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3:53:56

이환(게임)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d1d1d,#1d1d1d> 파일:nte_iconHD.jpg 이환
异环
NTE[1]
Neverness to Everness[2]
}}}
파일:nte_banner.png
개발 Hotta Studio[3]
유통 파일:세계 지도.svg 퍼펙트 월드[4]
플랫폼 Android | iOS |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ESD Google Play | App Store | PlayStation Store
장르 어반 오픈월드 RPG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25년 상반기 출시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 5.5
지원 언어
음성
한국어 | 중국어 | 일본어 | 영어
자막
한국어 | 중국어 | 일본어 | 영어 | 태국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스페인어 | 포르투갈어 | 인도네시아어 | 러시아어
심의 등급
해외 등급 파일:CADPA-16+.svg CADPA 16+ [5]
공식 사이트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빌리빌리 아이콘.svg | 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게임 아이콘.svg
파일:세계 지도.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시스템 요구 사항4. 소개5. 등장인물
5.1. 플레이어블 캐릭터
6. 평가
6.1. 1차 CBT 기준 평가
7. 흥행8. 기타

[clearfix]

1. 개요

퍼펙트 월드의 자회사이자 타워 오브 판타지를 개발한 Hotta Studio에서 개발하는 오픈월드 RPG 게임.

2. 트레일러

공식 PV「이상」 도시에서의 「일상」 생활
인게임 플레이 영상
이환 최신 플레이영상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항

||<table align=center><tablewidth=582><nopad>
||<-4><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243a2e><bgcolor=#1d1d1d,#1d1d1d><table bgcolor=#ffffff,#1c1d1f><table color=#373a3c,#dddddd><table width=580> 시스템 요구 사항 (CBT1 기준) ||
<colbgcolor=#1d1d1d,#1d1d1d> Windows
<rowcolor=#7ae6ea>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최고 사양
<colcolor=#7ae6ea>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CPU Intel Core i7-10700 Intel Core i7-12700 Intel Core i7-13700
메모리 16GB RAM 32GB RAM
GPU NVIDIA GeForce GTX 1660 NVIDIA GeForce RTX 3060 NVIDIA GeForce RTX 4070
VRAM 6GB 8GB 12GB
API DirectX 12
저장 공간 40GB 여유 공간, SSD 권장
비고
||

4. 소개

파일:neverness-to-everness-revealed.png
Neverness to Everness

5. 등장인물

5.1. 플레이어블 캐릭터

#01
NEVERNESS TO EVERNESS
MINT
파일:nte_mint2.png
안녕~ 수용2팀의 민트라고 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이상 관리국 수용2팀의 예비 핵심 인력. 동료와 이웃에 대한 정보를 마치 백과사전처럼 읊고, 헤테로 시티의 가성비 좋은 식당을 꿰뚫고 있는 살아 있는 지도이기도 하다.
총무처의 철두철미한 재무 담당자부터 직원 식당의 손 떠는 아저씨, 또 타코리 하우스의 과묵한 셰프부터 DSD 아트토이 가게의 열정적인 판매원까지... 상대가 그 누구라도 거침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아, 물론 업무 외 시간에!
무엇이든 끝없이 뿜어낼 수 있는 그녀는 그 어떤 대화도 수용할 수 있다... 아마도?
아, 이상 관리국 수용 안전 테스트 성적 이야기는 예외이다.
#02
NEVERNESS TO EVERNESS
나리
NANALLY
파일:nte_nnly2.png
이 몸... 아니지, 크흠. 소인... 아니, 나!
나나리 콜린스는 헤테로 시티에서 가장 위대한 가문이 될...
[콜린스 가문]의 1세대다!
골동품 가게 [에이본]의 든든한 버팀목. 브릿지 구역에서 명성이 가장 드높은 가문의 최고 권위자이자, 헤테로 시티의 전도유망한 떠오르는 샛별 이능력자다.
중후하고 위엄이 넘치며, 관대하고 인자할 뿐만 아니라, 지혜롭고 냉정하다.
한때 [단사부로의 복수], [몽글몽글 마왕 대결], [레벨V 광폭의 GR 위기] 등 여러 대형 이상의 수용 및 제거 작전에 참여했고, [콜린스 궁극의 영혼 그림자 분열 번개 불꽃 주먹]으로 전장을 휩쓸며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
(매일 1000폰즈 결제, 괄호 내 내용 삭제)
#03
NEVERNESS TO EVERNESS
키리
SAKIRI
파일:nte_sakiri.png
빈 병? 비, 빈 병일 리 없어..!
분명 잘못 본 걸 거야,
그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걸 마실 수 있는 건 키로마루뿐이라고.
[첫째, 키로마루에게 아무거나 먹이지 말 것!
둘째, 사람을 내려다보지 말 것!
셋째, 냉장고의 세 번째 칸은 열지 말 것!]
[에이본]의 냉장고에 붙은 이 포스트잇의 규칙은 사키리가 정한 것이다.
비록 이걸 지키는 사람은... 전무한 수준이지만.
사키리를 귀찮게 했다면, 키로마루라는 이상 망치에서 반드시 멀리 떨어져야만 한다....
[엉덩이를 물리거나 소지품을 잃어버려도, 에이본 골동품 가게는 책임지지 않는다.]

6. 평가

6.1. 1차 CBT 기준 평가

공통된 평가로는 일단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며, 연출 등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기 때문에 눈이 즐겁다는 애기가 많다. 중국 게임은 개그가 적고 심각한 분위기가 많은데 전반적으로 밝고 경쾌하며, 그럼에도 도시괴담 같은 어반 판타지 특유의 호러스러움을 잘 살렸다는 평. 다만, 저 그래픽에 로딩이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하다보니 최적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폰에서 구동이 되기나 할지 의심스럽고 PC에서조차 수시로 렉이 걸린다. 또한 CBT니 당연하기는 하지만 버그가 많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참가자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액션은 CBT 공개 캐릭터 기준 화려함이나 타격감이 부족해서 좀 심심한 편이며, 원신류 게임이 그렇듯 일반스킬과 궁극이 2스킬 구조인데 일반스킬 쿨타임이 상당히 긴 스킬이 많아서 평타를 많이 치게 되는데, 젠존제처럼 2스킬 구조에서도 다양한 액션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7. 흥행

8. 기타

  • 1차 CBT 기준 최소 사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미완성 상태인 최적화와 더불어 게임의 상호작용 요소와 배경들을 모두 로딩 없는 실시간 구현 방식으로 설계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4년 7월에 출시된 젠레스 존 제로가 게임의 디테일을 위해 요구 사양을 높게 책정한 결과,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와 일부 PC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해 본의아니게 진입장벽을 형성하기도 하였는데, 이환도 출시 전까지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기기 사양 이슈로 게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1] 일본에서의 게임 명칭. [2] 일본에서의 명칭을 풀어쓴 이름으로, 원래 영단어인 ever, never라는 부사에는 붙지 않는 접미사 -ness를 갖다붙이기 식으로 만든 명사기에 완벽하게 대입되는 해석은 힘들다. 굳이 풀어서 해석하자면 "(처음부터 없었고 불가능했던) 불존재성에서 (처음부터 있었고 가능한) 존재성으로"라고 해석할 수 있다. [3] 타워 오브 판타지를 개발했다. [4] 전작의 경우 한/중만 퍼펙트 월드가 유통을 맡았고 그 외 지역은 레벨 인피니트가 맡았으나 본작은 지역 상관없이 퍼펙트 월드가 맡았다. [5]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中国音像与数字出版协会) [6] 이 때문에 '씹덕 GTA'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7] 특히 비와 광원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