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 음악 작곡가.
서울대학교 작곡과 출신, 후에 독일 에센 폴크방 대학으로 유학, 기악/전자음악 작곡을 전공한 뒤 귀국해 국내에서 작곡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이다.
강석희와 니콜라우스 아 후버에게 사사했다.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숙명여자대학교 출강.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 교수.
주요 작품
-앙상블을 위한 “선형(Lineation)”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타원(Ellipse)”
-앙상블을 위한 “왜곡된 움직임(Distorted motion)”
-4채널 테잎을 위한 “수투(Sootoo)”
-피아노를 위한 “니힐니히츠(Nihilnichts)”
-4채널 테잎을 위한 “시그마 포인트(Sigma Point)”
-타악기와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소멸에 관하여(Uber das Loschen)”
-소프라노, 알토 색소폰, 타악기와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정신의 단층- 2006년의 1:1 펄스(A mental tomography – 1:1 pulse in 2006)”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와 스피커를 위한 “상자 속에서 F가 울리다(F ringing in the box)”
-앙상블과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Iconic loop"
-앙상블과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요철과 오판"
-3대의 피아노와 실시간 전자음향을 위한 “백색경계”
-4채널 테잎을 위한 “Clone.clone”
- 현악 4중주를 위한 “아담의 노래”
-4채널 테잎을 위한 "Tiny Window"
-앙상블을 위한 "가온-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타원(Ellipse)”
-앙상블을 위한 “왜곡된 움직임(Distorted motion)”
-4채널 테잎을 위한 “수투(Sootoo)”
-피아노를 위한 “니힐니히츠(Nihilnichts)”
-4채널 테잎을 위한 “시그마 포인트(Sigma Point)”
-타악기와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소멸에 관하여(Uber das Loschen)”
-소프라노, 알토 색소폰, 타악기와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정신의 단층- 2006년의 1:1 펄스(A mental tomography – 1:1 pulse in 2006)”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와 스피커를 위한 “상자 속에서 F가 울리다(F ringing in the box)”
-앙상블과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Iconic loop"
-앙상블과 라이브 일렉트로닉을 위한 "요철과 오판"
-3대의 피아노와 실시간 전자음향을 위한 “백색경계”
-4채널 테잎을 위한 “Clone.clone”
- 현악 4중주를 위한 “아담의 노래”
-4채널 테잎을 위한 "Tiny Window"
-앙상블을 위한 "가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