니메이션 ( TVA 1기 · TVA 2기(R) · 극장판 · 평가) 음반 | 라이브 | 성지순례 |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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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홍보홍청과 좀비계(広報広聴課ゾンビ係) |
| 제작 |
MAPPA CygamesPictures avex pictures 사가현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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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좀비 랜드 사가를 시작으로 전개하는 미디어 믹스 시리즈. 기획자는 타케나카 노부히로이며, MAPPA, Cygames, avex pictures, 사가현이 투자하여 만들어졌다.2. 애니메이션
2.1. TVA 1기: 좀비 랜드 사가
2.2. TVA 2기: 좀비 랜드 사가 리벤지
2.3. 극장판: 극장판 좀비 랜드 사가
3. 등장인물
4.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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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나 전염병에 감염된 헐리우드식 좀비가 아니라,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주술에 가까운 고전 스타일의 좀비다. 일본어로는 기존의 ゾンビ가 아닌 ゾンビィ로 약간 우회해서 쓰고 있다. 명치에 총을 맞거나 머리에 뭔가가 박혀도 문제없고 남을 물어도 전염되지 않는 안전한 좀비인 것이 특징이며 일반인들에게 이들은 매우 무서운 모습으로 보이는 듯 하다. 신체는 툭하면 분리되는 등[1][2] 빈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 탈착이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신체 일부가 빠진 상태에서도 감각은 모두 연결돼 있다. 그래도 동강동강 상태가 되면 자력으로 한 몸으로 모이는게 쉽진 않겠지만, 작중에선 다른 동료들이 언제나 광속으로 합체시켜주고 있다. 높은 문을 점프로 뛰어넘는다거나 발차기로 거구의 남성을 날리는 등 생전보다 신체능력이 월등해진 모습도 보이며 내구력 역시 차에 치어도 멀쩡하거나 번개를 맞아도 별 문제가 없는 등 평범한 사람에 비해 매우 향상되었다.[3] 3화의 묘사로 볼 때 시체가 부패하면서 나는 썩은 냄새도 나는 듯 하며[4] 이들을 어떻게 부활시켰는지는 작중에서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인데, 사쿠라가 질문했을 때는 코타로는 좀비 영화에서 부활하는 것처럼 되었다며 설명을 대충 때웠고 아이 역시 일본은 화장을 하는데 어떻게 좀비가 되는 게 가능했냐는 의문을 던지기도 했다.[5]
자극을 주거나 시간이 지나면 생전의 자아를 되찾으며[6][7] 기억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8] 외견은 보통 약간 푸르스름한 회색 피부에 적안이지만 코타로의 메이크업으로 감출 수 있다. 홍채의 색은 생전의 색과 같은 색의 렌즈를 낀 것으로 생전의 모습과 같아 보이게 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5화나 6화 등 몇몇 장면에서는 화장이 지워질 때 자동으로 홍채의 색이 바뀌는 듯한 연출도 있다. 좀비라서 피로도 거의 안 느끼고 반드시 식사나 수면을 취할 필요는 없으나 7화에서 미즈노 아이가 그랬듯, 지나치게 무리하면 몸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수면도 취하고 음식물도 어느 정도는 먹어 줘야 하는 듯하다. 외모의 경우 평소 작화상으로는 데포르메되어서 좀비여도 그럭저럭 미소녀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시청자나 프랑슈슈 관계자가 아닌 작중의 다른 일반인들 눈으로 보면 영락없이 흉측하게 썩은 시체가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전기를 충전하면 목소리가 오토튠으로 변하고 몸에서 빛이 나며 손끝에서 광선을 쏘는 특이한 능력이 생긴다. 처음부터 알고 있던건 아니고 아이가 벼락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건데, 이후에는 준코가 일렉기타를 부순 후 전선을 몸에 대서 충전하는 등 이걸 퍼포먼스용으로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생전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는 제각각인데, 아이나 (생전의 기억을 되찾은) 사쿠라처럼 생전의 죽음과 관련해 큰 트라우마를 보인 인물도 있는 반면에 사키나 유우기리,릴리,준코처럼 죽음에 별다른 트라우마를 보이지 않은 사람도 있다. 생전의 외모 그대로 부활한 관계로 150년 전 인물이라 알아볼 사람이 아예 없는 유우기리를 제외하면 지인들이 자신을 알아볼 위험이 있으나 눈앞에서 죽은 사람이 부활해서 돌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상상하기도 힘든 소리인지라 말 그대로 잠깐 알아볼 뿐 결국에는 그냥 우연히 닮은 인물로 생각한다.[9]
제작진들이 2019년 울트라점프 5월호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프랑슈슈 좀비들은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의 주역 중 한 명인 리타라는 캐릭터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탄생했다고 한다. # 인터뷰에 따르면 리타라는 캐릭을 보니 귀여워서 좀비도 아이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작중 프랑슈슈 멤버들도 '좀비니까!'라고 말하는 것도 리타가 자주 했던 말이다. 특히 설명이 불가능한 일들에 대해서 논리따윈 없이 "좀비니까!"라는 한마디로 해결해버리는 부분은 프랑슈슈와 캐릭터성이 상통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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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
작중 무대가 되는 곳이다.[10] 때문에 작중 인물 대부분이 사가의 방언을 쓴다. 코타로는 '좀비 랜드 사가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사가현을 살리려 한다. 또한, 전개가 진행되면서 프랑슈슈 멤버들 중 사망 원인이 밝혀진 멤버들은 전부 사가현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11] 작중에 등장하는 장소들은 대체로 사가시와 가라쓰시에 몰려 있지만 4화는 우레시노가 주 무대이다, 프랑슈슈의 아지트 역시 실제로 카라츠 시에 소재한 역사전시관 건물을 모델로 한 것이다.[12] 9화에서 보면 고령층이 많다고 한다. 아무래도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작중 무대가 되는 곳이 주된 설정이 될 수밖에 없다. -
사가의 저주
외전 코믹스와 TVA 2기 10화에서 밝혀지길 사가현에는 사가의 저주라는 것이 있다. 자세한 것은 불명이나 태초에 불로불사를 자라는 것에서 죄가 생겨났고 이로 인해 사가가 발전하려는 상황 자체를 막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저주로 인해 사가를 번영시킬 운명을 가졌지만 요절한 소녀들이 바로 프랑슈슈였다. 또한 '좀비 랜드 사가 프로젝트' 자체가 이 저주에 걸리는 모양인지 TVA 2기에 들어서 코타로가 제대로 힘을 못쓰는 상황을 자주 보여준다.[13] 서복은 이 저주때문에 레이와가 오면 사가현이 멸망하여 잊혀진다고 예언을 하였다. 그리고 사가 사상 최대 규모의 폭우로 대량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예언이 실현될 뻔 했으나 많은 사람들과 프랑슈슈의 노력으로 재건에 성공한다.[14]사가 멸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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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츠시 민속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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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프랑슈슈의 숙소. 카라츠시 민속 역사 박물관으로 원래는 구 미츠비시 합자회사 가라츠 출장소로 사용되던 건물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서 미츠비시 저택으로 불린다. 작중에서는 프랑슈슈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다. 원래 인적도 드물고 박물관도 거의 운영하지 않았지만 좀비 랜드 사가 방영 이후로 사람들이 많이 들리고 있다. 구글 로드뷰, 외부&내부 . 양관 숙소의 후보는 구 미츠비시 출장소 말고도 구 카라츠은행, 구 코가은행이 있었는데, 좀비의 은신처라고 하는 성질을 만족할만한 입지와 분위기 때문에 미츠비시 저택(출장소)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양관 숙소는 원안의 시점에서 CG를 사용하여 외관, 주변입지, 위치관계를 명확히 했다고 한다. 단 준코와 사쿠라가 도망갔던 3층 다락은 시나리오를 위해 만들었던 것으로, 원래 존재하지 않지만 지붕의 경사를 고려하면서 추가적으로 방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작중에는 여건상 나오지 못했던 세세한 설정들이 있다고 한다. # TVA 2기 11화에서 태풍으로 인해 무너지고 말았다.[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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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인 토리
홈페이지
줄여서 도라토리라고 부른다. 5화 첫 에피소드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곳이고 작중에서 프랑슈슈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중요하기도 하다. 특히 작중에서도 멤버인 니카이도 사키가 생전에 많이 찾아갔던 곳으로 보인다. 우레시노 온천에서 볼링 잘린머리 사건으로 제휴에 실패하자 코타로가 프랑슈슈가 사가의 대기업(?)의 하나인 드라이브 인 토리 CM송을 맡게 된다.[17] 사람들에게 CM송이 인상깊었는지 6화에서도 타에가 닭소리를 내자 팬들이 '진짜다!'라고 하며 단체로 타에의 닭 연기를 따라하기도 한다.
좀비 랜드 사가 코믹스에서는 4화 마지막에 나오며 5~6화의 메인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코믹스에서는 멤버들이 각성하기 전에 들렸던 곳이다. 드라이브 인 토리 사장이랑 착각했던 비범한 인물을 여기서 처음 만난다. 원래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았던 곳이었는데 좀비랜드사가 방영 이후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사가현 본점 이외에도 후쿠오카현에도 분점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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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배경 시간
작중 배경 시점은 몇몇 회상 장면을 제외하면 방영 시기와 동일한 2018년으로 1화에서 사쿠라가 깨어난 시점이 4월 11~12일로 추정되며 좀비들이 데스무스메로 나선 공연은 4월 13일의 금요일에 이루어졌다.[18] 범고래문 만남 콘서트는 4월 15일이거나 그 이후 4월 중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19] 그리고 7화 사가록 공연은 7월 20일[20], 8화 656광장에서 릴리 단독 공연은 8월 17일이다. 그리고 12화의 알피노 공연이 12월 21일이다. 2기 방영이 1기로부터 꽤 시간이 지난 뒤에 이루어져서 배경 시점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관심거리였는데, 현실과 같은 2021년이 아닌 1기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201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다 2기 10화부턴 2020년 초로 넘어왔다.
5. 아이캐치
6. 연표
7. 미디어 믹스
7.1. 음반
7.2. 코믹스
7.2.1. 좀비 랜드 사가 코믹스
1기 시간대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사이코미에서 연재하여 총 30화로 완결되었다. 타츠미 코타로를 중심으로 작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명목으로 사가현 홍보와 먹방을 하고 다니는 작품이다.2019년 만우절 기념으로 사이코미 전체가 좀비 랜드 사가로 뒤덮여버렸다
7.2.2. 좀비 랜드 사가 외전 더 퍼스트 좀비
1989년을 배경으로 생전 야마다 타에를 주역으로 하는 외전, 울트라점프 2021년 6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좀비 랜드 사가 특유의 정신나간 분위기에 수수께끼 그 자체였던 야마다 타에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 프리퀄 이다. 다만 좀비가 등장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아이돌물이었던 본편과는 달리, 저주로 인한 괴이 '사가코'가 나타나고 타에가 소속된 사가 사가코 버스터즈가 사가코를 퇴치하는 퇴마물이다. 팬들의 기대와 달리 타에 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집중 해 주지도 않고, 이야기가 난잡하게 펼쳐지는 와중에 시리즈 고유의 호쾌한 병맛 코드도 적어서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최근들어서 서복이나 고우 타케오가 등장하는 등 본편과의 연동을 보여주며 평가가 나아지고 있다.
현재 2021년 12월 17일에 첫 코믹스가 발매될 예정이다.
7.3. 무대화
2019년 10월 19일 무대화가 발표되었다. 11월 27일에 해금된 정보에 따르면 2020년 3월 11일에서 14일까지 도쿄도 미나토구 소게츠 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의 영향으로 9월 5일에서 6일까지로 연기되었다. 다행히 이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공식 프리뷰 영상. 뮤지컬 넘버로는 애니에 나온 곡들을 사용하는데도 차이점이 조금 있다. 예를 들어서 2화에 나오는 랩 곡은 사쿠라와 사키만이 아니라 순서대로 릴리, 유우기리, 아이, 쥰코도 절이 있다.
7.4. 라디오
2021년 4월 18일부터 FM 사가에서 매주 일요일 22시부터 30분간 방송된다. 타이틀은 '프랑슈슈 2호의 사가가 사가로 있기 위해서(フランシュシュ2号の佐賀がサガであるために)'. 진행자는 니카이도 사키역의 타노 아사미.사실 4월 11일에 하쿠류가 '화이트류의 사가가 사가로 있기 위해서'라는 타이틀로 깜짝 방송한 적이 있었다. 재밌는 사실은 이때까진 공식에선 아무런 말도 없었다가 며칠 뒤 애니메이션 2화가 방영 후에 프랑슈슈의 라디오 방송을 발표할 때에서야 이전에 하쿠류의 방송이 먼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었다는 점. 이후 방영된 1화 게스트 또한 하쿠류. 2화 게스트는 유우기리 역의 키누가와 리카.
7.5. 콜라보레이션
2019년 6월 초 동 제작사인 신격의 바하무트와 콜라보하여 미스탈시아랜드사가라는 타이틀의 이벤트 스토리를 진행 중이다, 프랑슈슈와 코타로가 작중 사가라는 지역으로 이동하여 아이돌로써 지역을 부흥시킨다는 이야기로, 댄스 스텝으로 마물의 공격을 피한다거나 사간싯푸Z가 회복마법 이상의 효과를 낸다거나하는 좀비 랜드 사가 특유의 개그감성의 스토리이다.2019년 6월 23일, 그리모어 ~사립 그리모와르 마법학원~과의 콜라보가 시작되었고, 그리모어 측 관계자가 작중 홍보되었던 가탈림픽에 참가하였다. 주요 스토리는 그리모와르에서 마물퇴치로 온 마법소녀들이 카라츠에서 라이브를 하던 프랑슈슈와 만난다는 내용이다. 그 외에도 SSR 가챠에 프랑슈슈 캐릭터들이 추가되고 사쿠라가 이벤트 SR 배포캐로 나왔다.
2019년 10월 2일, 닛신 카레메시(카레밥)과 콜라보를 했다. 이 CM을 제작하기 위해 TV판 제작 스태프들이 다시 모였으며, 심지어 본편에서 흐르는 주제가도 프랑슈슈 멤버들이 불렀다.
2019년 10월 초에 트리니티 세븐의 모바일게임과 콜라보했다. 프랑슈슈 전 멤버가 캐릭터로 참전했다.
2019년 10월 31일 AbemaTV에서 진행된 할로윈 특별방송에서 좀비랜드: 더블 탭과 콜라보가 공식 발표 되었다. 공개시기와 이름이 비슷해서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고 언급 되었다. 이후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프랑슈슈 성우 중 혼도 카에데와 타나카 미나미가 일본어 더빙판에 좀비 역으로 참여를 한다고 한다.
2020년 6월 일루전 커넥트와 콜라보를 했다. 7월에는 사가시 교통국이 콜라보 버스 운행을 발표하였으며 8월 7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공지
2020년 8월, 일본의 아이돌 그룹 덴파구미와 콜라보가 결정되었다. 콜라보 곡 좀비랜드DEMPA는 9월 1일 특집방송에서 사전공개되었고 9월 16일 발매되었다. 그런데 신곡 발매 맛보기 유튜브 영상 설명란에 2021년에 2기가 방송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있었다. 해당 내용은 얼마 안가서 조용히 수정되었다.
2020년 9월 투자자 중 하나인 사이게임즈 제작 게임인 월드 플리퍼와 콜라보를 했다. 콜라보 내용은 코타로와 프랑슈슈가 월드 플리퍼 쪽 세계로 넘어가버려서 이쪽의 사가[21]도 구하기로 하고 라이브를 하려는 도중에 거대해진 로메로와 싸우는 것(...). 타에가 배포캐로 나왔다.
2020년 일루전 커넥트와 콜라보를 한다. # 사전예약시 SSR 미즈노 아이를 주고 스페셜 소환으로 SSR 미나모토 사쿠라와 SSR 콘노 준코가 나온다. 그리고 셋다 동양조직 소속으로 등장한다.[22] 필살기는 죽을 당시와 관련된 것이다.
2020년 12월 슈퍼로봇대전 X-Ω에 기간 한정 참전했다. 로봇과는 이역만리 떨어져 있는 작품임에도 참전한 경위가 기막힌데, 1기 주제가 음반 발매 기념으로 오오바리 마사미가 그린 일러스트에 그려진 로봇인 '사가 더 그레이트 7'이 참전한 것.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하면서 일러스트 1장만 존재하던 것이 오오바리에 의해 설정이 보강되었는데, 같은 감독의 작품인 초중신 그라비온의 크라인 샌드맨이 프랑슈슈를 위해 준비한 '사가를 지키는 방패와 송곳니'라는 맛이 간 설정이다.
2021년 4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와도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 콜라보 담당 아이돌은 시마무라 우즈키, 하야미 카나데, 오이카와 시즈쿠, 코시미즈 사치코.
2021년 5월에 우마무스메 방송에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랑 콜라보 소식이 나왔다. 다만 정식 인겜 콜라보는 아니고 파카튜브에 유우기리가 등장했다.
2021년 6월 20일[24]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와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 담당 밴드는 Pastel*Palettes. 콜라보 개최와 동시에 추가되는 커버곡은 徒花ネクロマンシー와 大河よ共に泣いてくれ[25]다. 콜라보와 같이 진행되는 정보는 해당 이벤트와 뽑기 참고. 공식 사이트
2023년 2월에 소녀전선과 콜라보 이벤트 새하얀 물결, 꽃같은 얼굴을 하게 되었다. 원래는 2022년 연말에 개최하기로 하였지만, 중국 현지의 봉쇄와 확진자 급증 여파로 인해 2023년 1월, 또 2월로 두차례 연기되었었다.
8. 라이브
9. 성지순례
10. 기타
- 사가현의 공식 PR 대사로써 프랑슈슈가 활동 중이다. 실제로 공식 성지순례 가이드가 사가시, 카라츠시에서 제공되며, 스탬프랠리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 역시 열리는 중이다.
- 공식 불행 설정의 캐릭터로 가득한 애니답게 온갖 행사마다 악재가 따라오고 있다. LA에서 애니메이션 엑스포에 참가하자 LA에서 지진이 나고, 7월 공식 스탬프랠리가 시작되자마자 폭우로 인한 사가현 사상 최대 규모의 수재(水災)가 나고 라이브 당일에도 비가 오는 등 작품 외에서도 불행이 따라다니고 있다. 급기야 2020년 3월 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세번째 라이브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아예 취소가 되면서 가공할 불행력에 화룡점정을 찍었다.[26]
- 2020년 만우절에 좀비 랜드 사가 극장판 키비주얼이 올라가있다. # 당시엔 TVA 1기가 끝나고 한참을 기다려도 후속작 발표가 없었고, 난데없이 외계인이 나와있어 팬들도 그러려니 했지만...TVA 2기 막바지에 외계인이 실제로 등장했고 종영 후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예언 취급받는 일화.
- 애니메이션 1기와 2기의 로고가 미묘하게 다르다. 폰트는 2기에서도 유지했는데 글자 배열을 다르게 했고 뒤에 revenge를 뜻하는 영문자 R이 추가되었다.
- 러시아에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등의 이세계물 작품들과 함께 방영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명분은 이세계물을 보고 사람들이 이를 따라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27] 이 작품 자체는 이세계물은 아니지만 어쨌든 죽은 뒤 전생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같이 금지된 것으로 보인다.
- 사가를 홍보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가를 디스하는 내용이 꾸준히 나온다. 심지어 TVA 2기 10화에 들어서는 레이와의 시대에 사가는 멸망한다는 예언까지 나와버렸다.[28]
-
팬덤에서는 비주얼이 예쁜 여캐들이 나오면 죽이고 좀비로 되살려 아이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미친드립이 흥한다. 예시
- 애니메이션 흥행과 별개로 여전히 사가현은 대표적인 노잼도시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11. 외부 링크
[1]
이 속성은 생전의 부상과는 별 연관이 없는지 죽기 전까지 신체가 멀쩡한 인물도 툭하면 분리된다. 특히 타에가 신체가 분리되는 경우가 잦은 편.
[2]
참고로 이 신체 내구성은 정말 예측불허인데, 딱 한 가지 법칙만이 절대적이다. 교통사고로는 빠지지 않는다는 것.
[3]
이 때 목소리가 일시적으로 오토튠으로 변하는데 이를 두고
보컬로이드를 연상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뒤에는 몸에서 빛이 나고 레이저를 쏘는 기행을 보여주었는데 연출은
Perfume의 《レーザービーム》의 오마주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보기). 뮤직비디오가 아닌 라이브 공연에서 손끝에 레이저를 발사한 적은 없지만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효과를 라이브 퍼포먼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걸로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4]
3화에서 아이돌 그룹명을 정할 때, 유우기리가 "우리는 좀비니까 악취가 날지도 모른다"라 말하자마자 다들 냄새를 맡아보고, 둘러대듯 웃어 넘겼다. 4화에서도 썩은내 드립이 나오는 것을 보아 거의 확실. 다만 팬들과 직접 접촉하는 행사가 있는 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숨길 수는 있는 정도인 듯.
[5]
수천년동안 사가의 저주와 싸워온 사가 그 자체인 서복이 죽은사람도 되살릴 수도 있다고 하며, 코타로가 구상한 좀비 랜드 사가 프로젝트에 의해 서복의 능력으로 되살려 진 것.
[6]
이를 위해 첫 라이브부터 락 콘서트를 열었는데 대기실에서부터 본능적으로 단체
헤드뱅잉을 하고 라이브에서도 그냥 괴성을 지르면서 온몸으로 미친듯이
헤드뱅잉만 했다. 중간중간 목뼈 부러지는 소리가 압권. 의외로 반응은 좋았지만 마지막은 좀비물처럼 관객들을 덮쳤다고.
[7]
주인공인 사쿠라의 경우 자아를 되찾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다만 코타로에 의하면 자아가 없는 상태에서 시험삼아 메이크업을 했더니 거울을 보자마자 기절했다고 하여 자극으로 인해 자아를 되찾게된 것으로 보인다.
[8]
유일한 예외로 사쿠라는 생전 사고의 영향으로 기억을 잃어버렸었고(자동차에 치여서 죽었을 당시 자동차에 치인 다음 머리를 바닥에 심하게 박아서 기억이 없어진 것으로 추정), 마지막 화에 가서야 기억을 되찾는다.
[9]
작중에서 직접 자기 지인과 마주친 건 사키와 릴리뿐으로 두 사람의 지인은 잠깐 두 사람을 알아보긴 했으나 자기들 눈앞에서 죽은 당사자가 좀비로 부활했다는 것은 생각도 못해서 결국엔 그냥 닮은 사람으로 여겼다. 그나마 프랑슈슈를 의심하고 있는 기자조차 조금 이상하다는 것은 눈치채고 있지만 좀비로 부활했다는 사실은 짐작조차 못하고 있는데 당사자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지인들은 더 동일인이란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제일 최근에 사망한 릴리만 하더라도 당시로부터 7년이 지났으니 설령 이들이 살아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쳐도 (정상적으로 나이를 먹었을 테니) 당연히 외모 역시 변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일 뿐더러 좀비라는 최악의 형태로 부활했다는 사실을, 백번 양보해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쉽게 받아들일 리가 없다.
[10]
작중 배경이 사가현이 된 계기는 원래 "아이돌 좀비"란 기획이었는데 좀처럼
Cygames의 사내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을 때
사이게임즈 사장이 사가현 출신인 것도 있고 해서 프로듀서가 "사가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해서 비로소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 사가현 애니메이션으로 허가 받고나서 작품명을 아이돌 좀비에서 "좀비랜드사가"로 변경했는데, 사장님에게 제출하니 "이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아이돌 좀비라는 이름으로 되돌렸다가, 아무래도 아이돌물인 걸 감추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좀비 랜드 사가로 돌아왔다는 언급이 있다. 제작진들의 다른 인터뷰에서도 제목이 여러 번 바뀌었다는 언급이 있다.
[11]
사쿠라는 사가벤(그 중에서도 사가 북부지역에서 사용하는 가라츠벤)을 쓰는 사가현 출신으로 보이며, 사키는 사가현을 중심으로 폭주족 활동을 하다 교통사고로 사망, 아이는
사간 도스의 홈구장에서 퍼포먼스를 하다 낙뢰로 인해 감전사, 준코는 비행기로 규슈 투어 콘서트의 첫 방문지인 사가현에 가려다 추락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릴리 역시 과거에는 아버지와 함께 사가벤을 쓰는 사가현 출신이었다. 타에도 외전에서 과거 사가현에서 퇴마사 활동을 한 것이 드러났다. 유우기리는 유녀일을 은퇴후 사가에서 거주, 사가의 부흥을 꿈꾸던 이치카를 대신하여 반역도모죄로 즉결처형을 당하였다.
[12]
해당 건물은 노후화로 인해 현재는 개방이 제한된다고 한다.
[13]
준코가 기타를 부숴먹은 것부터 시작해서 마이마이가 코타로의 실수로 죽을 뻔한 것, 오징어와 갈매기에 습격받은 것 같이 불행한 일들이 계속 닥쳐왔지만 운이 좋다는 말은 거짓이 아닌지 다 무사히 빠져나왔다.
[14]
그러나 TVA 2기 12화 C파트에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나타나 사가를 레이저로 폭격해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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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건물도 태풍으로 인해 지풍이 파손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수리를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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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2기 12화 역스타 라이브 공연이 끝나고 재건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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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M송은 원래 존재하던 거지만 프랑슈슈 버전으로 다시 녹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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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연장도 작중에 꽤 자주 등장하는데, 6화 체키회나 9화 특공댄스 공연 등을 이곳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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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1회 범고래문 만남 콘서트는 2018년 5월 19일에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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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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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10화에서 멤버들이 텐산에 올랐을 때 아이가 들고 있던 지도는 7월 달력 뒷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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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가현이 아니고 사우전드 가든이란 지명의 줄임말. 사쿠라가 코타로한테 츳코미를 걸었지만 당연히 무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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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국내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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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캐릭터들 생김새를 보면 알겠지만 릴리 파트인 히로미를 제외하면 프랑슈슈 멤버들과 최대한 닮은꼴인 캐릭터들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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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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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곡은
Poppin'Party가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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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같은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열릴 예정이던 이벤트가 줄줄이 취소 혹은 연기되어서 비단 이것만의 불행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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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의도는
푸짜르 풍자 이세계물이 러시아 내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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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C파트에 우주선이 나타나 사가를 레이저로 초토화 시켰다! 이쯤되면 홍보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자학 개그물로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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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cast version 버전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