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09:35:3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2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3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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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19720002.jpg
▲ 사건의 시발점이된 뮌헨 올림픽 참사 당시 촬영된 테러범
일자 1973년 4월 21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1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나마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국기.svg
수단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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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3년 4월 2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32호 결의안.

2. 내용

제3차 중동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는 게릴라, 테러와 같은 무장 투쟁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에 이스라엘은 PLO가 주둔하던 요르단에 보복을 가했고 그럴 때마다 무고한 요르단의 군인과 시민들만이 죽어 나갔다. 이에 요르단은 PLO를 자국에서 추방하기 시작했고 PLO는 레바논 남부에 자리 잡게 되었다.

1973년 4월 9일 밤, 이스라엘군은 뮌헨 올림픽 참사에 대한 보복으로 레바논 남부 베이루트 해변에 상륙해 PLO, PFLP, 파타의 근거지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PLO의 간부를 포함한 100여 명이 사망했고 레바논의 민간인 4명과 경찰 2명도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해당 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했으며 계속해서 국제법을 어기는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또한 레바논을 향한 군사 행위를 자제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4 0
중국(중화인민공화국), 기니, 소련,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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