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20deg, #545157, #4f545d, #573165, transparent 88%), linear-gradient(120deg, #892540, #a6607b, #78213b, #603742, #4e565d, #9e5e81, #a14c4b, #cc5347, #cd5748, #d37559, #f4c6a0)" {{{#!folding [ 앨범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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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2015 |
The Click 2017 |
Neotheater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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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ybe Man 2023 |
Jack Met 잭 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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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2656a> 본명 |
Jack Evan Metzger 잭 에반 메츠거 |
출생 | 1997년 8월 16일 ([age(1997-08-16)]세) |
출신 | 뉴욕시 맨해튼 첼시[1]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활동기간 | 2005년 - 현재 |
데뷔 | 2013년 AJR 싱글 'I'm Ready' |
장르 | 일렉트로닉 뮤직, 인디 음악 |
그룹 | AJR |
학력 | 컬럼비아 대학교 |
반려동물 | 반려견 셰이[2] |
형제 |
형
아담 멧(1990년생) 형 라이언 멧(1994년생) |
링크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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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가수. 인디 음악 밴드 AJR에서 막내이며, 리드 보컬, 기타, 드럼, 키보드, 멜로디카, 샘플 보드 등을 맡는다.2. 디스코그래피
2.1. 앨범
- Living Room (2015)
- The Click (2017)
- The Click (Deluxe Edition) (2018)
- Neotheater (2019)
- OK ORCHESTRA (2021)
- The Maybe Man (2023)
3. 필모그래피
3.1. 영화
- <핑크 팬더 2> (2006) - 앙투완 역 [4]
3.2. TV 시리즈
4. 여담
- 잭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모자는 Mad Bomber Hat이고, 형 라이언 말에 따르면 L.L. Bean이라는 브랜드의 것이라고 한다.
- MBTI는 ENTP이라고 한다.
- OCD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을 좋아한다.
-
춤을 굉장히 특이하게 춘다. 그래서 해외 팬들은 잭이 술에 취했다거나 퇴마사(...)를 불러달라고 농담하기도 한다. 하지만 형 아담과 라이언의 말을 빌린다면 '음악에 몸을 맡긴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 한 때 음모론(?)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사실상 팬들의 장난이라고 보아도 무방한데, SNS상에서 잭이 포토샵을 당하는 라마라는 농담스러운 게시물이 올라온 것이 사건의 시작이었다. 이후 이 게시물은 AJR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졌으며, 음모론이 끝난 지금도 '라마'는 잭의 별명이 되었다. 그리고 2021년, 잭은 인스타 스토리에 자신의 얼굴과 라마를 합성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 나홀로 집에를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외모가 AJR의 멤버 3명 중 (1집에 비해서) 가장 많이 바뀌었다. 1집 <Living Room> 발매 당시에는 수염과 모자[6]가 없었으며[7], 2년 후인 2집 <The Click>에서는 거의 못 알아볼 만큼 변했다. 그 후 모자와 흰색 셔츠, 수염이라는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8]
[1]
원래는 퀸즈에 있는 베이사이드에서 살다가 첼시로 2002년에 이사를 갔다.
[2]
'
보비에 드 플랜더스'라는 견종이다.
[3]
2016년 이후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옛날 사진들이 꽤 많이 있다.
[4]
아역배우였다.
[5]
역시 아역배우로 출연했다
[6]
모자는 St.louis 투어 때 추워서 쓴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어머니의 모자라고 한다...
[7]
물론 Thirsty과 Overture 뮤직비디오에서 모자와 얕게 자란 수염을 볼 수 있다.
[8]
3집 Neotheater에서는 흰색 셔츠 위에 빨간 후드티를, 4집 OK ORCHESTRA에서는 흰색 셔츠 위에 플란넬 셔츠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