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15:28:5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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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올리브 잎 작전.jpg
▲ 시리아군 포로를 감시하는 이스라엘 경비대
일자 1956년 1월 19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만장일치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벨기에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쿠바
파일:쿠바 국기(1902-1906, 1909-1959).svg
이란
파일:이란 국기(1933–1964).svg
페루
파일:페루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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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3년 10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01호 결의안.

2. 내용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진행되었던 제1차 중동전쟁이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다. 종전 이후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은 휴전 협약을 맺었으나 이스라엘과 아랍권 국가들의 국경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산발적인 전투가 자주 발생했다.

1955년 12월 9일, 시리아군은 영해로 접근하던 이스라엘의 경찰선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은 폭격과 상륙을 동원해 갈릴래아 호 인근 시리아군의 진지를 급습했다(올리브 잎 작전). 올리브 잎 작전으로 인해 시리아군 54명이 사망했으며 30명이 포로가 되었다.

유엔휴전감독기구장은 이스라엘의 휴전 협정 위반을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했으며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행동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라 비난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과 시리아 양국에 평화 협정을 최선을 다해 준수할 것, 포로의 교환을 요청했으며, 유엔휴전감독기구장에 갈릴래아 호 지역의 상황 개선을 위한 제안을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0 0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0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1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