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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db39><colcolor=#1f2023,#fff> 웨스턴 유니온 The Western Union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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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851년 ([age(1851-07-01)]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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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틀:국기|]][[틀:국기|]] 뉴욕 로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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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자 | 새뮤얼 셀든, 히람 시블리 등 |
| 본사 | 콜로라도 덴버 |
| 이사회 |
의장 제프리 조레스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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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
CEO 데빈 맥그라나한 (2021년~ )CFO 맷 캐그윈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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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 |
뱅가드그룹 (16.70%) 블랙록 (12.26%) |
| 산업 | 금융 |
| 편입 지수 | S&P 400[1] |
| 상장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
| 시가 총액 | 49억 달러(2023년 10월) |
| 부채 | 78억 6,090만 달러(2023년 2분기) |
| 자본 | 6억 2,650만 달러(2023년 2분기) |
| 매출 | 44억 7,550만 달러(2022년) |
| 영업 이익 | 8억 8,490만 달러(2022년) |
| 거래량 | 2억 7,410만 건(2022년) |
| 고용 인원 | 약 8,900명(2022년)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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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웨스턴 유니온은 미국의 금융 기업이다. 사설 전신망을 통해 송금을 지원하며 주로 국경간 거래를 취급하기 때문에 해외송금을 시도할 때 자주 보이는 업체이다.2. 역사
'뉴욕&미시시피 밸리 프린팅 텔레그래프'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1886년 다른 전신(Telegraphy) 기업들과 합병하며 사명을 웨스턴 유니온으로 바꿨다. 당시 전신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벨전화회사가 전화기를 들고 나서며 하향산업화된다.[2]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1980년대 구조조정 이후부터는 금융 분야로 사업을 완전 전환한다.[3]
[1]
중형주
지수이다.
[2]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본인이 창업하기에 앞서 특허를 판매해보려고 했으나, 이미 돈을 잘 벌고 있던 웨스턴 유니온은 전화기에 딱히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1909년에는 벨전화회사가 웨스턴 유니온 지분 30%를 취득했을 정도로 두 기업의 격차는 벌어지게 된다.
[3]
Telex가
팩시밀리에 밀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