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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AA61A> 웨라 베니딕타 홉하우스 Wera Benedicta Hob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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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 출생 | 1960년 2월 8일 ([age(1960-02-08)]세) |
| 독일 하노버 | |
| 학력 |
뮌스터 대학교 (역사&미술[복수전공] / 학사) Free University of Berlin(미술 / 석사) |
| 의원 선수 | 3 |
| 의원 대수 | 57, 58, 59 |
| 지역구 | 바스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독일|]][[틀:국기|]][[틀:국기|]][이중국적] |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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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영국 서민원 의원 |
| 경력 |
자유민주당 커뮤니티&지역사회 대변인 자유민주당 환경&기후분야 대변인 자유민주당 법무 분야 대변인 자유민주당 교통 분야 대변인 자유민주당 에너지&기후 변화 분야 대변인 자유민주당 여성&평등 분야 대변인 자유민주당 섀도우 원내대표 |
| 가족 | 남편 William Hobhouse[3], 아들 2명, 딸 2명 |
| 종교 | 기독교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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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영국의 정치인. 자유민주당 소속의 3선 하원의원으로 지역구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서머싯 주의 바스2. 생애
Wera von Reden은 1960년 2월 8일 하노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뮌스터 대학교에서 역사와 미술을 공부한 후, 파리의 에콜 드 보자르에서 2년 동안 미술을 공부하였다. 그 후 독일로 돌아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역사와 미술로 석사 학위를 마쳤다. 그녀는 1989년에 현재 남편인 윌리엄 홉하우스와 결혼하고 다음 해에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처음에는 리버풀에 살면서 팔크너 스트리트에 미술관을 열었고, 1999년에는 로치데일로 이사하였다. 정치 입문 이전에는 교사, 라디오 기자, 그리고 예술가로 활동하였다.3. 정치 경력
웨라 홉하우스는 2004년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로치데일 의회 노던 구의 보수당 지방의원으로 선출되었다.[4] 그녀의 로치데일 지방의원으로서의 커리어는 스포든 밸리 석면 논란과 연관이 깊다. 석면에 오염된 부지에 650채의 주택을 개발하려는 제안에 반대하여 2005년에 자유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으며, 이 개발계획은은 2011년에 성공적으로 저지되었다.홉하우스는 2006년과 2010년에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노던에서 3선까지 성공하였다. 자유민주당은 2007년에 로치데일 의회의 다수당이 되었으며, 홉하우스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지방의회 환경 담당 의원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보건 검토 위원회를 주재했다. 2010년에 자유민주당이 의회의 다수당 지위를 상실한 이후로, 그년는 2011년 5월 로치데일 의회에서 의석수가 크게 줄어든 자유민주당 지방의원그룹의 리더로 선출되었다.
2011년 7월, 홉하우스는 한 의회 직원이 공정하게 행동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으나, 그 직원이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취한 후 사과했다.
2014년, 그녀는 노던 지방의원직에서 은퇴하고 바스으로 이주했다. 2015년 5월 지방 선거에서 피즈다운 구역의 바스 및 노스 이스트 서머싯 의회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2015년 영국 총선에서 노스 이스트 서머싯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현직 보수당 의원 제이콥 리스모그, 노동당 후보, 그리고 UKIP 후보에 뒤쳐진 4위를 하며 7.9%의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홉하우스는 2010년 총선에서 헤이우드와 미들턴 선거구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현직 노동당 의원 짐 도빈과 보수당 후보에 뒤쳐진 22.7%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2017년, 홉하우스는 바스 선거구의 자유민주당 예비 국회의원 후보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주택, 교육, 혼잡 및 오염 문제를 강조하며, 현직 보수당 의원의 A46과 A36 도로를 연결하려는 계획에 반대하였다. 자유민주당은 노동당 지지자들에게 보수당 현역을 이기기 위해 홉하우스에게 전략적 투표를 해 줄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7년 영국 총선에서 그녀는 47.3%의 득표율과 5,694표 차이로 인생 첫 웨스트민스터에 입성하게 된다.
당선 이후, 홉하우스는 주택, 커뮤니티 및 지방 정부를 위한 자유민주당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3월 6일, 홉하우스는 2003년 성범죄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법안은 영국 법률에서 명시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관음증, 특히 업스커팅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법무부 장관 데이비드 고크는 정부가 홉하우스의 법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시사했으며, 총리인 테레사 메이도 이를 지지했다. 그러나 홉하우스의 법안은 하원에서 발표 시 논의되지 않았고, 2018년 6월 15일 세컨드 리딩에서 보수당 의원 크리스토퍼 초프가 법안에 반대하여 하원에서 통과하지 못했다. 메이는 반대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후 정부는 업스커팅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2018년 6월 21일 하원에 업스커팅 금지 법안이 제출되었고, 2018년 7월 3일 두 번째 읽기를 통과하여 2019년 관음증(범죄) 법안으로 제정되었다.
2018년 5월 허프포스트 UK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영국의 "유독한" 이민 논쟁에 대해 경고했다. 그녀는 2015년 총선에서의 당의 정치적 붕괴 이후 당의 한정된 자원에 대해 인정하며, 빈스 케이블을 당의 리더로 두고 기쁘다고 밝혔다. 그녀는 당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을 촉구했다. 2018년 7월, 홉하우스는 중형 컬러 프린터에 대해 4,800파운드의 의회 경비를 청구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그녀는 이전 배스 의원의 임대 계약을 인수함으로써 납세자에게 4만 파운드를 절감했으며, 선거구 편지를 위해 프린터가 필요했다고 해명했다. 2018년 10월, 홉하우스의 선거구 사무실은 6,000건의 사례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2월, 홉하우스는 환경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당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이 직책에서 그녀는 2030년까지 대부분의 탄소 배출을 중단하고, 늦어도 2045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정책은 2019년 9월 자유민주당 회의에서 공식 입장이 되었으며, 홉하우스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기조 연설을 했다. 그녀가 제안한 목표 달성을 위한 여러 방안 중에는 프래킹의 영구 금지,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 증가, 지방 당국에 배출 감소 권한 부여, 항공기 연료 대체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모든 공항 확장을 중단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19년 총선에서 홉하우스는 바스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되었으며, 54.5%의 늘어난 득표율과 12,322표 격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2020년 2월, 홉하우스는 2020년 자유민주당 당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으나, 6월에 사퇴하고 라일라 모란을 지지했다.
홉하우스는 선거 개혁 사회의 운영 위원회의 전 회원이다. 그녀는 영국 선거제도의 비례대표제 개혁을 지지하며, 보수당-자유민주당 연립 정부가 선거 개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을 "가장 큰 실망"이라고 주장한다.
홉하우스는 북아일랜드의 낙태 개혁을 지지하며, 섭식 장애 치료 개선 캠페인을 지지해 왔다. 그녀는 섭식 장애의 오명을 없애기 위한 의회 토론을 주도하기도 했다. 지역 정치에서는 도시를 위한 대규모 경찰서 기금을 요청하는 청원을 시작했다.
2021년 5월, 그녀는 유명 인사 및 공인들과 함께 스틸리스트 매거진의 공개 서한에 서명했으며, 이는 정부에 "남성 폭력의 전염병" 문제를 다루고 여성 및 소녀에 대한 남성 폭력에 대한 "지속적이고 고프로파일이며 전문가의 인식 캠페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홉하우스는 직장 내 성희롱을 방지하기 위해 2010년 평등법 개정안인 근로자 보호(평등법 2010 개정)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으며, 이는 고용 문화 변화를 강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법안은 2023년 10월 20일에 통과되었다.
2024년 총선에서도 홉하우스는 재선되었으며, 41.3%의 감소한 투표율과 11,218표의 감소한 다수로 당선되었다.
4. 소속 정당
| <rowcolor=#000>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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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2005 | 스포든 밸리 석면 논란으로 인한 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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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현재 |
5. 선거 이력
| <rowcolor=#000> 연도 | 선거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락 | 비고 |
| 2004 | 2004년 영국 지방선거 | 그레이터 맨체스터 로치데일 자치구 노던 선거구 |
|
13,334표 (14.3%) | 당선 (3위) | 초선 |
| 2006 | 2006년 영국 지방선거 |
|
1,327표 (49.2%) | 당선 (1위) | 재선 | |
| 2010 | 2010년 영국 지방선거 | 2,240표 (42.1%) | 3선 | |||
| 2010 | 2015년 영국 지방선거 | 바스&노스 이스트 서머싯 의회 피즈다운 선거구 | 463표 (11.4%) | 낙선(7위) | ||
| 2015 | 제55회 영국 총선 | 헤이우드&미들턴 | 10,474표 (22.7%) | 낙선(3위) | ||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노스 이스트 서머싯 | 4,029표 (7.9%) | 낙선(4위) | ||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바스 | 23,436표 (47.3%) | 당선 (1위) | 초선 | |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28,419표 (54.5%) | 재선 |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19,883표 (41.3%) | 3선 |
6. 여담
- 영국과 독일 이중국적자로서, 영어,독일어,프랑스어에 유창하다.
- 버락 오바마와 윌리엄 윌버포스가 그녀의 정치적 아이돌이라고 한다.
- 독일 출생으로, 남편과 함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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