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09:07:3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8호

<colbgcolor=#4b92db>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8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38
}}}
파일:아돌프 아이히만.png
▲ 체포된 아돌프 아이히만
<colcolor=#fff> 일자 1960년 6월 23일
주제 이스라엘의 아돌프 아이히만 납치
결과 찬성 8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1959-1960).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1861-2010).svg
실론
파일:스리랑카 국기(1951-1972).svg
에콰도르
파일:에콰도르 국기(1900~2009).svg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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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0년 6월 2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38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홀로코스트의 총챔임자 아돌프 아이히만은 가명을 써 아르헨티나로 빠져나간 뒤 잠적했다. 하지만 모사드는 끈질긴 추격 끝에 아이히만을 찾아냈고 1960년 6월 11일, 퇴근중이던 아이히만을 납치해 엘알 특별기에 태워 예루살렘으로 끌고갔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 아르헨티나의 주권을 침해했다는 의견을 접수했으며, UN 헌장에 따라 이스라엘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협상을 통해 배상금을 결정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8 0 2 0
폴란드, 소련이 기권했고 아르헨티나는 회담에 참석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7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