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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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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俶
(? ~ 277년)
1. 개요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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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국시대 손오의 인물.

전삼국문에는 이름이 장척(張倜)으로 기록되어 있다.

2. 행적

마부 출신으로 여러 차례 다른 사람을 모함해 계속 승진해 사직중랑장이 되었으며, 제후로 봉해지고 손호로부터 각별한 총애를 받았지만 277년 그의 죄가 드러나 사형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는 양주 회계군 산음현의 병졸이었지만 장숙이 불량한 것을 알고 그를 사직중랑장으로 기용한다면 죄가 있어도 연좌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요청해 손호로부터 허락을 받았는데, 장숙은 탄곡 20명을 다스리면서 마음대로 불법을 들춰내고 살피면서 애증관계인 이들이 서로 공격하면서 헐뜯고 고발했다.

그가 다스린 탄곡들은 말을 받아들여 잡아서 가목에 거두고 재판을 위해 송사를 듣는 것이 도리에 어긋나 판결은 뇌물에 따라 이루어졌는데, 백성들은 곤란해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장숙은 사치스럽고 음란해 30여 명을 가졌고 무고한 이를 함부로 죽였는데, 결국 여러 일이 드러나자 장숙은 거열형으로 끔살당해 죽고 연좌제 손호는 이전의 약속을 어겨 그의 아버지도 같이 거열형으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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