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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Lee Jong-hyeok) | |
출생 | 2004년 6월 22일 ([age(2004-06-22)]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미드 |
소속 |
(2023.11.20 ~ 2024.11.18예정) |
에이전시 | 쉐도우코퍼레이션 |
링크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 CL의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 소속 미드 라이너.2. 주요 경력
수상 경력 | ||||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1라운드 MVP | ||||
서대길 ( DRX Challengers) |
→ |
이종혁 (KWANGDONG FREECS Challengers) |
→ |
유백진 ( KT Challengers) |
3. 선수 경력
3.1. 2024 시즌
3.1.1.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첫 경기였던 T1전에서 1군 물을 먹은 포비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아지르로 탄탄한 라인전,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캐리력을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2세트에서의 백도어 플레이가 가장 인상 깊었다.한화생명전에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선보이면서 2:0 완승 및 팀의 2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2주차 리브 샌드박스전에서도 팀의 완승을 이끌었으나, 젠지전에서는 분전 끝에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켜야했다.
3주차 첫 경기인 브리온전에서도 상대 아이보리를 압도하면서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라인전에서 아이보리를 솔킬내고 한타 때도 좋은 포지셔닝으로 상대롤 빨아들이거나 궁극기 활용으로 끊어내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주차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라인전, 한타, 운영 어느 한 부분에서 모자람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지르를 잡았을 때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편.
4주차 농심전에서도 주목 받던 미드 칼릭스를 상대로 하드 캐리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5주차 KT전에서는 저점을 띄우며 상대 미드 라이너 지니에게 완패[1], 퀀텀과 함께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특히 상대의 집중 공략이 있었다지만 연거푸 갱킹을 당해 죽으면서 초반부터 포인트를 내주는 아쉬운 모습을 선보였다. 게다가 탈리야로는 숙련도 문제를 여실히 드러냈고 아지르가 밴된 후 오리아나를 빼앗기자 빅토르라는 조커픽을 꺼냈으나 초반부터 말리면서 게임에서 지워지는 등 챔프폭 면에서도 약점을 노출했다.
이후 약점이 파훼당한 것인지 폼이 수직 낙하하면서 팀 연패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물론 전체적으로 폼이 떨어졌고 한타나 운영의 정교함도 아쉬워진 것이 맞지만 풍연 본인의 라인전 기량이나 캐리력이 저하되는 통에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중론.
4. 여담
- 1군 멤버인 불독보다도 나이가 1살 많다.
- 광동 2군에 입단한 이후 본의 아니게 레클레스의 T1 입단 이후 첫 경기, 같은 팀 1군 원딜이었던 태윤의 2군 샌드다운 후 첫 경기, 농심 관계자의 실수로 인한 지우의 2군 경기 출전이라는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경기에 모두 나서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본인이 맡은 바를 착실히 해내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 팀원들과 같이 서 있는 사진을 보면 은근 키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1]
아카데미 시절 맞대결에서도 여러 번의 솔킬을 헌납하는 등 완벽히 밀린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