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9 12:28:36

전력분석관


1. 개요2. 상세
2.1. 명칭2.2. 진로2.3. 전망

1. 개요

전력분석관(Performance Analyst)

경기 중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평가하는 작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경기 분석은 팀 경기력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코칭 프로세스 안에서 개인 혹은 팀에게 필요한 부분을 결정하고 약, 강점을 판단한다.

주로 이 직군은 프런트로 분류되나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는 전력분석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칭스태프 역할을 하기도 하다.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KIA 타이거즈가 유일하게 1,2군 모두 전력분석코치를 두고 있으며 김성근 감독 시절의 한화 이글스에도 전력분석코치가 있었으나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자마자 전력분석코치 자리를 없앴다.

전력분석관보다 상위 직인 QC코치[1]를 두기도 한다. MLB에서는 보편적인 코치 직책이나 KBO 리그에서는 트레이 힐만 감독 시절의 SK 와이번스가 2017년 처음 도입했으며, 현재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가 QC코치를 두고 있다.

2. 상세

2.1. 명칭

비디오분석관, 경기분석관이라 불린다. 역할에 따라 애널리스트라는 호칭이 붙기도 한다.

2.2. 진로

선수 출신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2]
대학 역시 보통 관련 종목을 전공하며, 국내에서도 스포츠기록학과가 신설되었으나 아직 신생이라 해외 유학을 추천한다. 통계학이나 영상 전공하는 사람도 있다.

자격증으로는 축구의 경우 생활체육지도자 2급 축구로 취득하면 좋고, FIFA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응시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필요하다.

2.3. 전망

사실상 국내에선 자리를 잡기 힘들며, 어찌 자리가 나도 프로야구 같은 경우에는 그 자리에 그팀에서 오랫동안 공헌했던 은퇴 선수들에게 예우 차원에서 임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인기 스포츠인 축구만 예를 들어도 프로구단의 수는 22개에 불과하며, 다른 종목으로 폭을 넓혀도 프로구단이 100개 안팎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하늘에 별 따기 같은 직업이다.
[1] 특정한 분야를 전담해서 지도하는 것이 아닌 경기 영상과 통계, 데이터 자료를 분석하는 전력분석관 역할을 하면서 파트별 코치들과 경기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감독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하는 코치. [2] 그 예로 프로야구같은 경우 한 팀에서 오래뛰거나 부상으로 은퇴한 전병두, 이인행같은 선수들이 은퇴 후 바로 전력분석관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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