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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
據: 문헌
출처를 가리키는 말이다. 즉,
인터넷 같은 것은
출처일 수는 있어도 전거라고 할 순 없다.
동아시아에서는 주로 상당수 내용을 이전의 문헌에서 인용하고 자기 말은 약간만 덧붙이는 창작의 전통이 있었으므로[1] 문장 곳곳에 전거를 잘 밝혀서 쓰는 것이 중요했다.
규칙이나 법칙으로 삼는 근거를 의미하기도 한다. - 轉 居: 거주지 이전. 부동산에서 이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 한국전력거래소의 준말
- 네이버 오픈사전에 따르면 '전체쪽지 거부'의 줄임말로도 쓰였다고 한다. 이 페이지에서 보듯 2007~2008년에 이를 다루는 웹페이지가 몇 개 나온다. ' 쪽지'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신저가 웹 소통의 수단으로 주로 쓰이던 시절에 쓰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