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14:30:0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4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34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34
}}}
파일:샤프빌 시위.jpg
▲ 통행증을 버리는 시위대
일자 1960년 4월 1일
주제 아파르트헤이트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1959-1960).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1861-2010).svg
실론
파일:스리랑카 국기(1951-1972).svg
에콰도르
파일:에콰도르 국기(1900~2009).svg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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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0년 4월 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34호 결의안.

2. 내용

1950년대, 남아프리카 연방에서는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일환으로 16세 이상의 모든 흑인들은 자신의 신상이 적힌 통행증을 소지해야하는 법이 재정되었다. 1960년 3월 21일, 이에 반발한 20,000 여명의 시민들이 샤프빌에서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으나 남아프리카 연방 정부는 이들을 향해 사격을 개시해 어린이 10명, 여성 8명을 포함해 69명이 사망했다.

유엔의 29개의 회원국은 남아프리카 연방을 고발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아프리카 연방 정부의 행동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명했으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또한 남아프리카 연방 정부에 인종 화합을 위한 아파르트헤이트의 폐지, UN 헌장의 준수를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2 0
프랑스, 영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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