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5:03:43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반응/이스라엘 지지/유럽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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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36349><colcolor=#FFF> 개요 반응 ( 이스라엘 지지( 유럽), 팔레스타인 지지, 중립 및 지지 미표명) · 경과 ·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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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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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크라이나 대통령 문장.svg
Жахливі повідомлення з Ізраїлю. Мої співчуття всім, чиї рідні та близькі загинули від терористичної атаки.
Віримо, що порядок буде відновлено й терористи будуть знищені.

Ніде у світі не можна давати жодного шансу терору, бо терор завжди є злочином не просто проти однієї країни чи його конкретних жертв, а проти людяності як такої та всього нашого світу.

Хоч би хто використовував терор, це злочин проти світу. Хоч би хто спонсорував терор, це злочин проти світу.

Світ має бути обʼєднаний та солідарний, щоб терор ніколи й ніде не намагався підкорити чи зламати життя.

Право Ізраїлю на захист не підлягає сумніву.

Усі обставини цієї терористичної атаки мають бути зʼясовані, щоб світ знав і притягнув до відповідальності кожного, хто спонукав до нападу та допоміг його організації.

Усі громадяни України, які перебувають у зоні небезпеки, мають уважно дотримуватись інструкцій сил безпеки на місці та пильно стежити за інформацією. Будь ласка, бережіть себе! МЗС України та наше посольство в Ізраїлі готові допомогти в будь-якій ситуації. Створено оперативний штаб для допомоги українцям в Ізраїлі. Якщо ви потребуєте допомоги, будь ласка, невідкладно звертайтесь у будь-який спосіб, який вам доступний, до будь-якого нашого дипломатичного чи консульського представництва.

Кожне життя має значення! Кожен прояв терору засуджуємо.

7 жовтня 2023 р
президент україни
Володимир Зеленський 파일:볼로미디르 젤렌스키 서명.svg
이스라엘에서 온 끔찍한 소식입니다. 테러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가족과 친구들 모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질서가 회복되고 테러리스트들이 파괴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테러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져선 안 됩니다. 테러는 항상 특정 국가와 희생자에 대한 범죄가 아닌 인류와 전 세계에 대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테러를 저지르는 사람과 테러를 후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테러가 어느 곳에서도 결코 생명을 위협하거나 파괴하려고 하지 않도록 세계는 단결하고 연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테러 공격을 선동하고 조직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자들을 파악하여 그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세계가 정황을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위험 지역에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 시민은 현장 보안군의 지시를 주의 깊게 따르고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조심하세요! 우크라이나 외무부와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우크라이나인을 돕기 위해 작전 본부가 창설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즉시 외교 또는 영사관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생명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든 테러의 징후를 규탄합니다.

2023년 10월 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7일,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당일 가장 먼저[1] X에 하마스의 테러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 자신과 국민을 방어할 권리를 지지했다. # #
  • 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X에 "테러에 의지하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다",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 #
  • 12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이스라엘과 연대의 표시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텔아비브 공식 방문 요청서를 전달하였다. #

2.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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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하마스의 테러공격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영연방 및 개발부 장관은 하마스의 테러공격을 규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
  • 셀틱 FC 팬들은 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펼쳤다. # 셀틱 팬들은 평소 친 아일랜드 성향인데, 아일랜드는 영국의 침략을 받고 얼스터에 알박기를 당했으며 이에 맞선 무장투쟁단체인 IRA가 발흥한 바가 있어 이와 흡사한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다.
  • 런던에서 친이스라엘•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
  •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인 훔자 유사프의 장인과 장모가 친척을 만나러 가자지구를 방문했다가 전쟁으로 발이 묶였다. #
  • 스코틀랜드 BBC 건물 앞에서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고 BBC의 이스라엘 편향적인 보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
  • 영국 BBC는 하마스를 테러리스트 단체로 규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존 심슨 BBC 국제 부문 에디터는 "사람들에게 누구를 지지해야 하고 누구를 비난해야 하는지, 즉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알려주는 것은 BBC의 책무가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우리의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이며, 우리의 임무는 청중에게 사실을 제시하고 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그러나, 이스라엘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버티지 못하고 테러조직으로 수정했다. #
  •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검은 완장 착용 권고가 내려졌다. 정치적 갈등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기를 내거는 것은 금지했다.
  • 19일, 리시 수낙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 같은 날,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방문했다. #

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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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이스라엘 프랑스 대사관은 X를 통해 "하마스의 테러공격은 규탄되어야 한다"며 "이스라엘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 CNN 외신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강타하고 있는 테러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밝히며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할 것으로 발표했다. #
    •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금지하자 대규모의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일어났다. #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카림 벤제마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보내면서 프랑스 내무장관을 비롯한 프랑스 정치권에서 벤제마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팔레스타인 난민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상영을 금지했다. #
  • 레바논군에게 장갑차 지원을 가진다. #
  • 반유대주의 반대 행진에 전국 18만 명 이상 참여했다. #

4.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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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라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고 연대를 표명했다. # #
  • 10일, 덴마크인들이 코펜하겐에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를 벌였다. #

5.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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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폭력과 로켓 공격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
  • 8일,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 팔레스타인 분리독립파들이 하마스 침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벌이자, 전국 유대교 회당과 유대인 학교 등 유대교 시설에 대한 보안경계가 강화되었다. # 그리고 회당을 겨냥하는 공격시도 늘어나고 있다. #
  • 9일,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하여 팔레스타인에 대한 1억 2,500만 유로(1억 3,1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중단했다. #
  • 9일, 수천명의 독일인들이 베를린에 모여 이스라엘 국가를 부르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보여줬다. # 이날 밤에는 브란덴부르크문이 이스라엘 국기 모양의 불을 밝힌다. #
  • 22일, 하마스의 테러를 지지한 시위대 1명 체포. #
  • 11월 2일. 하마스의 독일 활동 금지와 친팔레스타인 단체 해체를 명령했다. #
  • 11월 16일. 독일 경찰과 보안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한 혐의로 함부르크 이슬람 센터(IZH)와 산하 조직을 대규모로 압수수색했다. #
  • 11월 27일. 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이스라엘 남부 베에리 키부츠를 방문했다. #

6.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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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N 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는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전례 없는 공격을 하고 있다며 폭력은 멈춰야 하며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모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7. 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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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소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8.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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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테네그로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9. 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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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도바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10.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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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며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

11.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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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 2023년 12월경 그리스에서 자유 팔레스타인 운동 시위가 열렸다.

12.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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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더불어 연대도 표명하였다. # #

13.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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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더불어 연대도 표명하였다. #

14.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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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장관회의 의장 보르자나 크리슈토 의장은 이번 공격이 "부당하고 잔혹하다"고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
  • 사라예보에서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렸다. #

15.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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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

16.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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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분쟁지역에서의 민간인 폭력을 규탄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또한 상황의 긴급한 완화를 촉구하였다. #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한 언론은 이스라엘에 대한 추모를 진행하면서 지지를 간접적으로 표시했다. # 더불어 아제르바이잔 실무그룹은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17.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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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
  • 부쿠레슈티 대학광장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

18.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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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

19.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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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20.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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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트비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연대를 표명하였다. #

21.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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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22.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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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바키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23.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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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베니아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24.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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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코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판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25. 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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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프로스 외무부는 하마스의 무자비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

26.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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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이글리 하사니 외무장관은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
  • 알바니아 수도인 티라나에서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려고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되었다. # [2]

27.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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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비난했다. #
  • 수백명의 세르비아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였다. #
  • 보스니아계 무슬림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비 파자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벌여졌다.

28.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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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외무부는 동맹국들과 함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한다 더불어서 이스라엘에게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해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현했다. #
  • 이탈리아인, 아랍인, 팔레스타인인들이 모여 로마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표했다. #

29.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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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하마스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했으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분명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네타냐후 총리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

[1] 10월 7일 11시 34분, 대통령은 침공당일 오후8시에 등록 [2] 알바니아 정부는 세르비아에 대응해서 친미성향에 이스라엘과 친한 경향을 보이지만 시민들은 대다수가 무슬림이라 이스라엘에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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