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26 06:20:07

유소(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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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劉邵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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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중국 삼국시대 손오의 인물.

2. 생애

223년 5월 오나라의 장수 진종이 병사를 이끌고 모반해 조위로 귀순했다가 장강으로부터 수백 리 떨어진 곳을 근거지로 두고 변방 지역을 여러 차례 침범해 해를 끼쳤는데, 손권 이 보고를 듣고 그 행동이 자신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해 무척 분노를 느꼈다.

223년 조비가 군사를 내어 오나라를 공격했지만( 조비의 남정) 6월 조휴가 군사를 되돌려 전투가 끝났으므로 결국 손권은 호종 하제에게 진종을 급습하도록 명령하면서 하제는 호종과 함께 오나라의 장수였다가 위나라로 투항한 기춘 태수 진종을 토벌하게 되었는데, 유소도 종군해서 미방, 선우단과 함께 하제의 지휘를 받아 기춘을 습격해 진종을 생포했다.

진종을 토벌할 때 종군해 사로잡은 기록이 전부이기 때문이라 더 이상의 전후 기록은 알 수 없다.

3. 창작물에서의 등장

대체역사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손려가 하제 휘하에서 병사로 종군할 때 하제의 명으로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켜보다가 전투가 끝나자 자신을 드러내면서 손려를 하제에게 데려갔다.

손려가 진종을 화살로 생포하게 한 공을 가로채고 병사들을 괴롭히던 오장인 오광의 재물을 몰수하고 풀어줬다. 이 때 유소는 정말 풀어주냐고 물어봤는데, 그 말대로 풀어준 후에는 오광이 오광에게 돈을 받고 편을 드는 사람들과 싸움을 벌이다가 살해당했다.

하제 사후에는 그 동안의 공을 인정받아 기춘태수에 임명되고 손권이 황자 손려를 견제해 분란을 일으키는 척 해서 조휴의 군사가 공격하도록 유인하는 작전을 벌이면서 북벌을 일으키자 기춘에서 손려와 합류했으며, 손려에게 양찬을 소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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