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02:08:29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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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4-25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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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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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f102a><colcolor=#fff> 노팅엄 포레스트 FC No. 18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James Ward-Prowse
본명 제임스 마이클 에드워드 워드프라우스
James Michael Edward Ward-Prowse
출생 1994년 11월 1일 ([age(1994-11-01)]세)
잉글랜드 햄프셔주 포츠머스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73cm[1] / 체중 66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cf102a><colcolor=#fff> 유스 사우스햄튼 FC (2003~2012)
선수 사우스햄튼 FC (2012~202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23~ )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4~ / 임대)
국가대표 11경기 2골 ( 잉글랜드 / 2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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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개인 기록
6.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헌사7. 여담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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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사우스햄튼 FC의 성골 유스이다. 고향은 햄프셔주의 포츠머스이지만 지역 최대 라이벌인 사우스햄튼 FC 유스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8살의 어린 나이에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을 했고, 17살에 1군 데뷔를 했다. 단 한번도 타팀으로 임대를 가지 않았으며, 2021년 8월에 다시 한 번 재계약을 맺어 구단의 레전드가 되는 길을 선택했지만 22-23 시즌 팀이 강등된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 리그의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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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대표로 각 연령대에서 플레이하였으며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도 출전하였다.

2017년 U-21 유로피언 챔피언십에서 활약했으나 정작 잉글랜드는 4강에서 독일을 만나 승부차기에서 패한다.

2017년 4월 독일과의 친선경기와 리투아니아와의 2018년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를 펼치게 된 잉글랜드 성인대표팀에 처음 차출되었다.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82분 제이크 리버모어의 교체선수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모처럼 만의 리그에서의 활약으로 2021년 3월 월드컵 예선 명단에 포함되었고 산 마리노전 선발 출전했다. 전반 13분에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고 후반 70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구석으로 잘 찼으나 산 마리노 골키퍼가 손으로 살짝 쳐내며 골대를 맞고 나와 아깝게 득점에 실패했다.

2021년 10월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안도라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79분에 PK 키커로 나서 선방에 막혔지만 이를 다시 밀어 넣어 득점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데뷔 초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 등으로 뛰기도 했으나 중앙 미드필더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지금은 완전히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았다. 워드프라우스의 돋보이는 장점은 제 2의 베컴이라고 불릴 정도의 강력하면서 정확한 킥력과 엄청난 체력을 앞세운 활동량. 특히 그의 킥 능력은 유럽 전체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되는데, 그 중에서도 직접 처리하는 프리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2], 간접 프리킥과 코너킥 등 모든 종류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환상적인 킥을 구사한다. 프리킥 능력 하나만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했을만큼 그의 킥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3]

또한 2020-21 시즌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선수일만큼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2020-21 시즌 전반기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선수였다. 여기에 리그에서 전경기 풀타임 출장했을 정도로 체력이 좋고 부상 빈도도 적다.[4]

워드프라우스는 왕성한 활동량에 비해 발은 다소 느린 편이다. 단순 스피드 뿐만 아니라 가속도도 느린 편이라 전진 드리블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리고 프로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체 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 상대의 괴물 미드필더를 상대하기에는 부족한 편이며, 테크닉이나 탈압박도 최상급 클래스의 선수들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하지만 특유의 뛰어난 판단력으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못하는 부분은 동료들을 통해서 해결하고 있다. 공격 전개시 드리블이나 상대 미드필더와의 직접적인 경합상황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동료에게 패스를 뿌리는 게 대표적. 따라서 경기 중에 패스미스를 저질러 역습찬스를 내준다거나 하는 일은 적은 편이다.

4.1. 사우스햄튼 FC 시절

사우스햄튼에서는 하센휘틀의 공수전환이 빠른 전술 특성상 중앙 미드필더 자리의 선수가 큰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를 잘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격 전개 시, 선수들간의 숏패스를 통한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 보다는 한번에 빠른 패스를 넣어주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미드필더로 부터 볼을 탈취한뒤 침투하는 윙어나 스트라이커에게 한번에 패스를 넣어 줌으로써 기회창출을 하게 된다. 요컨대 섬세한 드리블이나 민첩성 등은 월드클래스에 못 미치지만 뛰어난 활동량과 킥력및 세트피스 능력, 한 박자 빠른 전환 패스능력으로 팀 내에서는 핵심 선수이며, 빅클럽으로 이적하거나 국가대표팀에 뽑힌다면 전술적 활용도가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하센휘틀이 경질된 후 부임한 네이선 존스감독은 워드프라우스를 이전 보다 높은 위치에 기용하고 있다. 거의 공미처럼 뛰고 있을 정도다. 체 아담스와 함께 투톱처럼 뛰면서 골키퍼에게 압박을 할 때도 있다. 존스는 3미들을 사용해서 로메오 라비아 이브라히마 디알로가 3선을 맡기고 워드 프라우스를 2선에 위치시킨다.

5. 기록

5.1. 개인 기록

  • 2시즌 연속 리그 전경기 풀타임

6.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헌사

지금까지 본 프리키커중에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최고다. 직접 처리 하는 프리킥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적으로 그 보다 나은 프리키커는 없는것 같다. #
펩 과르디올라
피를로 주니뉴 페르남부카누가 생각난다. 전적으로 나는 그를 월드클래스라 생각한다.
블라디미르 초우팔

7. 여담

  • 고향을 보면 당연하겠지만 유년시절에는 사우스햄튼 최대의 불구대천의 앙숙 포츠머스 FC의 팬이었다.
  •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아버지는 법정 변호사다. 워드 프라우스가 사우스햄튼의 유스팀으로 들어갔을 때 매번 훈련장까지 데려다주었고, 훈련을 지켜봤다고 한다.
  • 워드 프라우스의 어머니는 아들의 시간에 맞춰서 활동을 했으며, 학업에 뒤처지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고 한다.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햄프셔주의 오클랜드 카톨릭 중고등학교를 나왔다.
  • 골을 득점한 이후 호쾌한 골프 스윙을 세레모니로 선보인다. 그 이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셀레브레이션을 흉내내기도 했을 정도로 골 셀레브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 아들을 낳기 전과 후의 세레모니가 다르다. 아들 오스카가 태어난 후, 아들이 골프를 좋아해 골프 스윙으로 셀레브레이션을 바꿨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워드 프라우스가 프리킥 마스터가 된 것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영향이 컸다. 2002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그리스를 상대로해서 결승골을 넣어 승리한 경기를 보고 반해 우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뒤로 정원에서 프리킥을 연습했고 유스 때부터 지금까지 킥력으로는 유럽 최고의 수준으로 뽑히고 있다.
  • 세트피스 능력에 신경을 쓰게 된 것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영향이 컸다. 포체티노가 워드 프라우스에게 세트피스를 하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프리킥 골로 자신의 전 감독이었던 포체티노가 맡고 있던 토트넘과의 경기를 뽑았다. 프리킥 당시 1:1 무승부 상황이었고, 종료 전까지 약 10여 분이 남아 있었다. 보통 워드 프라우스는 측면 위치에서 프리킥을 많이 차는데 이 때는 중앙에 위치해 있었다. 경기 전에 요리스의 프리킥 처리 장면을 보고 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고 결국 골을 넣어 역전승을 했다. 워드 프라우스는 포체티노가 침울해 했던 것을 봤으며 둘이 별 다른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1군 경기에 데뷔를 한 후 첫 골은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단 한 번도 페널티킥을 연습한 적이 없는데 쿠만 사디오 마네에게 PK를 준게 아니라 워드 프라우스에게 PK를 차라고 시켰다고 한다. 조세 폰테가 감독으로부터 지시를 듣고 이를 전달했으며, 워드 프라우스는 연습한 적이 없기 때문에 부담스러웠지만 경기가 0-0 무승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골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고 있었고 정신 집중을 해서 결국 성공시켰다.
  • 지금은 사우스햄튼의 모든 경기에 출장하고 있지만 3~4년 전만 해도 벤치를 달궜던 선수였다. 퓌엘이 경질된 이후 온 감독들은 워드 프라우스를 기용하지 않았다. 이에 워드 프라우스의 이적설이 실제로 돌기도 했고, 본인도 더 이상 팀에서 입지가 없음을 느끼고서 이적 고민을 했다고 한다. 마크 휴즈가 경질 된 후 랄프 하센휘틀이 부임했다. 하센휘틀 방식의 축구를 보면서 흥미를 느꼈지만, 처음엔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후 하센휘틀은 모든 선수들과 1:1 면담을 진행했는데, 그때 워드 프라우스에게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더 강하게 압박하고 밀어붙이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하센휘틀 밑에서 꾸준하게 기용받기 시작하면서 세트피스 능력도 최고치를 자랑하게 되었다. 워드 프라우스는 하센휘틀을 위해서 뛰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유대 관계가 좋은 편이다.
  •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 U-21을 맡았었을 때 주장 완장을 찼었다.
  • 유로 2020 26인 스쿼드에는 들어갔으나 최종 23인 스쿼드에는 제외되었다. 당시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선발이든 교체로든 나오지도 못하는 코너 코디를 꾸준하게 뽑고, 우풀백만 여러 명을 뽑아서 상당히 논란이 일어났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한 자리를 두고 들어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제외되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가 대항전 경기에서는 세트피스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워드 프라우스가 제외된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 2018년에 아들 오스카가 태어났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 SNS 계정은 있지만 잘 하지 않는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까먹은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게시글을 올리지 않는다. 트위터 계정은 이미 글이 올라오지 않은지 오래 되었고, 인스타그램은 락다운 이후 게시물을 찾아보기가 힘든 수준이다. 다른 사우스햄튼 선수들이 SNS를 활발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요"는 잘 누르는 편인데 워드 프라우스는 이 조차 하지 않는다.
  •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는 코너킥과 프리킥 모두 최고치인 20으로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데이비드 베컴도 두 능력치가 높긴 했지만 워드 프라우스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최신작인 2023에서는 소속팀인 사우스햄튼이 전력이 약해 첫 시즌부터 강등을 워낙 잘 당하는지라 값싸게 데려올 수 있는 가성비 선수로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꽤 오랫동안 표제어가 "워드프로즈"였으나 지금은 수정되었다.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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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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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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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 감독: 누누 산투 / 구장: 시티 그라운드
출처: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켓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3월 16일

[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 [2] 아스톤 빌라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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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프로필 [2] 옵타가 프리킥 기록을 시작한 2003년 이후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프리킥 전환율을 보인다. 메시를 지휘해본 펩 과르디올라조차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프리킥은 세계 최고라며 칭찬한 적이 있다. [3] 워드프라우스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경기 중 하나인 2020-21 시즌 10라운드 맨유전에서 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의 정확한 크로스로 1어시스트를,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1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4] 데드볼과 성실함의 장점이 반영된 FM에서는 프리킥,코너킥,지구력,활동량이 모두 최고수치로 평가받았다. 때문에 세트피스 전문으로 설정해놓으면 어시스트를 스무개씩은 기본으로 쌓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