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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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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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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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을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동산동 등 益山市 乙 Iksan B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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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16,493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전북특별자치도 | |||||
관할 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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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년도 | 1996년/ 2004년 | |||||
이전 선거구 |
이리시 익산군 익산시 |
|||||
폐지년도 | 2000년 | |||||
국회의원 |
|
한병도 |
[clearfix]
1. 개요
과거 소선거구제 하에서 이리시, 익산군 각각 선거구를 운영하다가 두 기초자치단체가 통합하며 익산시 갑/을 선거구로 개편된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 한차례 선거구가 통합돼 단일 선거구로 운용된 것을 제외하면 익산시는 항상 둘로 분구되어 선거를 치러왔다.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다.대체로 동부 지역이며 어느 호남 지방처럼 민주당계 정당의 세가 강하지만 새누리당 같은 보수계 정당에서도 6~8% 정도는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지역구이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하고도 비슷한 득표율이다.
익산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향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익산시 갑과 합구되어 의석 수가 감소하거나, 또는 인근의 지역 선거구가 합쳐져 의석 수를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군산시, 김제시·부안군이 합쳐진 후 분구된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 선거구가 있다. [1]
2. 선거구 경계 조정 역사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을에 속하던 망성면이 갑으로 넘어가 선거구 경계가 조정되었다.
익산시 을(~제20대) | 익산시 을(제21대) | ||
|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등2동과 삼기면(1동 1면)이 익산시 갑으로 넘어가고, 익산시 갑에서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용동면, 망성면 5개 면을 받아왔다. 최대한 두 개의 선거구를 유지하고자 하는 고육지책이다.
익산시 을(제21대) | 익산시 을(제22대) | ||
|
|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15대 | 이협 |
[[새정치국민회의|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17대 | 조배숙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18대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19대 | 전정희 |
[[민주통합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20대 | 조배숙 |
[[국민의당(2016년)|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21대 | 한병도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22대 |
|
2024년 5월 30일 ~ 현재 |
3.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옥관면, 춘포면, 삼기면, 갈산동, 주현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북일동, 신흥동, 팔봉동, 삼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공천섭(孔千燮) | 14,792 | 2위 |
[[신한국당| |
19.71% | 낙선 | |
2 | 이협(李協) | 52,888 | 1위 |
[[새정치국민회의| |
70.49% | 당선 | |
3 | 박경철(朴慶澈) | 3,733 | 3위 |
|
4.97% | 낙선 | |
4 | 이승홍(李承弘) | 1,147 | 5위 |
[[자유민주연합| |
1.52% | 낙선 | |
5 | 소신섭(蘇信燮) | 2,464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2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6,819 |
투표율 65.50% |
투표 수 | 76,519 | ||
무효표 수 | 1,495 |
3.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동산동, 영등1동,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이협(李協) | 9,023 | 2위 |
[[새천년민주당| |
13.09% | 낙선 | |
3 | 조배숙(趙培淑) | 46,078 | 1위 |
[[열린우리당| |
66.83% | 당선 | |
4 | 현주억(玄株億) | 6,499 | 3위 |
[[민주노동당| |
9.43% | 낙선 | |
5 | 박경철(朴慶澈) | 5,43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88% | 낙선 | |
6 | 이영로(李英魯) | 1,920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7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0,358 |
투표율 57.98% |
투표 수 | 69,785 | ||
무효표 수 | 835 |
3.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동산동, 영등1동,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배숙(趙培淑) | 28,459 | 1위 |
[[통합민주당(2008년)| |
54.91% | 당선 | |
2 | 김영배(金英培) | 3,501 | 4위 |
|
6.76% | 낙선 | |
4 | 조진권(趙振權) | 3,312 | 5위 |
[[민주노동당| |
6.39% | 낙선 | |
6 | 김금산(金金山) | 497 | 7위 |
[[평화통일가정당| |
0.96% | 낙선 | |
7 | 김상기(金相基) | 622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0% | 낙선 | |
8 | 박경철(朴慶澈) | 7,27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04% | 낙선 | |
9 | 황현(黃賢) | 8,15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7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4,986 |
투표율 41.88% |
투표 수 | 52,347 | ||
무효표 수 | 523 |
3.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동산동, 영등1동,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주성(金周成) | 3,792 | 5위 |
[[새누리당| |
6.08% | 낙선 | |
2 | 전정희(全正姬) | 25,797 | 1위 |
[[민주통합당| |
39.52% | 당선 | |
4 | 정병욱(丁炳旭) | 7,372 | 4위 |
[[통합진보당| |
11.29% | 낙선 | |
6 | 박경철(朴慶徹) | 9,62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73% | 낙선 | |
7 | 조배숙(趙培淑) | 18,51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35% | 낙선 | |
|
|
사퇴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127,430 |
투표율 52.28% |
투표 수 | 66,615 | ||
무효표 수 | 1,343 |
3.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동산동, 영등1동,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종길(朴鐘吉) | 6,442 | 3위 |
[[새누리당| |
8.68% | 낙선 | |
2 | 한병도(韓秉道) | 27,325 | 2위 |
|
36.83% | 낙선 | |
3 | 조배숙(趙培淑) | 34,201 | 1위 |
[[국민의당(2016년)| |
46.10% | 당선 | |
4 | 권태홍(權泰弘) | 3,512 | 4위 |
[[정의당| |
4.73% | 낙선 | |
5 | 김지수(金智秀) | 1,226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5% | 낙선 | |
6 | 이석권(李錫権) | 1,468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6,840 |
투표율 59.45% |
투표 수 | 75,412 | ||
무효표 수 | 1,238 |
3.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낭산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삼기면, 동산동, 영등1동, 영등2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병도(韓秉道) | 56,982 | 1위 |
|
72.60% | 당선 | |
3 | 조배숙(趙培淑) | 12,302 | 2위 |
|
15.67% | 낙선 | |
6 | 권태홍(權泰弘) | 5,874 | 3위 |
[[정의당| |
7.48% | 낙선 | |
7 | 최규석(崔圭碩) | 490 | 6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62% | 낙선 | |
8 | 이은재(李殷在) | 1,301 | 5위 |
|
1.66% | 낙선 | |
9 | 배수연(裵洙延) | 1,543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4,676 |
투표율 63.92% |
투표 수 | 79,688 | ||
무효표 수 | 1,196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bgcolor=#004ea2> 21대 총선 전북 익산시 을 개표 결과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연루 혐의를 받고 있던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김성중 예비 후보를 꺾고 공천을 받았다.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민생당 | 정의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한병도 | 조배숙 | 권태홍 | ||||
득표수 (득표율) |
56,982 (72.59%) |
12,302 (15.67%) |
5,874 (7.48%) |
+ 44,680 (△56.92) |
79,688 (63.91%) |
||
구 이리시 | |||||||
동산동 | 76.00% | 13.93% | 6.74% | △62.07 | 56.49 | ||
영등1동 | 71.78% | 15.84% | 8.38% | △55.94 | 63.17 | ||
영등2동 | 74.06% | 13.41% | 8.72% | △60.64 | 66.83 | ||
어양동 | 71.39% | 16.26% | 8.07% | △55.14 | 60.60 | ||
팔봉동 | 73.14% | 15.68% | 6.37% | △57.46 | 58.91 | ||
삼성동 | 72.94% | 15.33% | 7.90% | △57.62 | 59.51 | ||
구 익산군 | |||||||
낭산면 | 71.88% | 14.95% | 7.47% | △56.93 | 60.86 | ||
여산면[A] | 71.58% | 18.81% | 5.11% | △52.77 | 64.16 | ||
금마면 | 69.72% | 17.34% | 6.38% | △52.38 | 65.32 | ||
왕궁면 | 70.74% | 21.69% | 3.47% | △49.05 | 59.23 | ||
춘포면 | 73.60% | 15.40% | 6.02% | △58.21 | 60.34 | ||
삼기면 | 72.87% | 15.95% | 6.25% | △56.92 | 60.28 | ||
후보 | 한병도 | 조배숙 | 권태홍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5.74% | 21.91% | 6.80% | △43.83 | |||
관외사전투표 | 71.35% | 16.14% | 7.47% | △55.20 | |||
재외투표 | 75.00% | 19.64% | 1.78% | △55.36 |
민생당에서는 조배숙 전 의원이 이 지역구에서 5선에 도전한다.
정의당에서는 권태홍 전 사무총장이 출마했다.
여담으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주도한 기독자유통일당에 이은재 후보가 공천이 되었는데, 이 선거에 눈길을 끌었던 이은재( 강남구 병 지역구) 현역 의원과는 관계없는 동명이인이다.[3]
한병도 후보가 압승하였고, 제17대 국회의원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12년 만에 국회에 등원하게 되었다. 조배숙 후보는 전주시 병의 정동영 후보와 나란히 5선 도전에 실패하여 앞으로 정치적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심지어 정동영보다 낮은 득표율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득표율 15%는 넘겨 선거비 전액보전을 받은것에 만족해야 했다.[4][5]
3.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시 을 동산동, 영등1동, 어양동, 팔봉동, 삼성동,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낭산면, 망성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용동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병도(韓秉道) | 65,027 | 1위 |
|
87.03% | 당선 | |
2 | 문용회(文用會) | 8,288 | 2위 |
|
11.09% | 낙선 | |
7 | 이은재(李殷在) | 1,402 | 3위 |
[[자유통일당| |
1.8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6,493 |
투표율 65.34% |
투표 수 | 76,117 | ||
무효표 수 | 1,400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22대 총선 전북 익산시 을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한병도 | 문용회 | |||||
득표수 (득표율) |
65,027 (87.03%) |
8,288 (11.09%) |
+56,739 (△75.94) |
76,117 (65.34%) |
|||
구 이리시 | |||||||
득표율 |
42,169 (87.86%) |
4,930 (10.27%) |
+37,239 (△77.59) |
48,860 (60.80%) |
|||
동산동 | 88.62% | 9.69% | △78.93 | 60.00% | |||
영등1동 | 87.24% | 10.82% | △76.42 | 62.22% | |||
어양동 | 87.62% | 10.48% | △77.14 | 60.61% | |||
팔봉동 | 86.38% | 11.20% | △75.18 | 65.08% | |||
삼성동 | 88.33% | 9.87% | △78.48 | 59.47% | |||
구 익산군 | |||||||
득표율 |
13,681 (84.81%) |
2,122 (13.15%) |
+11,559 (△75.07) |
16,445 (65.11%) |
|||
웅포면 | 88.45% | 9.46% | △78.98 | 70.33% | |||
성당면 | 85.43% | 13.06% | △72.38 | 63.05% | |||
용안면 | 82.28% | 15.66% | △66.62 | 65.38% | |||
낭산면 | 84.00% | 13.89% | △70.10 | 63.93% | |||
망성면[6] | 78.64% | 19.14% | △59.50 | 63.68% | |||
여산면[A] | 83.76% | 14.21% | △69.56 | 66.62% | |||
금마면 | 85.19% | 12.81% | △72.38 | 66.80% | |||
왕궁면 | 86.84% | 10.75% | △76.09 | 65.54% | |||
춘포면 | 88.53% | 9.40% | △79.13 | 61.69% | |||
용동면 | 82.45% | 16.54% | △65.91 | 65.20% | |||
후보 | 한병도 | 문용회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83.81% | 12.03% | △71.78 | ||||
관외사전투표 | 86.71% | 11.64% | △75.07 | ||||
재외투표 | 86.20% | 13.73% | △72.41 |
익산시 을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한병도 | 문용회 | 격차 |
전체 | 83.3% | 15.3% | 68.0%p |
한편 국민의힘 후보로 나왔던 문용회는 토론회에서 종이만 줄창 만지작거리는 행태에 시청자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질문 시간이 6분인데, 문용회가 종이만 만지작거리는 게 무려 2분이 넘는다. 심지어 사회자가 어떤 질문이였는지 알려주고, 한 번 말하고 또 종이를 만지작거리면서 토론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한병도 의원이 다시 한 번 얘기해주는 장면이 백미. 결국 본선에서는 득표율이 11.09%에 그치며 선거비 반액 보전에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충청남도 논산시와 맞닿은 망성면에서는 20% 가까운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1]
군산의 경우에는 익산과 인구 차이도 얼마 나지 않으나, 인접한 도시인
김제시,
부안군의 인구 감소로 기존의 군산 전 지역에서 대야면, 회현면을 넘겨주게 된 반면, 익산은 의석 수를 그대로 2석을 가져가게 되어 군산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
[A]
육군부사관학교가 있는 동네
[3]
사족으로 이 당시 현역 의원
이은재도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떨어져 반발 차원에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 비례대표를 신청하다가 다종교 논란이 붉어져 일주일도 안된 채
한국경제당으로 또 당적을 갈아탔다.
[4]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8회 지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이루어진 선거라 허니문 효과로 인해서 높은 득표율이 나온 것인데,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수 정당 평균 지지율로 보면 앞으로의 조배숙의 정치적 행보는 불투명하다.
[5]
이후 조배숙은
22대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5선 의원이 되었다.
[6]
논산과의 접경 지역.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